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82 공지는 개나 줘라 마인드

[..]

도대체 왜 그러세요?

 

지겨우면 그냥 지나가세요.

댓글 달고 지겹다고 하지 마시구요.

님들 마음에 드는 글만 올라와야 해요?

님들 마음에 드는 글만 골라 읽으세요.

 

제목에 다 써있는데

왜 굳이굳이 들어와서

관심없다면서 장문의 댓글로 호통치고

지겹다, 그만해라 그러세요?

 

하다하다 자기 허락 받고 글 올리라네요?

님이 누군데요?

82 왕이세요?

아니 82가 개인 블로그인가요?

 

 

 

정말 정도가 지나쳐요.

 

소중한 82 제발 이러지 마세요.

최소한 공지는 지키세요.

 

 

[..]

동감입니다.

[나쁜버릇]

오랜기간 그래왔던 버릇을 못 버리는듯하네요

[ㅇㅇ]

이런식으로 글쓴적있는데 그 밑에 줄줄 달렸던 댓글
‘여기 원글이 가르쳐야 될 사람 없어요.‘
‘어디서 호통을 쳐요 호통을, 좋게 둥글게 둥글게 이야기합시다^^~‘
그렇더이다 ㅎㅎㅎㅎ

[동의해요]

몇 년째 82쿡에 본인들 입맛에 맞는 글만 올리려고 애쓰는 인간들 지긋지긋해요 어디서 단체로 입 맞추고 몰려오는지 같잖게 매일 가르치고 훈계하려고 들어요 주제파악도 못하고

[..]

그러게요.
어떤 의도가 있지않고서야 왜들 저러는지
쓰지못하게 막을게 아니라
쓰고싶은글을 쓰면 되는거 아닌가 못쓰게 막는사람도 없는데
댓글로 호통치지말고 새글을 써요

[네]

강퇴시켜서 정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저 위 ㅇㅇ님]

무슨 글을 올렸냐가 문제가 아니잖아요.
공지 지키자는데 무슨 글 올렸냐가 무슨 상관인가요?

[정말]

요즘 무슨 배짱으로 82 공지 대놓고 무시하는지
황당한 댓글들 너무 많아요.

[...]

공지가 있으면 뭘해요...
그에 따르는 뭔 조치가 없잖아요ㅠㅠ
그걸 알고 반짝 몸사렸다가 다시 시작하는 거죠
못했던 것까지 더해서 더 날뛰고 더 비난하고 있어요...
아우...82야...이러지 않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