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ㅁ
'24.12.1 12:37 PM
(223.38.xxx.172)
그러니 정우성이 큰일을 한거죠
무조건 여자책임
2. ..
'24.12.1 12:38 PM
(58.97.xxx.6)
원글에 동의하고요.
전 더 소름돋는게 지금 애가 뱃속에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 태어나서 잘 사는 상태인데 낙태가 어쩌고 사후피임약이 어쩌고 하는 인간들이에요.
낙태는 찬반론이 있다쳐도 이미 사람이 태어났을땐 그런 얘기를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3. 그러게요
'24.12.1 12:39 PM
(118.235.xxx.173)
남자는 피임도 안해도 되고
여자는 꼭 해야 되고
낙태도 여자가 해야 할 몫이니 니가 알아서 해라 난 모르쇠ㅡㅡ
남자는 셐만 하면 됨
그걸 잘했다고 한호성
미친건가?
4. 음
'24.12.1 12:39 PM
(59.2.xxx.5)
-
삭제된댓글
낙태문제는 종교문제이기도 하고 정치문제이기도 하잖아요.
미국은 대선거때마다 이슈잖아요. 누기 이렇다 하고 쉽게 단정내릴게 아닌겁니다.
강간 예를 드셨는데 그렇게 생긴 생명은 소중하지 않고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대체 누가 판정내리는건가요.
5. 음
'24.12.1 12:40 PM
(59.2.xxx.5)
낙태문제는 종교문제이기도 하고 정치문제이기도 하잖아요.
미국은 대선거때마다 이슈이기도 하고요. 누기 이렇다 하고 쉽게 단정내릴게 아닌겁니다.
강간 예를 드셨는데 그렇게 생긴 생명은 소중하지 않고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대체 누가 판정내리는건가요.
6. ....
'24.12.1 12:41 PM
(182.209.xxx.171)
낙태를 피임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거
소름끼쳐요.
여자가 이런 생각한다면 사이코패스급이라고
생각하고요.
7. .....
'24.12.1 12:42 PM
(223.39.xxx.19)
정우성은 이제 닥치고 한물 갔어요
그 이미지
광고판에서 소비하고 싶지 않아요
8. ...
'24.12.1 12:42 PM
(58.234.xxx.21)
문가비에게는 임신공격 어쩌고 함부로 말하면서
죽음을 바라는거냐고 정씨 걱정만 늘어지는것도 웃기네요
9. ᆢ
'24.12.1 12:42 PM
(223.38.xxx.172)
남자는 피임도 안해도 되고
여자는 꼭 해야 되고
낙태도 여자가 해야 할 몫이니 니가 알아서 해라 난 모르쇠ㅡㅡ
남자는 셐만 하면 됨
그걸 잘했다고 한호성
미친건가? 22222222222222
정우서 팬들 정신나걌어
10. 우리편
'24.12.1 12:43 PM
(223.38.xxx.224)
우리편이니까 옹호해줘야죠. 그렇잖아요?
전에 다른 남자 연예인들은 마구 깠었잖아요
이번엔 합의 안한 출산은 폭력이라면서 여자를 뭐라 비난하네요
만일 확실한 우리 편이 아니었어도, 여자쪽을 그리 비난했을까요
11. ...
'24.12.1 12:45 PM
(58.29.xxx.118)
낙태안했다고 욕하는거 저도 놀랬어요
12. ㅇㅇ
'24.12.1 12:47 PM
(212.102.xxx.112)
낙태 운운 하는 사람들은 싸이코죠 피임약 안처먹고 관계하고 질내사정 합니딘 정관수술 안하고 계속 질내사정 하는 남편들 때문에 낙태 한 기혼 아줌마들들도 많아요 피임약도 안먹어요 ㅉ
관련업 일했기 때문에 알아요
13. ...
'24.12.1 12:47 PM
(124.50.xxx.63)
이미 태어난 생명을 향해 낙태 안하고 낳았다고 하는 싸이코패스들 소름
14. ㅇㅇ
'24.12.1 12:47 PM
(220.118.xxx.78)
아니 누가 낙태하라고 했어요?
