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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우성 미친...

조회수 : 27,667
작성일 : 2024-12-01 01:21:35

애 낳았다고 할 때도, 그럴 수도 있지...조심 좀 하지 (둘 다요)

sns에서 여자한테 말 걸었다 할 때는, 진짜 없어보인다. 관심끄자, 였는데

 

오늘 청룡시상식에 나와서 말을 했다길래

유튭 찾아봤는데

걸어나올 때부터 구역질이 나데요.

황정민은 툭툭 쳐주고 정우성은 몸도 굳어있고.

왜 공개석상에서 그런 말을 하나요?

그 자리를 만들어준 주최측은 생각이 없나요?

애가 생겼으면 책임지는 게 당연한 것이지

나라를 구했나, 뭐 저리 비장한가.

그 짧은 영상을 보는데도 역하더라고요.

연기 못해도 여러 가지 활동도 하고 감독도 하고 애쓰는 거 같아서 

괜찮은 사람인가 했는데

오늘 부로 땡입니다.

 

다들 하시는 생각이지만, 하도 어이없고 화도 나서 

새로 글 써봅니다. 쓰레기 하나 보태네요.

IP : 125.240.xxx.204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는
    '24.12.1 1:22 AM (217.149.xxx.249)

    아무 잘못없고 그냥 떵 밟았다고 생각하겠죠.

  • 2. ...
    '24.12.1 1:29 AM (66.41.xxx.239)

    이제 그만!

  • 3. ...
    '24.12.1 1:30 AM (211.36.xxx.130) - 삭제된댓글

    모든 질책은 내가 받겠다 아들 책임질 거라고 하는 말 너무나 당연한 말을 무슨 독립운동가처런 말하는 거 역겹더러구요.

  • 4. ......
    '24.12.1 1:30 AM (66.41.xxx.239)

    이제 그만!!!!!!!!!!!!!!!!!!

  • 5. ..
    '24.12.1 1:31 AM (110.70.xxx.145) - 삭제된댓글

    책임 진다하잖수....
    꼭 같이 살아야하나
    사로좋아죽네해도 헤어지는데
    저정도면
    결혼했어도 어차피 바로이혼각인데 뭐하러 ??

  • 6. 혼외자 양육
    '24.12.1 1:31 AM (174.195.xxx.83)

    을 영화시상식에서 대중에게 방송에대고 약속함 ㅎㅎㅎㅎ

  • 7. ........
    '24.12.1 1:33 AM (211.202.xxx.120)

    양다리도 아니고 세다리 걸치다 애 만들었는데 박수받고 웃기죠

  • 8. .....
    '24.12.1 1:34 AM (183.98.xxx.25)

    어휴 이러다 송장 치르겠네. 적당히좀 합시다.

  • 9. 댓글
    '24.12.1 1:34 AM (217.149.xxx.249)

    달지 마세요.
    왜 이제 그만이지 뭐니 고나리짓이죠?

    82 공지 위반인거 몰라요?
    공지 좀 지키세요.
    댁들 말대로 공산당이에요?

  • 10. ㅇㅇ
    '24.12.1 1:36 AM (58.234.xxx.21)

    환호하고 박수최고
    배우들 수준 진짜

  • 11.
    '24.12.1 1:36 AM (1.237.xxx.38)

    정우성이 죽어나가야 끝날듯
    왜 자살하는지 알겠음
    좀 정신과 좀 가봐요
    제정신이 아닌거 같으니
    종일 정우성 생각 연예인 생각뿐인가

  • 12. 그러니까요
    '24.12.1 1:37 AM (217.149.xxx.249)

    멋진 직업

    참다가 박수 칩니다 ㅋㅋㅋㅋㅋㅋ

  • 13. .....
    '24.12.1 1:38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여배우로 바꿔 생각해보세요 10년 동거남 냅두고 원나잇하고 돌아다니다 다른남자 애를
    임신했다는게 세간에 알려지면 저렇게 박수 받을까요?

  • 14. .....
    '24.12.1 1:38 AM (211.202.xxx.120)

    여배우로 바꿔 생각해보세요 10년 동거남 냅두고 원나잇하고 돌아다니다 다른남자 애를
    임신했다는게 세간에 알려지면 저렇게 박수 받을까요?
    당연히 지 애 책임지는게 당연한데요

  • 15. 움보니아
    '24.12.1 1:39 AM (220.72.xxx.176)

    그만하시죠.

