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텐트밖은 유럽

조회수 : 5,310
작성일 : 2024-12-01 02:31:37

이세영 이상하다는 글 종종 본거 같은데

뭐가 이상하다는거에요?

한 번도 안봤고, 보고픈 마음도 없어서요

IP : 211.246.xxx.5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1 2:3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보지도 않을 거면서 편견 쌓을 이유가 있나요?

  • 2.
    '24.12.1 2:35 AM (211.215.xxx.144)

    보지도 않고 남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 거에요???

  • 3.
    '24.12.1 2:35 AM (118.235.xxx.174)

    편견 쌓으려는게 아니라
    뭐가 그렇게 이상해서
    글이 계속 올라오는지 궁금해서요.

    성격에 하자 있는것처럼 얘기하니까요

  • 4.
    '24.12.1 2:4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편견이죠. 직접 보고 판단하세요. 이세영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댓달겠죠. 텍스트로 보고 그렇구나할 거고요.

  • 5. ...
    '24.12.1 3:08 AM (58.234.xxx.222)

    초반에 긴장하고 의욕이 넘쳤던게 문제였던거 닽아요.
    이번주는 편집의 중심도 달러지고 하면서 아부 편안해졌어요. 그 전엔 이세영 비중이 높은 편이었거든요.여행 중 조언을 들은건지 어떤건지 이번주 편은 많이 자연스워졌어요. 튀지도 않고.

  • 6. 나무크
    '24.12.1 6:28 AM (180.70.xxx.195)

    전 넘 귀엽던데요 ㅎㅎㅎㅎ;;;

  • 7. ...
    '24.12.1 8:31 AM (182.215.xxx.28)

    하나도 안 이상하고 오히려 귀여워요
    라미란도 지난번보다도 더 마음이 편해보이고
    이번 멤버들 케미가 다 좋은것 같아요

  • 8. 이상하다기보다
    '24.12.1 8:32 AM (218.39.xxx.130)

    살림 안하던 사람이 의욕을 내서
    과하게 보이는 것 같던데..

    자기가 도움 되려고
    이것 저것 시도 하는데 어설퍼서 약간 이상해 보이는.

  • 9. ...
    '24.12.1 8:42 AM (61.73.xxx.64)

    사랑 이후에 오는 것들 드라마 인터뷰 할 때 보니
    의욕이 앞서서 붕 떠다니는 느낌이예요.
    어릴 때부터 일을 해왔었고 앞으로 쭉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큰 듯 해요.
    그래서 몸보다는 의욕이 앞서는 듯 해요.
    귀엽게 봐주자고요.

  • 10. 행동도
    '24.12.1 11:10 AM (117.111.xxx.201)

    이상하고 표정은 더 이상함

  • 11. ㅎㅎ
    '24.12.1 12:51 PM (122.36.xxx.75)

    원래 입매가 이쁜 배우는 아니죠
    실수를 번복하다보니 뭔가 위축되고 눈치를 자꾸 보더군요
    이번편엔 넷다 편해보였어요

  • 12.
    '24.12.1 5:15 PM (59.30.xxx.66)

    옷도 이상하고 치렁 치렁한 머리 모양도 답답하고
    계란도 노란자와 흰자를 따로 구분해서 깨지 못하고
    뇨끼도 못 만들고 심술만 있고
    수박도 먹겠다고 우겨서 그 무거운 것을 들고 다니고
    지 치장만 하느라
    운전도 못해
    운전자 옆좌석에서 물병도 제대로 못 넘겨줘서
    운전자 사이 자리에 흘리게 만들고
    뭐 제대로 하는 것이 없어요 ㅜ

  • 13.
    '24.12.18 9:11 AM (182.225.xxx.31) - 삭제된댓글

    여러작품 보고 라이트한 팬인데 저도 좀 스킵하고픈 부분이 있네요
    본인이 고민안하고 스트레스 없는 성격이래서
    그런줄알았는데 본인이 자기 성격 모르는거같아요
    왜 그리 눈알을 굴리는지 못하면 좀 뒤로 빠져있어도 되는데말이죠
    비슷한 예로 사후오 일본제발회때도 그냥 한국어하면 되는데 괜히 못하는 일어 하다가 말 막혀서 울듯말듯인상짓는거 나오던데 제가 어디 숨고싶었어요
    일본배우는 한국에서 일어로 인터뷰하던데 본인은 한국인인데 꼭 일어인터뷰를 왜 하려는거였는지
    의욕은 있지만 그 8톤트럭같은 추진력만큼 본인이 할수있는 능력은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에요
    저 이배우 싫어하지않고 잘되길 바래요

  • 14. 후니어무이
    '24.12.18 9:15 AM (182.225.xxx.31) - 삭제된댓글

    여러작품 보고 라이트한 팬인데 저도 좀 스킵하고픈 부분이 있네요
    본인이 고민안하고 스트레스 없는 성격이래서
    그런줄알았는데 본인이 자기 성격 모르는거같아요
    왜 그리 눈알을 굴리는지 못하면 좀 뒤로 빠져있어도 되는데말이죠
    비슷한 예로 사후오 일본제발회때도 그냥 한국어하면 되는데 괜히 못하는 일어 하다가 말 막혀서 울듯인상짓는거 나오던데 제가 어디 숨고싶었어요
    일본배우는 한국에서 일어로 인터뷰하던데 본인은 한국인인데 꼭 일어인터뷰를 왜 하려는거였는지

