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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천원 백반 사진 올렸어요

조회수 : 11,142
작성일 : 2024-12-01 23:30:55

어떤분이 보고 싶대서

올렸는데

 

자꾸 까먹어서

이제야 올려요.

 

 

 

IP : 125.139.xxx.9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1 11:35 PM (59.17.xxx.179)

    3천원 백반 좋네요!
    다른 사진도 훌륭합니다! ㅎㅎㅎ

  • 2. ㅇㅇ
    '24.12.1 11:36 PM (39.7.xxx.214) - 삭제된댓글

    5천원 바지 탐나네요.
    역시 몸매가 좋으시니 5천원 짜리
    바지를 입어도 맵시가 나네요.

  • 3. ..
    '24.12.1 11:42 PM (220.73.xxx.222)

    줌인아웃가서 사진보고 왔는데 옷이 날개가 아니라 옷이 사람덕을 보는 듯 합니다^^운동이라 안쓰셨음 발레하는 분인 줄..
    예전에 쓰신 글을 못봤는데 밥집이 어딜까요? 궁금^^

  • 4. 어디서
    '24.12.1 11:43 PM (218.48.xxx.143)

    어디서 파나요?
    반찬이 너무 맛나 보여요,
    근데 장사 하시는분 뭐가 남나요?

  • 5. ..
    '24.12.1 11:48 PM (182.220.xxx.5)

    익산 중앙시장 영동분식 이요.
    가보고 싶어요.

  • 6. 모모
    '24.12.1 11:51 PM (219.251.xxx.104)

    비벼 먹어도

    너무 맛나겠어요^^

  • 7. 그런데
    '24.12.1 11:51 PM (122.34.xxx.60)

    솔직히 옷이 예쁜 게 아니라 옷걸이가 너무 훌륭해서 옷이 돋보이는 사진이네요

    맛있는 밥과 멋진 발레! 좋습니다

  • 8. .......
    '24.12.1 11:55 PM (106.101.xxx.62)

    와 밥맛있어보이고 옷예쁘네요 템버린? 에스메랄다 연습하세요?

  • 9. ㅇㅇ
    '24.12.1 11:59 PM (116.32.xxx.119)

    밥이 소박하고 3천원이면 훌륭하네요

  • 10. 네에
    '24.12.2 12:05 AM (125.139.xxx.98) - 삭제된댓글

    네에 에스메랄다에요.^^

    근데 이제 연습 그만해요.
    12월엔 발레 쉬고
    여행다니려구요.
    (바빠서 한동안 여행 못 갔는데 낙안읍성을 다사 제일 가고 싶어요)


    작품 끝에 마지막에 그랑제떼하고
    무릎꿇으면
    피멍이 든데 또 들어서

    까만 멍이 계속 있었는데
    이젠 좀 없어지면 좋겠어요

    까맣게 지낸지가

    이제 멍이나 빨리 없어지길요. ^^

  • 11. 원글
    '24.12.2 12:07 AM (125.139.xxx.98)

    네에 에스메랄다에요.^^

    근데 이제 연습 그만해요.
    12월엔 발레 쉬고
    여행다니려구요.
    (바빠서 한동안 여행 못 갔는데 낙안읍성을 다사 제일 가고 싶어요)


    작품 끝에 마지막에 그랑제떼하고
    무릎꿇으면
    피멍이 든데 또 들어서


    까맣게 지낸지가
    오래인데
    이제 멍이나 빨리 없어지길요. ^^

  • 12. ㅎㅎ
    '24.12.2 12:07 AM (114.203.xxx.84)

    원글님 반칙 삑~~~~~ㅋ
    지난번 사진도 봤었는데
    역시나 몸매가 예술이셨군요
    와중에 3천원 밥은 왜케 맛있어 보이나요
    한꺼번에 넣고 비벼서 먹음 더 맛있겠어요

  • 13. ㅇㅇ
    '24.12.2 1:26 AM (180.230.xxx.96)

    에이~~
    몸매가 되시니 5천원짜리 바지도 잘어울린거였네요
    근데
    백반 너무 싼데요
    저렇게 팔아도 남는건지 와
    좋은동네 사시네요

  • 14. ㅇㅇㅇ
    '24.12.2 5:23 AM (59.17.xxx.179)

    발목 종아리부터가 이미 반칙이네요

  • 15.
    '24.12.2 6:4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우와
    다이어트를 부르는 사진이에요
    예전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날씬한 ㄴ들은 리어카에서 1000원짜리를 사 입어도 폼나고 뚱들은 백화점에서 100만원짜리를 사 입어도 태가 안난다고요
    3000원짜리 백반 밥양이 어마어마 시레기국 맛있겠어요

  • 16. 오ㅡ
    '24.12.2 8:41 PM (175.214.xxx.36)

    몸매 예쁘시고 백반 넘나 제 취향이예요

    근데 국말고 작은공기에 담긴것은 무엇이예요?

  • 17. ...
    '24.12.2 8:52 PM (175.195.xxx.214)

    착한 사람한테만 3천원 백반 사진 보이는 건가요.....

  • 18. 하하
    '24.12.2 9:05 PM (115.91.xxx.38)

    하핳하하
    줌인아웃에 사진 있어요,
    웃겨주셔서 감사합니당

  • 19.
    '24.12.2 9:16 PM (14.39.xxx.72)

    요리 사이트에서 원글이 가구 본적있어요 ㅎㅎ
    제가 기억력이 좋답니다
    맞죠? 요리카페도 환동하시죠
    열심히 운동 해야겠어요
    전 저녁먹고 지금까지 누워 있어요 흑흑

  • 20. 혹시
    '24.12.2 9:24 PM (39.7.xxx.125)

    백반이 서울이라면
    어딘지 알것도 같아요

    시장 쪽 거기 맞을까요?

    저는 소문만 들었지
    가보진 못했는데 사진보니 맛있겠어요
    거의 자원봉사 수준

    바지 완전 실속있네요
    저도 하나 할까봐요

  • 21. 와우
    '24.12.2 9:45 PM (121.183.xxx.59)

    바지는 하나 입고 싶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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