  • 16.
    '24.12.1 1:39 AM (118.32.xxx.104)

    저도 배우로서 참석은 지지하는데
    사생활 양육얘기 꺼낸건 별로였어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정도로 끝냈어야

  • 17. 퐁당
    '24.12.1 1:40 AM (211.178.xxx.17)

    제발 이제 그만!!!!!!
    각자 인생들 잘 삽시다.

  • 18.
    '24.12.1 1:41 AM (125.129.xxx.235) - 삭제된댓글

    너나 꺼져. 너나 ㅁㅊ

  • 19. 82 공지
    '24.12.1 1:41 AM (217.149.xxx.249)

    지키세요.

    싫으면 지나가세요.

    왜 글도 자유롭게 못 쓰게 난리세요?

  • 20.
    '24.12.1 1:42 AM (211.234.xxx.230)

    그냥 광대들.

  • 21.
    '24.12.1 1:4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애 낳고 10년 살다 바람 피고 다른 여자 애 낳았대요
    미혼이 사귀다 환승하는건 흔하디 흔한데 그게 뭔 대수에요
    그게 죽을 죄에요?

  • 22. 푸른당
    '24.12.1 1:43 AM (210.183.xxx.85)

    진짜 이쯤되면 글적는부대가 있는건 확실..ㅉㅉㅉㅉ

  • 23.
    '24.12.1 1:44 AM (1.237.xxx.38)

    결혼해서 애 낳고 10년 살다 바람 피고 다른 여자 애 낳았어요?
    미혼이 사귀다 환승하는건 흔하디 흔한데 그게 뭔 대수에요
    그게 죽을 죄에요?

  • 24. 며칠 째
    '24.12.1 1:45 AM (59.6.xxx.211)

    밤낮 없이 연애인 악담글 올리는 사람도
    정상으로 안 보임.

    글 자유로 쓰라고 연예인 물어 뜯는 글만 올리는 건
    의도가 의심스러움.

  • 25. 죽을 죄는
    '24.12.1 1:45 AM (217.149.xxx.249)

    아니지만 욕먹을만 하니까 욕먹는거지
    이게 박수받고 환호받을 일인가요?

  • 26. 뭐지
    '24.12.1 1:45 AM (114.203.xxx.133)

    엄청난 뒷북 ㅋㅋㅋ

  • 27. ...
    '24.12.1 1:45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꼴보기 싫으면 들어와서 읽지 말고 지나가지 왜 글을 그만 써라 마라 공지 위반하고 있나요.
    자게예요 자게.
    무슨 권한으로 일해라 절해라 난리굿인지.

  • 28. ….
    '24.12.1 1:46 AM (104.28.xxx.109)

    애 아버지가 됐음 책임지는게 당연한거지
    무슨 대단한 일을 하는것 처럼…
    개인 기자회견장도 아닌 시상식에서 발언 할 일이며
    환호해주는 동료들도 제정신 아닌거죠.

    역시나 화류계나 저기나 ㅉㅉ

  • 29. 82 공지
    '24.12.1 1:46 AM (217.149.xxx.249)

    '이런 글을 왜 올리나?'

    '이런건 여기 묻지말고 직접 검색해라'

    '여기가 당신 일기장이냐?'

    '판 깔지 마라'

    '광고다 바이럴이다'

    '낚시다 주작이다 '재미없다' 등등

    날선 댓글로 인해 상처받고 글을 쓰시지 않거나 글을 지우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앞으로 이런 댓글들 쓰시는 분들은 자격정지가 되오니 댓글 달지 말고 참고 넘어가십시오

  • 30.
    '24.12.1 1:46 AM (1.237.xxx.38)

    아빠 노릇 하고 책임 진다는데 왜 욕을 해요?

  • 31. 삼다리
    '24.12.1 1:48 AM (217.149.xxx.249)

    문란한 사생활 욕 먹을 짓 맞죠.

    혼외자 꼭 숨기고 참 나 ㅋㅋㅋ.

  • 32. ...
    '24.12.1 1:48 AM (183.102.xxx.152) - 삭제된댓글

    대중들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문가비 들으라는 말이네요.
    내 아들 책임지겠다...
    여태 그 말을 안했으니 그녀가 터뜨렸겠죠.
    아이 낳은지 8개월인데 아직도 양육방식을 논의 중이래요.