합의없이 낳은 아이니까 경제적 지원에 만족해야지 결혼까지 바라는게 웃긴다고요
15. ᆢ
'24.12.1 12:52 PM
(14.46.xxx.17)
-
삭제된댓글
저 여기 썼었잖아요 여자도 동의없이 애를 낳아서 문제가있다고들 하더라 라고만 했는데 그럼 이미 생긴애를 지우란말이냐 아들엄마라도 그러는거아니다 동의는 이미 생긴애한테 쓰는말이아니다 차승원은 남의애도 키우는데 지가 뭐잘났다고 지새끼를 돈만던져주냐 우리는 등신이고 마누라가 매일 좋기만해서 사냐 내새끼낳은여자는 그자체로 귀한게 정상인이다. 어떤데서 그러드냐 인터넷에 이상한사람들많다 하고 40대 남자들이 저 완전 비정상인 대하듯하드라구요. 일상사회에서 매장당할뻔요.
16. ᆢ
'24.12.1 12:57 PM
(125.178.xxx.88)
성관계는 언제든 임신가능성이있어요 그러니까 그걸 염두에두고
행동해야돼요 저렇게 뇌텅텅 아랫도리시키는대로만살면안된다구요 사실혼10년여친이있는데 문어다리 디엠질하는걸 난봉꾼도아니리고 한사람도있더라구요 난봉꾼의 정의를 새롭게내림
저사람나오는건 이제 아무것도
안볼거고 아무말도 안믿을거예요
문가비도 이상하고 애만 불쌍해요
17. ...
'24.12.1 12:58 PM
(106.102.xxx.154)
그러니까요. 이미 한 생명 낳아 키우는 사람한테 인심공격 했네가 인간이 할 말인가요.
18. 누가요?
'24.12.1 12:58 PM
(59.10.xxx.58)
낙태를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여기 글들 잘못 읽었습니다.
고루한게 아니고 현실을 모르는 분
19. aaa
'24.12.1 12:58 PM
(220.65.xxx.54)
지난 낙태찬성글이나 보고 오세요.
20. ...
'24.12.1 12:59 PM
(118.35.xxx.8)
그래요
원글이는 되는대로 낳는걸로
백인백색인데 놓랄일도 참 많네
21. ...
'24.12.1 1:00 PM
(183.102.xxx.152)
여태까지 지원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지만
앞으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공언을 했으니
아빠의 지원과 엄마의 사랑을 받고
아이는 잘 자랄겁니다.
더이상 아이는 거론 안했으면 해요.
22. ..
'24.12.1 1:06 PM
(211.178.xxx.136)
민주당 지지자들은 정우성이 어떤 죄를 지어도 쉴드칠 거예요.
페미가 창궐한 82에서 인지부조화로 정우성 쉴드까지 치는 기괴한 장면을 보니까 웃겨죽겠어요.
23. 정우성
'24.12.1 1:06 PM
(1.225.xxx.157)
정우성 찬성도 반대도 아닌데 낙태 절대 언된더는 당신 생각도 바뀔수 있어요 세상에 절대를 쉽게 말하지 마세요. 난 만약 내딸이 강간이 아닌 합의하에 성관계에서 임신 했어도 낙태 원하면 하라할거에요.
24. ...
'24.12.1 1:07 PM
(110.70.xxx.84)
여자가 자기 몸 주기를 더 잘 알잖아요
가임기인지 아닌지
임신하기 싫으면 더 철저히 해야죠
사후피임약도 있고요
25. ㅡㅡ
'24.12.1 1:07 PM
(212.102.xxx.112)
벌써 출산 해서 키우고 있는데 낙태 운운하는 사람들은 뭡니까?
자식 새끼 낳아서 키우는 사람들이 할 말입니까?
이제 다 인정하고 입장 밝히고 끝난 일인데 지 딸자식이 임신하면 병원 끌고 가서 낙태 시킬꺼라는 둥..천벌 받아요 이 사람들아!
26. ...
'24.12.1 1:07 PM
(106.102.xxx.245)
민주당 지지하고 정우성 역해요!
