제가 기억하는 처음은
법무부장관 시작하고 한동훈 부인이 봉사활동한다고 기사난거예요
아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대권욕심있구나
하긴 검사가 대통령된걸 봤으니 다음은 자기차례라고 생각했겠죠
그때도 장관부인이 봉사활동하는게 무슨 기삿감이냐고 했는데 스스로 언론제보했나봐요
제가 기억하는 처음은
법무부장관 시작하고 한동훈 부인이 봉사활동한다고 기사난거예요
아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대권욕심있구나
하긴 검사가 대통령된걸 봤으니 다음은 자기차례라고 생각했겠죠
그때도 장관부인이 봉사활동하는게 무슨 기삿감이냐고 했는데 스스로 언론제보했나봐요
요즘은 또 윤석열은 문재인 라인이라며
한동훈은 자기랑 선긋기 하던데요
맞아요 저도 기억나네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한똥이 한 거 아니고 그 부인 지가 스스로 한 거 같아요 전에 한똥 인기있는 척 꽃다발 보내는것도 몰래 주도하고했다는 거 보니ᆢ
윤김부부의 다른버전 같아요
입 개구리처럼 잔뜩 부풀리고 짐 들면서 사진 찍던거 생각나요 ㅎㅎ
검사시절 꽃바구니도 웃기긴하네요
사람들이 검사에 무슨 관심이 있다고 꽃바구니를
한동훈보다 언론이 더 쓰레기라고 생각
진짜 온 언론이 한동훈 멋있다 잘생겼다
여자들한테 인기 좋타
이런 개쓰레기 같은 기사로 도배해서 띄어놓고
이제와서 까는 것 보니
그리고 82에서 처음 인상적이었던 건 한동훈을 예술의 전당 음악회에서 봤는데 키가 180쯤 되어보이고 훤칠하고 훈남이고 잘 자나이든 강남 중년이다 했던 목격자가 있었눈데 누구였을까요??
그러고 언론에서 비슷한 논조로 기사가 쭉쭉 올라오던데요 ㅎㅎ
그때 너무 눈에 보여서 웃겼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82에서 처음 인상적이었던 건 한동훈을 예술의 전당 음악회에서 봤는데 키가 180쯤 되어보이고 훤칠하고 훈남이고 잘 나이가 든 강남 중년이다 했던 목격자가 있었는데 누구였을까요??
그러고 언론에서 비슷한 논조로 기사가 쭉쭉 올라오던데요 ㅎㅎ
그때 너무 눈에 보여서 웃겼던 기억이 나네요.
가까운데서 거니 하는짓을 봐서
자기도 나서야겠다고 따라히는듯.
중2병 환자가 나라를 통치?
아서라. 안그래도 나라가 흔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