  • 33. ...
    '24.12.1 1:48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정우성 아이 태어난 후에 지금까지 양육비 안 준 거죠?
    다 들통나고 나니까 이제부터 준다는 거 아닌가요?

  • 34. ㅋㅋ
    '24.12.1 1:50 AM (125.249.xxx.220)

    애 대신 키워달라는 것도 아니고,
    양육비 대신 내달라는 것도 아닌데,
    뭔 상관?
    꼴보기 싫으면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 안보면 그만.

  • 35. ...
    '24.12.1 1:51 AM (59.19.xxx.187)

    날선 댓글에 상처 받는다면서
    본인들은 악플 달고???
    ㅉㅉ

  • 36. 원글
    '24.12.1 1:53 AM (125.240.xxx.204)

    이런 글에는 댓글이 와다다 달리네요. ㅎㅎㅎ

    뒷북이지만 쓴 이유는
    정우성을 죽이려고도 아니고, 그 사람이 이런다고 죽겠습니까...
    애 낳고 책임지는 게 당연하고 그걸 욕하는 것도 아니고요,
    시상식이라는 공동의 장, 그것도 축제에 나와서
    아비로써의 책임이라는 당연하고도 당연한 말을 너무나 비장하게 해서예요.
    원글에 분명히 그렇게 썼어요. 오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 당연한 말이 박수받아야하는 말이 되었다는 현실이 너무나도 어이없어서예요.

    댓글 쓰라 마라, 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맘대로 쓰시되,
    오독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 37. 111
    '24.12.1 1:54 AM (14.63.xxx.60)

    환호하는 배우들보니 정떨어지더라구요. 자기편이면 무슨짓을 해도 격려 지지인가봐요.

  • 38. ㅉㅉ
    '24.12.1 1:54 AM (217.149.xxx.249) - 삭제된댓글

    너나 꺼져. 너나 ㅁㅊ


    ㅡㅡㅡ
    이런게 악플이에요.

  • 39. .....
    '24.12.1 2:01 AM (183.98.xxx.25) - 삭제된댓글

    정우성 관심 많은 분들 오늘 광화문은 다녀오셨죠? 설마 방구석에 앉아서 하루종일 연예인 사생활캐고 죽어라죽어라 저주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 40. ㅇㅇㅇ
    '24.12.1 2:04 AM (183.98.xxx.25) - 삭제된댓글

    정우성 관심 많은 분들 오늘 광화문은 다녀오셨죠? 설마 나라는 망하든말든 방구석에 앉아서 하루종일 연예인 사생활캐고 죽어라죽어라 저주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 41. ...
    '24.12.1 2:05 AM (180.69.xxx.82)


    '24.12.1 1:39 AM (118.32.xxx.104)
    저도 배우로서 참석은 지지하는데
    사생활 양육얘기 꺼낸건 별로였어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정도로 끝냈어야
    2222222222

    영화관련 수상소감만 말하지
    뒷말은 뭐하러 해가지고
    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욕먹을거

  • 42. ...
    '24.12.1 2:07 AM (45.90.xxx.129) - 삭제된댓글

    저도 별로요

  • 43. 푸핫
    '24.12.1 2:29 AM (175.115.xxx.168)

    그러게 사상식에서 사생활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에서 끝내야지
    본인 기자회견장도 아니고 비장한 얼굴로 아들을 책임지겠다고
    아재요. 평범한서민들 돈1000억은 커녕 빠듯한 월급으로 쪼개가며 대부분 자기 아이들 책임지고 야무지게 키우는건 기본입니다. 이걸 환호는 왜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세상 참..,.

  • 44. 토왜아웃
    '24.12.1 2:30 AM (175.126.xxx.149) - 삭제된댓글

    원글 따라 또같이
    원글이 미친....


    간통을 했어? 강간했어?
    당사자 둘간에 사랑? 인간본능에 으해 생긴 아기
    그 아기를 볼모로 결혼을 상대자에게 강요하면 안되는거고
    진심으로 아이를 위한 어미라면....
    깊이 ...
    휴~ 고마허자

    이러니 남자들이 결혼 기피하지 에효

  • 45. 푸핫
    '24.12.1 2:39 AM (175.115.xxx.168)

    간통이나 강간을 안하면 끝인가요?
    법저촉엔 해당안되는 영역은 개인의 양심과 도덕성으로 세상이 그나마 굴러가는건데, 10년여친두고 다른여자와의 관계로 아이출산, 그와중에 DM플러팅 이건 누가봐도 욕먹을짓 아닌가요?
    만약 82에 10년여친이 익명으로 이사연 올린다면 다 욕하고 헤어지라고 하지않겠나요?
    결혼기피하는 남자와 겷혼안하면 되는거지 에효의 한숨씩이나

  • 46. 어휴 ㅉㅉ
    '24.12.1 2:41 AM (217.149.xxx.249) - 삭제된댓글

    원글 따라 또같이
    원글이 미친....