    의욕은 있지만 그 8톤트럭같은 추진력만큼 본인이 할수있는 능력은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에요

  • 15. ㆍㆍ
    '24.12.18 9:25 AM (182.225.xxx.31) - 삭제된댓글

    여러작품 보고 라이트한 팬인데 저도 좀 스킵하고픈 부분이 있네요
    본인이 고민안하고 스트레스 없는 성격이래서
    그런줄알았는데 본인이 자기 성격 모르는거같아요
    왜 그리 눈알을 굴리는지 못하면 좀 뒤로 빠져있어도 되는데말이죠
    못하는데 또 너무 하려고 하니까 이게 편집의 문제인건지

    비슷한 예로 사후오 일본제발회때도 그냥 한국어하면 되는데 괜히 못하는 일어 하다가 말 막혀서 울듯얼굴찌푸리는거 나오던데 제가 어디 숨고싶었어요
    일본배우는 한국에서 일어로 인터뷰하던데 본인은 한국인인데 꼭 일어인터뷰를 왜 하려는거였는지
    의욕은 있지만 그 8톤트럭같은 추진력만큼 본인이 할수있는 능력은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에요

  • 16. ㆍㆍ
    '24.12.18 1:06 PM (182.225.xxx.31) - 삭제된댓글

    여러작품 보고 라이트한 팬인데 저도 좀 스킵하고픈 부분이 있네요
    본인이 고민안하고 스트레스 없는 성격이래서
    그런줄알았는데 본인이 자기 성격 모르는거같아요
    텐트밖에서 왜 그리 눈알을 굴리는지 못하면 눈치보지말고 좀 뒤로 빠져있어도 되는데말이죠
    못하는데 또 너무 하려고 하니까 이게 편집의 문제인건지

    비슷한 예로 사후오 일본제발회때도 그냥 한국어하면 되는데 괜히 못하는 일어 하다가 말 막혀서 울듯얼굴찌푸리는거 나오던데 제가 어디 숨고싶었어요
    일본배우는 한국에서 일어로 인터뷰하던데 본인은 한국인인데 꼭 일어인터뷰를 왜 하려는거였는지...

    다른 일본영상인터뷰때도 얼굴표정수시로 변화고 눈 굴리기 한국제발회때랑 비교하면 단촐한 인터뷰였는데 긴장한건지 ...

    의욕은 있지만 그 8톤트럭같은 추진력만큼 본인이 할수있는 능력은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106 강아지가 무슨 야채를 잘 먹나요? 15 ㅇㅇ 2025/01/31 1,794
1676105 어제는 쫓겨나고 오늘은 울고불고 기괴한 전한길 15 이사람뭔가요.. 2025/01/31 4,951
1676104 보험추천 부탁드려요 3 건강 2025/01/31 953
1676103 우리 욱이 연기도 잘하네요!!!!! 6 매불쇼 2025/01/31 3,038
1676102 남편이 저몰래 대출로 코인하는데 방법이 없나요?? 11 .. 2025/01/31 2,535
1676101 여우같은 남편 10 ..... 2025/01/31 4,832
1676100 부산입니다 6 미리 감사 2025/01/31 1,903
1676099 치아 신경치료 증상인가요? 4 걱정 2025/01/31 1,063
1676098 로봇청소기 처음 맵 그리다가 중단했을경우 1 로청 2025/01/31 754
1676097 예식장에서 축의금 관리 9 ... 2025/01/31 2,196
1676096 음식 못하는 부심도 있다고 생각하세요? 19 흐음 2025/01/31 3,453
1676095 이번에 서울 고등배정 강배 많나요 6 Gh 2025/01/31 1,861
1676094 서울인근 눈구경 1 ... 2025/01/31 838
1676093 뇌파검사에서 왜 잤다고 나올까요? 7 ... 2025/01/31 1,797
1676092 먹튀 중국인에 건강보혐료 적자 11 사과 2025/01/31 1,408
1676091 시어머니 눈에서 하트 뿅뿅 7 뿌듯 2025/01/31 5,056
1676090 얼마전 가루칼슘제 글 혹시 삭제됐나요?? 3 바쁘자 2025/01/31 868
1676089 인종차별의 이중성 14 눈누 2025/01/31 2,531
1676088 시어른이 식사는 거의 못하시고 막걸리만 ... 13 ... 2025/01/31 4,168
1676087 부모 자식간에도 인간적으로 합이 더 맞는 경우 12 po 2025/01/31 2,879
1676086 원래 다 갖기는 힘든가요? 5 .. 2025/01/31 1,750
1676085 아파트 층간소음 대처 방법 전 앞으로 이렇게 하려구요 14 .... 2025/01/31 2,389
1676084 여,추경 연금 개혁 반대한다는 민주당 주장은 거짓 11 뒤집어쒸우기.. 2025/01/31 1,100
1676083 오늘 덕수궁 휴무? 2 ** 2025/01/31 1,286
1676082 통장 해지가 안돼요 7 그게 2025/01/31 2,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