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 아우렐리우스 수상록 읽곤 했는데
아우렐리우스가 황제이면서 스토아학파 철학자.
그 아들은 네로 황제 칼리큘라 황제 못지 않은 최악의 황제
그 시대 살짝 곁들인 시대 배경인데
2천여년 전 배경이고 그 당시 경기장 세운거며
이탈리아 대단한 나라다 감탄했어요.
재미 있었어요. 볼만 해요
대학 때 아우렐리우스 수상록 읽곤 했는데
아우렐리우스가 황제이면서 스토아학파 철학자.
그 아들은 네로 황제 칼리큘라 황제 못지 않은 최악의 황제
그 시대 살짝 곁들인 시대 배경인데
2천여년 전 배경이고 그 당시 경기장 세운거며
이탈리아 대단한 나라다 감탄했어요.
재미 있었어요. 볼만 해요
가족이 봤는데 10점 만점에
남편은 9점
딸은 8점
저는. 5점
맥락이 안맞으면 눈이라도 즐거워야 되는데
그영화는 맥락이 안맞고
주인공이 못생기고
CG가 아쉽더군요
ㄴ
주인공 외모가 아쉬웠어요
주인공이 진짜 ㅠㅠ
토요일에 봤는데 재미있게 잘 봤어요. 주인공이 매력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충분히 잘 하던데요.
애프터썬에서 젊은 아빠 역할 잘해서 정이 가요. 푸른 둥근 눈에 스타일이 좀 러셀 크로우 닮아서 캐스팅했나봐요. 덴젤 워싱턴, 페드로 파스칼 등 조연들 좋았고요. CG는 저도 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