    간통을 했어? 강간했어?
    당사자 둘간에 사랑? 인간본능에 으해 생긴 아기
    그 아기를 볼모로 결혼을 상대자에게 강요하면 안되는거고
    진심으로 아이를 위한 어미라면....
    깊이 ...
    휴~ 고마허자

    이러니 남자들이 결혼 기피하지 에효




    ㅡㅡㅡ
    이런 사람은 정리 좀 해주세요.
    반말에 욕에.

  • 47. 헐...
    '24.12.1 2:50 AM (175.126.xxx.149) - 삭제된댓글

    원글 따라 똑같이
    원글이 미친....


    간통을 했나요? 강간을 했나요?
    당사자 둘간에 사랑? 인간본능에 의해 생긴 아기
    그 아기를 볼모로 결혼을 상대자에게 강요하면 안되는거고
    진심으로 아이를 위한 어미라면....
    깊이 ...
    휴~ 고마헙시다

    이러니 남자들이 결혼 기피하지요 에효

    존댓발 했음요

  • 48.
    '24.12.1 3:18 AM (219.241.xxx.152)

    모든 질책은 내가 받겠다 아들 책임질 거라고 하는 말 너무나 당연한 말을 무슨 독립운동가처런 말하는 거 역겹더러구요.
    222222222222222222

  • 49.
    '24.12.1 3:30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에 동의해요
    요 며칠 시끄러울때 다 큰 성인들끼리 알아서 할일이지 싶었는데
    청룡에서 보여준 태도 아직도 본인은 폼생폼사 나 멋진 정우성이고 안죽었어! 라는듯 현실파악 안되는거 같던데 같쟎지도 않아요
    자기 응원하는 동료들 원군처럼 주루룩 둘러세우고
    변호사가 써준 세줄짜리 정치적올바른말 그이상 이하도 아닌 뻔한 멘트 꽂꽂이 서서 두눈 부릅뜨고 비장하게 하는데 무슨 독립운동했나요?
    고 이선균이 기자회견때 그렇게 초췌하고 미안함과 후회하던 복잡한 심경보인 표정이랑 너무 다르고 그냥 쇼 그자체예요 인생이. 대중을 바보로 아는듯
    단지 들켜서 쪽팔리고 유명해서 시끄러워진게 세상 억울한 표정외에 자기반성 진정성은 1도 안보였어요

  • 50.
    '24.12.1 3:33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에 100% 동의
    며칠 시끄러울때 다 큰 성인들끼리 알아서 할일이지 싶었는데
    청룡에서 보여준 태도는 아직도 본인은 폼생폼사 나 멋진 정우성이고 안죽었어! 라듯 반성은 커녕 그냥 그 자리에 선게 마냥 억울해보였어요
    자기 응원하는 동료들 원군처럼 주루룩 둘러세우고
    변호사가 써준 세줄짜리 정치적올바른말 그이상 이하도 아닌 뻔한 멘트 꽂꽂이 서서 두눈 부릅뜨고 비장하게.. 무슨 독립운동했나요?
    고 이선균이 기자회견때 초췌하고 미안함과 후회하던 복잡한 심경보인 모습과는 너무 다르고 그냥 쇼 그자체예요 인생이.. 대중을 바보로 알고
    단지 들켜서 쪽팔리고 유명해서 시끄러워진게 세상 분한 표정외에 자기반성 진정성은 1도 안보이는 수준의 인간

  • 51. 가식덩어리들
    '24.12.1 3:37 AM (175.126.xxx.149)

    타인의 고통에 역겹다는말 함부로 하지마시라!
    타인의 고통에 역겨움 있어야 합니까!
    각자의 몫대로 짊어지고 갈터이고 ...



