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왔다고 신나서
아기자기
만들어놓은 눈사람
부셔놓고
신나서 가는사람들은 뭘까요?
눈왔다고 신나서
아기자기
만들어놓은 눈사람
부셔놓고
신나서 가는사람들은 뭘까요?
공격성이죠. 못됐네요.
못된 사람들 있잖아요
온라인에서 악플다는 사람들이 현실에서 그런 행동 하고 다닐듯
젊은 대학생들도 그런다는 거 놀라워요
대학교에 만들어놓으면 부순다고..
나는 심술 할아버지가 그러는 줄 알았는데
젊은 아이들일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역시 전두엽 손상된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심리가 있는거 같아요
남이 가꾸어놓은 꽃밭을 부수고 싶은
전 제가 가꾸어놓은 다음 카페를 아무 이득없이 모함하고 헤치는 사람을 보고 세상엔 이런 사람이 있구나 생각했어요
질투인지 아님 원래 악한 심성인지는 몰라도
남의 꽃밭을 해치면 본인 마음은 더 지옥이 될텐데 그걸 모르는거 같아요 찰나의 도파민? 그건 있을지 몰라도 멀리는 못보는거조
비록 꽃밭이 흐트러졌자만 피해자는 더 발전할수 밖에 없어요
초등 많은 동네인데 남초딩들이 많이 뿌셔대던데요
이글루처럼 만든것도 만든애들이 밥먹으러 간사이에 다 뿌수고
뻗쳐서
나는 못한다
외국 동영상이지만 지나가는 개 발로 차려다가 뒤로 확 자빠진 남자 CCTV에 찍힌 거 있었어요.
못된 심보죠
애고 어른이고
눈사람 부수는사람 싫어요
괜히 길냥이 괴롭히는 그런 심리죠. 근데 보통 남자죠? 남녀차별 발언 싫지만 그런 류는 거의 남자.
저희애 고3이라 시간 많아 학교에서 열심히 만들어 놓은
캐릭터 눈사람 다음 날 보면 부셔져있고.
아마 멀쩡히 살아남는 눈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폭력ㅌ적 사이코패스 짓이고 인간 말종이죠.
남이 애써 만들어 놓은 거 그렇게 부셔대는 것들은.
그런 사람들이 싸패, 소패죠
살면서 절대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부류들 이에요
괜히 길냥이 괴롭히는 그런 심리죠. 근데 보통 남자죠? 남녀차별 발언 싫지만 그런 류는 거의 남자. 서열에서 밀린 못난 남자(소위 말하는 도태남, 찌질이들)이 지들이 받지 못한 사랑이 투영된 약한 대상에 분심을 드러내는 아주 저열한 폭령성. 여자, 동물을 넘어 이젠 눈사람이라니. 으~
길냥이 학대하는 그런 심리죠. 근데 보통 남자죠? 남녀차별 발언 싫지만 그런 류는 거의 남자. 서열에서 밀린 못난 수컷들이 지들이 받지 못한 사랑이 투영된 약한 대상에 분심을 드러내는 아주 저열한 폭력성.
아이랑 만들어놓으면 다음날은 커녕 몇시간만에 부서져있어서 아이가 엉엉 울곤 했죠.
보통 초등 남자애들이 부수더라구요ㅠ
엉뚱한데에 힘을 과시하는건가 싶었어요.
뒷산 산책하다보면 돌 쌓아놓은 돌탑도 며칠 지나보면 누가 다 무너뜨려놔요 누군가 소망하며 쌓은 돌들일텐데 참 못된사람 많아요
저희 아이와 친구들이 만들어 놓은 이글루를 유치원생 아이들이 다 부쉈다고 해요
아이들이 속상해하고 있는데 그 유치원생 아이 엄마들이 어머 형아들거였어? 이러고 그냥 가버렸다는.....
진짜 가정 교육 중요합니다ㅡㅡ
파괴본능.
애기들이 만든거 부수는건 너무 못됐어요.
그냥 찌질이 등신들이져.
그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찌질하고 파괴적이고 약자 괴롭히고 그건 당연히 눈에 보이는 특성인데
남의 꽃밭 망치고 싶은 심리. 라는 뭐랄까...저질질투와 못되먹은 심보가 있나봐요.
내 돈 써서 남 훼방놓는 놀부가 있듯이.
남이 사랑하는 거 노력하는 거 남의 장점을 다 망가트리는 성격의 인간종이 있는 것 같아요.
어쩜 그리 못될수가 있을지. 자기 잘되는 거나 신경쓰지.
아이때 못되고 심술 궃은 심성이 어른이 되어서도 남아 있는 인간들이니까 그렇죠
그런 사람들이 싸패, 소패죠222
뿌수고 싶었어?왜 아 그랬구나 아니라
이놈이 미쳤나 남이 만드거 뿌시고 정신차려라 라고 할 부모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