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입법폭주에 이은 예산폭주, 민생을 외면한 다수의 횡포”라며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경찰의 특수활동비 삭감으로 인해 마약·범죄 수사를 제대로 할 수 없고, 예산 감액만 했기 때문에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통상 환경의 변화 및 반도체 등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예산이 증액되지 않아 민생 어려움 해소도 지연이 초래된다고 주장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12017015
영수증도 안내는 특수활동비 삭감이 왜 민생관련?
동해 유전 사기치려다 예산 거의 삭감 당하니 급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D 예산 전액 삭감도 민주당 정부가 했다 할 기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