    허나 견찰국짐 멧돼지코올걸은 역겨움을 넘어서 토우웩인게야 훗

  • 52.
    '24.12.1 3:40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100% 동의
    아직도 본인은 폼생폼사 나 멋진 정우성이야! 라듯 반성은 커녕 그냥 마냥 억울한분위기
    자기 응원하는 동료 원군처럼 둘러세우고
    변호사가 써준 세줄짜리 정치적올바른 그이상 이하도 아닌 멘트 꽂꽂이 서서 두눈 부릅뜨고 비장하게 무슨 독립운동했나요?
    고 이선균이 기자회견때 초췌하고 미안함과 후회하던 복잡한 심경보인 모습과 너무 다르고 그냥 쇼 그자체예요 인생이
    단지 들켜서 쪽팔리고 유명해서 시끄러워진게 세상 분한 표정외 자기반성 진정성은 1도 안보임

  • 53. 토왜아웃
    '24.12.1 3:53 AM (175.126.xxx.149) - 삭제된댓글

    흠.....
    연예인이 왜그렇게 돈을 많이 버나 했는데
    잡스런 인간군상에 엄청시달리는 값이 포함 되겠지요.
    멘탈 일반인은 못 따라갈 정도.
    이제 이해가네 .
    인간 군상이 얼마나 잔악하고 어리석고 구린건지
    심리가 재미지요.
    함부로 잣대지고 세치혀로 댓글로 .

  • 54. .....
    '24.12.1 4:20 AM (210.217.xxx.70)

    정면돌파로 여론이 역전되어가니 이런 글 튀어나오네요
    작작 좀 해요. 이런게 바로 손가락으로 살인하는거예요.
    이런 사람들이 이선균 조사받았을때 똑같이 손가락 살인했겠죠

  • 55. 하늘에
    '24.12.1 4:55 AM (175.124.xxx.17)

    어느 순간 진보쪽 지지자들이 정우성 옹호한다는 프레임을 씌워 입닥하게 만들려는 이들이 너무 많아짐.

  • 56. 어따데고하늘 ㅎ
    '24.12.1 5:07 AM (175.126.xxx.149) - 삭제된댓글

    캐비넷 열어제껴서 마이 죽이니 지오쿠가 견찰순사 오마에노 오왜리

  • 57. 일기장
    '24.12.1 5:36 AM (211.235.xxx.176)

    에....

  • 58. 와 진짜
    '24.12.1 5:38 AM (217.149.xxx.249)

    82 공지는 개나 줘라 싶은 댓글러들 참 ㅉㅉㅉ.

  • 59. 주최측이
    '24.12.1 6:01 AM (121.162.xxx.234)

    조선일보라 좋아했을 거 같은데 ㅎㅎㅎ

  • 60. ,....
    '24.12.1 6:08 AM (110.13.xxx.200)

    엄청난 뒷북 222 ㅋ

  • 61. 멋쟁이
    '24.12.1 6:31 AM (175.126.xxx.149)

    토착왜구 신천치 좃선일보
    OUT

  • 62. 한심
    '24.12.1 7:43 AM (70.54.xxx.67)

    기자들 불러놓고 얘기하던지하지...
    공식적인 자리를 자기 해명하는 자리로 쓰다니...
    정말 기본이 안된 사람같아요..

  • 63. ...
    '24.12.1 7:56 A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정우성 글에 왜 토착왜구 신천지가 나왘ㅋㅋㅋㅋ
    정말 정치병자들 못말렼ㅋㅋㅋ

  • 64. 영통
    '24.12.1 8:19 AM (116.43.xxx.7)

    이래서
    다 보기 나름 생각 나름

    대중 앞에서 약속한 걸로 보이던데

  • 65. ...
    '24.12.1 9:02 AM (118.35.xxx.136)

    얼마전 돌아가신 김수미 원로배우에 대한 애도라도 있었음...
    완전 정우성을 위한 영화제가 되어버렸어요

  • 66. 들통난후
    '24.12.1 9:31 A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들통난후에 저러는 거죠??

    그것도 청룡영화제에서…

    아이구 김혜수가 저꼴 안보려고 작년까지 한건가요?

  • 67. 진짜
    '24.12.1 9:43 AM (112.145.xxx.164)

    자기 인생 삽시다
    뭔 남의 인생에 그리 관심이 많은지.
    할 일이 없는거죠?