27. ㅡㅡ
'24.12.1 1:08 PM
(212.102.xxx.112)
나이를 먹었으면 나잇값들 좀 하세요
늙어서 바득바득 우기고 남의 일에 입찬 소리 하면서
저주하고 악다구니 쓰는 아줌마들이
여기 다 모여 있었네요!
28. 정우성
'24.12.1 1:09 PM
(1.225.xxx.157)
그리고 강간당한건 낙태 해도 된다는건 또 뭔가요? 강간과 아닌것을 그렇게 나누는 기준운 뭐냐고요 어차피 아빠 없는 애란건 같은데. 당신의 그 기준도 절대적인것도 아니도 논리도 부족한건 매한가지에요. 정자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꺼가 아니면 태아 막 죽여도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오는거에요?
29. 파랑
'24.12.1 1:11 PM
(49.173.xxx.195)
반대입장으로
임신이후에 남자가 낙태를 반대하고 출산을 강요하는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출산의 결정은 여자가 한다는게 기본적이죠
남자가 출산을 원치않아도 여자의 독단적결정이라면'출산했다는이유로 여자와 가정을 이루어야합니까?
30. 222
'24.12.1 1:19 PM
(118.35.xxx.136)
낙태를 피임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거
소름끼쳐요.
여자가 이런 생각한다면 사이코패스급이라고
생각하고요.22222
31. ..
'24.12.1 1:19 PM
(211.178.xxx.136)
정우성이 문가비와 결혼을 안해서 비난한다고 촛점을 몰아가기로 대책회의 했나보네 어림없어요.
정우성이 비난받는건 10년 사실혼 회계사 있는데 여기저기 dm 보냈고 문가비가 임신하자 사귀적 없다(결국 섹파 구하려고 dm보냈음)..돈 주는 걸로 책임지겠다.됐지? 이런태도.
게다가 돈룩업 98년생 여친사진 풀림.
또 다른 dm녀(멋진 직업)나타남.
다시는 영화나 광고판에 얼씬대지 마시길.
진짜 꼴도 보기 싫음.
32. 전요
'24.12.1 1:21 PM
(14.49.xxx.247)
이렇게 도덕적으로만 말하시는 분들 진짜 궁금해요. 물론 낙태가 좋은 건 아니지만 원치않은 임신이나 안좋은 상황에서 내 딸이나 내가 임신했을때 정말 생명의 소중함 하면서 나아서 키울건가요?? 그리고 두사람 사이에 한명이 원치 않는 출산이 결국은 좋은결과를 가져올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33. ...
'24.12.1 1:24 PM
(106.102.xxx.176)
-
삭제된댓글
한쪽이 결혼하기 죽어도 싫다는데 어쩌겠냐랑 싫다는데 애를 왜 안 지우고 낳고 난리?는 다른데 정우성 옹호하려고 그런 말을 당당하게 아무렇지 않게 하니까 나오는 소리죠
34. ...
'24.12.1 1:25 PM
(106.102.xxx.173)
한쪽이 결혼하기 죽어도 싫다는데 어쩌겠냐랑 싫다는데 애를 왜 안 지우고 낳고 난리?는 다른데 정우성 옹호하려고 그런 말을 당당하게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나오는 소리죠
35. ㅇㅇ
'24.12.1 1:28 PM
(103.125.xxx.24)
벌써 출산해서 애 낳은지가 언젠데 뭘 가정을 하고 상상을 하고 소설을 쓰세요? 웃긴 아줌마들이네 문가비 엄마 아니시잖아요
36. ㅇㅇ
'24.12.1 1:31 PM
(14.5.xxx.216)
-
삭제된댓글
혼자만 도덕적인줄 알고 남들은 아무생각없는것 처럼 우기는
이런 단순한 사람들이 한얘기 또하고 또하고
자기생각만 반복하더라구요
누가 낙태하라고 요구했으며 낙태를 쉽게 생각했습니까
임신했어도 결혼은 불가이니 그다음의 선택은
여자한테 맡겼을뿐이죠
본인이 선택한만큼 책임도 져야하니까요
무조건 생명은 낳아야해라는 단순한 도덕관보다
인생은 복잡하거든요
37. 00
'24.12.1 1:41 PM
(1.242.xxx.150)
인생이 뜻대로만 잘되시나봐요. 피임해도 실수할수 있는걸요. 어차피 사람일이라 철저히한다 해도 실수 할수 있어요. 낙태 안하면 좋지만 불가피한 상황에서 선택지는 될수 있죠. 여건도 안되는데 억지로 낳아서 키우봤자 아이 학대할 가능성만 높아요
38. ㅇㅇ
'24.12.1 1:44 PM
(39.117.xxx.171)
피임이 먼저지만 계획없이 생긴 아이도 무조건 낳아야한다? 말이 안됩니다
미성년도 혼외자도 상황이 어떻건간에 생기면 낳나요?
