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도 내리던데
여기 대전인데 외곽 20년된 아파트들 호가 올렸네요.
저는 집파느라 굉장히 고생했고
지금도 가끔 네이버 들어기 보는데 팔려고
내놓은집 보면 저보다 먼저 내놨거나 한두달 늦게
내놓은 집들이 안팔려서
부동산 6군데 8군데 내놨더라고요.
11월에 거래되 4집 가격은 올리모델링인지
저보다 5천 비싸게 팔았네요.
저는 저 부르는 호가보다 5천 내려 팔았어요.
팔고 나니 속은 시원한데
더 들고 있다 천이라고 더 받고 팔아버릴걸 후회도 해요.
대출금리 저번주 금욜부터 내렸지요.
내렸지만 대출 규제 심하데요
잘 파셨어요.
원래 제 값 다 받으려고 하면 못팔아요.
대전이 집값 오르는건 글쎄요.
가끔 여기 글 쓰셨는데 한국타이어 근처에 아파트 파시려던 분 아니신가요?
그때 한 번 읽은 적 있는거 같은데 그쪽이라면 잘 파신거 같아요.
솔직히 지금 경기로는 부동산 한번 훅 내릴 거 같아요. 저야 살고 있어서 못 팔고 있지만.....
요즘 빚내서 호가 받아줄 사람 없어요
자살 행위
윗님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관평동 6단지 팔았어요. 문정권때
비싸기 샀는데 제가 판건 실거래가중 젤 싸요. 손해 많이 봤어요.
다음에도 또 쓸 내용있어요.
그때도 조언 부탁드릴께요.
윗님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관평동 6단지 팔았어요. 문정권때
비싸기 샀는데 제가 판건 실거래가중 두번째로 싸요. 손해 많이 봤어요.
다음에도 또 쓸 내용있어요.
그때도 조언 부탁드릴께요.
남편이 돈사고 쳐서 싸우고 신탄으로 갈려다 옆동네 한마을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너무 세세히 써서 글지울지도 몰라요.
관평동 1차 6단지 포함
1,3,4,8 처럼 섬처럼 상권과 떨어져서
장보기가 참 불편했는데...물론 초둥고가 있어요.
분양가 때문에 비싼건가요..
한마을이 가격은 많이 싼데 조금 더 편리한 느낌은 뭔지.
남편이 돈사고 쳐서 싸우고 신탄으로 갈려다 옆동네 한마을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너무 세세히 써서 글지울지도 몰라요.
관평동 1차 6단지 포함
1,3,4,8 처럼 섬처럼 상권과 떨어져서
장보기가 참 불편했는데...물론 초둥고가 있어요.
분양가 때문에 싼건가요..
한마을이 가격은 많이 싼데 조금 더 편리한 느낌은 뭔지.
주식 내리면 부동산 오르죠. 주식할 돈이 부동산으로 가는데. 그러나 이렇게 단순한게 아니고 금리나 환율이나 분위기등 여러 상황울 봐야죠.
주식 내리고 그돈이 다 코인하고 미장으로 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