  • 68. 도른 인간들
    '24.12.1 9:5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정말 제정신 아닌 미친 인간들 많네요
    10년된 여친 놔두고 왜 다른 여자랑 애 낳았냐고 빼에엑
    모르는 사람이 보면 유부남이 바람펴서 혼외자 자식 낳은 줄 알겠네
    죽도록 욕하는 이유가 고작 여친 놔두고 딴 여자랑 잤다는 이유
    미친 인간이네요

  • 69. 도른 인간
    '24.12.1 9:5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정말 제정신 아닌 미친 인간들 많네요
    10년된 여친 놔두고 왜 다른 여자랑 애 낳았냐고 빼에엑
    모르는 사람이 보면 유부남이 바람펴서 혼외자 자식 낳은 줄 알겠네
    죽도록 욕하는 이유가 고작 여친 놔두고 딴 여자랑 잤다는 이유
    사귀는 사이에 환승하고 이별하는데 뭔 대수라고
    도른 인간이네요

  • 70. 도른 인간
    '24.12.1 9:5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정말 제정신 아닌 미친 인간들 많네요
    10년된 여친 놔두고 왜 다른 여자랑 애 낳았냐고 빼에엑
    모르는 사람이 보면 유부남이 바람펴서 혼외자 자식 낳은 줄 알겠네
    죽도록 욕하는 이유가 고작 여친 놔두고 딴 여자랑 잤다는 이유
    사귀는 사이에 환승하고 이별하는데 뭔 대수라고
    일반인 사이에서 흔하디흔한 일이구만
    도른 인간이네요

  • 71. 뭔소린지
    '24.12.1 10:50 AM (211.211.xxx.168)

    아들 언급 안 했으면 완전 무시했다고 씹으며 조리돌림 했을꺼면서요.
    저 팬 아닙니다만
    진짜 이상하네요. 왜 그러세요?

  • 72. 그런데
    '24.12.1 10:54 AM (117.111.xxx.201)

    왜 원글님을 비난하고 그만하라고 하는 거죠?
    다들 생각하는 게 다양한데
    내 생각과 다르다고 남 생각까지 통제하는 건 아니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의 감정까지 통제하려 해...

  • 73.
    '24.12.1 10:59 AM (39.117.xxx.169) - 삭제된댓글

    정우성이 미친…이 아니라
    원글이 ㅁㅊ

  • 74. ..
    '24.12.1 11:43 AM (1.237.xxx.185)

    원글님 생각이 내 생각

    정신 똑바로 차리자
    연예인들에게 새나가는 내돈 챙기자

  • 75. ㅡㅡ
    '24.12.1 11:45 AM (39.7.xxx.88)

    어차피 여론이 한가지로만 통일된 것도 아니고
    언급했으니 개인사를 왜 공적인데서 말하냐 공격
    아무말 안했으면 음흉하다 세상 시끄럽게 해놓고
    철판 깔고 모르쇠냐 공격했을듯 ㅉㅉ
    뭐들 그리 정우성에 좌지우지 되는 세상사를 살았다고 참나

  • 76. ㅇㅇ
    '24.12.1 1:26 PM (125.130.xxx.146)

    청룡영화제에서 정우성의 입장 표명해달라고
    팬들이 얼마전 입장 표명했잖아요

  • 77. ㅋㅋㅋㅋ
    '24.12.1 1:41 PM (106.101.xxx.9)

    멋진직업 ㅋㅋㅋㅋ
    나빠요.
    참다가 박수칩니다 22222222

  • 78.
    '24.12.1 1:47 PM (211.234.xxx.36)

    원글님 맘이 내맘
    걸어 나올 때부터 구역질 날뻔,,
    아들 책임진다는 말을 왜 거기서 하니
    못배운 ㄱ

  • 79. 한심하다
    '24.12.1 2:19 PM (14.58.xxx.114)

    정우성 대학 나와서 사고 쳤음 어쩔 뻔 ㅎㅎ
    못배운 타령은

    유튜브로 중계할 때부터 댓글 대부분이 정우성 이야기 뿐이었는데 나와서 잘 이야기했다고 생각해요. 약은 사람이라면 한 몇달 숨어 있으면 되는데 이런 난리난리 예상하고 나온 정우성 악플러들보다 낫습니다.

    연애야 문어발이든 뭐든 내 알바 아니고, 억울하고 문제 있으면 상대 여성들이 걸겠죠.

  • 80. 시선돌리기 멈춰
    '24.12.1 3:10 PM (59.15.xxx.62)

    제발 이제 그만!!!!!!
    각자 인생들 잘 삽시다.2222222222222222222

    82가 이성적인 분이 많은 곳이라면 제발 개인 사생활과 범법에 대한 비판을 구분합시다.