낳는거보다 중요한건 잘키우는거에요
못키울것 같으면 안낳는게 맞습니다
39. 인지부조화
'24.12.1 1:46 PM
(211.234.xxx.217)
민주당 지지자들은 정우성이 어떤 죄를 지어도 쉴드칠 거예요.
페미가 창궐한 82에서 인지부조화로 정우성 쉴드까지 치는 기괴한 장면을 보니까 웃겨죽겠어요. 222222222222222
40. ᆢ
'24.12.1 1:48 PM
(211.234.xxx.217)
정우성이 문가비와 결혼을 안해서 비난한다고 촛점을 몰아가기로 대책회의 했나보네 어림없어요.
정우성이 비난받는건 10년 사실혼 회계사 있는데 여기저기 dm 보냈고 문가비가 임신하자 사귀적 없다(결국 섹파 구하려고 dm보냈음)..돈 주는 걸로 책임지겠다.됐지? 이런태도.
게다가 돈룩업 98년생 여친사진 풀림.
또 다른 dm녀(멋진 직업)나타남.
다시는 영화나 광고판에 얼씬대지 마시길.
진짜 꼴도 보기 싫음. 22222222222222222222
41. . .
'24.12.1 1:55 PM
(194.35.xxx.155)
아이, 당사자를 위해서 임신초기, 세포일때 낙태가 맞다고봐요. 아이를 세상에 놓을때는 절망 신중해야 한다고봐요. 여기같이 이런 이유로 호들갑떨며 단죄하는 거 웃겨요. 이런 시술, 사후처치 많이 이뤄지고 있구요. 아프리카, 저개발국가 임신해서 다 낳는 거 정답인 거같아요? 아이들이 불쌍해요. 그리고 정씨같이 성관계 활발하게 하면 피임 하고 또 했을거예요. 그런데도 생긴 사고일 가능성이 높죠
42. 자기 몸이니까
'24.12.1 2:15 PM
(59.7.xxx.113)
임신 여부는 관계후 2주만 지나도 알수있잖아요.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되고 착상하고 세포분열 열심히 하는 시기를 지나서 심장이 뛰기 시작하죠. 임신 여부는 심장이 뛰기 전에 알수있죠. 사귀는 사이 아닌데 관계를 했고 피임을 안했다면 임신가능성에 민감해서 생리예정일이 되면 테스트하게 되죠. 그걸 말하는 거예요. 조치를 취할 기회가 있었을 거라는거.
43. 그래서 미국국민이
'24.12.1 2:2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 아닌 트럼프를 선택했는지도 ..
세월따라 사람들 생각도 변하기 마련
그때는 낙태금지가 옳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많은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공화당이 집권했겠지
44. 그래서 미국국민이
'24.12.1 2:24 PM
(183.97.xxx.35)
민주당이 아닌 트럼프를 선택했는지도 ..
세월따라 사람들 생각도 변하기 마련
그때는 낙태가 옳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많은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공화당이 집권했겠지
45. ...
'24.12.1 2:26 PM
(124.50.xxx.63)
문가비는 생긴 아이 낳고 싶었나보죠.
아이 원치 않는 정우성이 피임을 잘 했어야지 누굴 탓해.
혼외자가 과연 한명일까 의심스러워요.
