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앞두고
모든 야채들 냉파해먹었는데 가지만 6개가 남았어요.
8일후에 돌아오는데
삶아서 찢어놓을까요
삶아서 무쳐놓을까요
아님 가망없을까요? 버리고가야할까요...?
여행을 앞두고
모든 야채들 냉파해먹었는데 가지만 6개가 남았어요.
8일후에 돌아오는데
삶아서 찢어놓을까요
삶아서 무쳐놓을까요
아님 가망없을까요? 버리고가야할까요...?
건조기에 꾸덕 말려냉동으로 슝
썰어서 베란다에 널어놓고 다녀오세요
그동안 마르겠죠
세탁소옷걸이에 걸어놓는방법도있는데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