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2 3:54 AM
(1.234.xxx.137)
동감입니다.
2. ㅇㅇ
'24.12.2 4:21 AM
(121.125.xxx.248)
무슨 글을 올리셨관대~ 전 지겹다 소리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15년차~
3. ㅇㅇ
'24.12.2 4:37 AM
(51.158.xxx.114)
요즘 정우성, 고현정 글이 넘 많아 재미없어서
(몇개 눌러보긴 했는데 제 관심은 딱 그정도라..)
원래 목표인 책봤쥬.
원글님 말이 맞음. 새글 파서 자기가 하고싶은 얘기 하든가
걍 글 쓸 건 없는데 지금 많이 올라오는 글에 제목만 봐도 질리겠으면
82말고 다른 거 하면 됨
4. 나쁜버릇
'24.12.2 4:39 AM
(59.17.xxx.179)
오랜기간 그래왔던 버릇을 못 버리는듯하네요
5. ㅇㅇ
'24.12.2 4:56 AM
(118.235.xxx.86)
이런식으로 글쓴적있는데 그 밑에 줄줄 달렸던 댓글
‘여기 원글이 가르쳐야 될 사람 없어요.‘
‘어디서 호통을 쳐요 호통을, 좋게 둥글게 둥글게 이야기합시다^^~‘
그렇더이다 ㅎㅎㅎㅎ
6. 동의해요
'24.12.2 5:29 AM
(71.60.xxx.156)
몇 년째 82쿡에 본인들 입맛에 맞는 글만 올리려고 애쓰는 인간들 지긋지긋해요 어디서 단체로 입 맞추고 몰려오는지 같잖게 매일 가르치고 훈계하려고 들어요 주제파악도 못하고
7. ..
'24.12.2 7:56 AM
(175.115.xxx.168)
그러게요.
어떤 의도가 있지않고서야 왜들 저러는지
쓰지못하게 막을게 아니라
쓰고싶은글을 쓰면 되는거 아닌가 못쓰게 막는사람도 없는데
댓글로 호통치지말고 새글을 써요
8. ...
'24.12.2 8:08 AM
(211.36.xxx.44)
더 강력한 공지가 나오지 않는 이상 계속될거 같아요.
공지 안 지키는 회원은 강퇴만이 답
9. 음
'24.12.2 8:18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알바들부터 강퇴되면 좋겠는데요
10. 네
'24.12.2 8:24 AM
(175.115.xxx.168)
강퇴시켜서 정화되었으면 좋겠어요
11. 저 위 ㅇㅇ님
'24.12.2 8:46 AM
(217.149.xxx.249)
무슨 글을 올렸냐가 문제가 아니잖아요.
공지 지키자는데 무슨 글 올렸냐가 무슨 상관인가요?
12. 정말
'24.12.2 8:48 AM
(217.149.xxx.249)
요즘 무슨 배짱으로 82 공지 대놓고 무시하는지
황당한 댓글들 너무 많아요.
13. ...
'24.12.2 9:53 AM
(121.157.xxx.153)
공지가 있으면 뭘해요...
그에 따르는 뭔 조치가 없잖아요ㅠㅠ
그걸 알고 반짝 몸사렸다가 다시 시작하는 거죠
못했던 것까지 더해서 더 날뛰고 더 비난하고 있어요...
아우...82야...이러지 않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