46. 음
'24.12.1 3:03 PM
(218.158.xxx.69)
정우성의 혼외자가 있었다면 진즉에 다 나왔을거같구요
생명이 생겼다고 강간당한 경우 말고 무조건 낳아야한다니 전 제아이경우라고해도 상황을 보고 결정할건데 물론 자식도 성인이니 제 의견은 참고만하고 결정은 그아이가 하겠죠
정우성이 민주당? 이라고 편든거 아니구요
살다보니 무책임하게 피임안하고 하는 케이스들도 있지만 원하지않고 남자가 피임한다고 했는데도 생기는 케이스들도 봤구요
그래서 제 자녀들에겐 누구도 믿지말고 스스로 챙겨야한다고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너네들의 인생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인생이 달린 문제라구요
아이들 어릴때 애완동물 들이고싶어했을때 그 아이들 데려와서 기본적인 배설문제부터 건강보험도 안되는 아이들 아프면 그 비용 어떻게 할건지 등등 토론을 했었는데 아이들이 자기 학원안다니고 그 비용으로 하면 안되겠냐는 의견을 내놓더군요.
간식도 줄이고 뭐 암튼 자기딴에 할수있는 범위를 이야기하는데 그게 이야기하다보니 본인 스스로도 감당이 안될것같았는지 마음을 접었습니다.
하물며 사람인데 그 아이의 일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내편이니 뭐니 그런관점 말고 한 아이의 일생이 달린 문제를 이런식으로 입방아에 오르내리게 만든 그 엄마가 진짜 아이를 생각하고 그런결정 내린건지 궁금합니다
47. 203
'24.12.1 3:39 PM
(125.185.xxx.9)
원글 이해력이 딸리는 건지 난독증인지?????????????
누가 낙태를쉽게 봤는지??????????????
48. 낙태 보다
'24.12.1 3:56 PM
(211.247.xxx.86)
한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 일이 더 어려운 결정 아닌가요? 제대로 키울 수도 사랑을 줄 수도 없는 환경에
덜컥 낳기만 하면 됩니까??
무조건 낳기만 하는 게 생명 존중이 아닙니다
49. ....
'24.12.1 4:11 PM
(211.36.xxx.181)
솔까 기혼자들 피임 제대로 안하고 실수로 임신해서
중절수술 받는사람 많지않나요?
어찌어찌 다 수술 받고 ...
이런글 보면 기혼자들 낙태율 0%처럼 느껴지네요
애낳고 살면서
둘이서 피임도 못하나 싶던데
50. ㅇㅇ
'24.12.1 4:16 PM
(169.150.xxx.37)
좌파들의 폭풍쉴드 ㅉㅉ 징글이 할마시들 ㅉㅉ
51. ㅇㅇ
'24.12.1 4:46 PM
(180.224.xxx.34)
그러니까 피임은 결혼하기 싫은 사람이 철저하게 했어야죠.
임신 공격 우습게 생각했던 정씨가 많은걸 잃어야 유명인 포함 남자들이 더 조심하는 문화가 생기는건데 이상하게 정씨 쉴더들이 낙태까지 운운하면서 정씨를 지키려하니
뭐 새로운 결혼 패러다임이라는 황당무개한 소리까지 듣네요.
뭐가 새로운인가요?ㅋㅋㅋ 그냥 여기저기 지 씨앗퍼뜨린 발까락이 닮았다의 난봉꾼 문화인데.ㅋㅋㅋ
52. 난잡한게
'24.12.1 5:04 PM
(14.42.xxx.110)
무슨 독립운동가라도 된양 당당하게 말하는데 어이가 없어서ㅋㅋ
난민 어쩌구 깨시민짓 할때부터 제 남편이 꼭 저러는 애들이
뒤에서 제일 구리게 논다고 하더니 딱이더라구요.
난민 입양이라도 하고 지껄이든가.
난민을 가족처럼, 가족을 난민처럼. 역겨워요.
53. ...
'24.12.1 6:46 PM
(221.147.xxx.127)
피임을 안 한다는 건
여차하면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문은 그랬던 거고 정은 아니었으면 피임을 했어야죠.
근데 피임을 안 한 건 그 상대에게만 욕 먹으면 될 일이지
타인이 뭔 상관인가요?
뭐 했어도 실패할 수 있다고는 하니
그 둘 속사정은 모르겠고 결혼에는 합의한 바 없으니
아이의 생물학적 부모로 각자 책임지면 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당사자들끼리 합의하면 될 일에 왜들 난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