  • 81. ...
    '24.12.1 3:37 PM (220.75.xxx.63)

    그 전까진 남자가 다 그렇지
    하물며 연예인하는 남자들 다 그렇게 문란하게 사는 거
    안 봐도 비디오다 했는데
    나와서 말하는 표정, 눈빛이 가관이더군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독립투사라고 착각할 정도로
    혼자만 비장하게 화났던데 진짜 가소롭고 웃겼음

  • 82. 왜 다들 화만..
    '24.12.1 4:59 PM (125.247.xxx.125)

    저는 10년간 사실혼 관계였던 여자와 혼인신고를 하고 그 가정을 지키고 아이를 데려가서
    키우려고 했으나 친모가 반대하여 아이를 친모에게 키우게 한 것 등등
    좋게 볼 구석도 많다고 봐요.
    바람핀 게 잘했다는 게 아니라
    본인이 키우겠다고 애 뺏지도 않고
    사실혼 관계 여자 버리지도 않고
    할 수 있는 최선은 다 한거라고 보여지고

    사실혼 관계 여자를 버린다거나
    아이 욕심에 친모에게서 아이를 뺏는다면
    그게 더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 83. 왜 다들 화만..
    '24.12.1 5:01 PM (125.247.xxx.125)

    권세있는 집에서 아들 키우겠다고
    여자한테 돈봉투나 던져주고 아들 뺏어가는 집들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거기에 비하면 정우성은 못 배웠어도 양반이고 신사적인거죠

  • 84.
    '24.12.1 6:04 PM (217.149.xxx.249)

    양반에 신사?

    10년 사실혼 여친
    인생 네컷 스킨십 여친
    원나잇 임신 혼외자
    디엠으로 껄덕껄떡
    지 아들 출생도 꽁꽁 숨기고

    쌍놈 중에 쌍놈이지.

  • 85. ㅇㅇ
    '24.12.1 6:15 P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안봤어요
    언젠가부터 고상한척 하는 말투가 거북하더라니
    고상 점잖게 지식인처럼 말하고 신인때는 당찬 사랑꾼 이미지였는데 뒤에선 추접 그자체..

  • 86. ..
    '24.12.1 6:17 PM (223.62.xxx.233)

    그래서 안봤어요
    언젠가부터 고상한척 하는 말투가 거북하더라니
    그 이면에 한없이 가벼운 느낌이 있었던거 같아요

  • 87. 양반에 신사
    '24.12.1 6:20 PM (125.247.xxx.125)

    세도가에서 자기 자식 낳은 여자한테 하는 나쁜 짓 안 하는게 양반이고 신사라구요.
    왜 한국말을 끝까지 안 읽고 구절 하나만 읽고 흥분을 하는게요

  • 88. 양반에 신사
    '24.12.1 6:21 PM (125.247.xxx.125)

    아마 사실혼 여자 버렸으면 버렸다고 난리쳤을 거고
    아들 데려와서 키운다고 했으면 그랬다고 난리쳤을 거고
    애 지우라고 했으면 지우라고 했다고 난리쳤을 거고
    대중들의 일관성없는 욕바가지를 어찌 피합니까

  • 89. ??
    '24.12.1 6:43 PM (223.62.xxx.21)

    윗분아 그 모든 상황을 만든게 정씨잖아요
    왜저래 뭐든 대중탓??
    절친 이정재가 이런일로 욕 먹은적 있어요??

  • 90. 윗님???
    '24.12.1 6:48 PM (125.247.xxx.125)

    남자만의 잘못은 아니지 않아요?

    싫다는 걸 강간했나요
    아님 사후피임약이 없나요

    어떻게 여자 잘못은 없고 남자 잘못만 있다는건지 이해가 안되서요

  • 91. 윗님???
    '24.12.1 6:51 PM (125.247.xxx.125)

    그리고 중간에라도 여자가 싫다고 거절했는데 계속했으면 그거 성범죄라서
    문가비가 정우성 고발해서 매장시킬 수도 있었는데
    싫다고 거절도 안 하고 합의로 관계 맺은거고
    자녀 양육의 책임 지겠다고 했으면 합의한 두 남녀 사이에서 남자는 최선을 다한 거 같은데
    뭔 남자만 잘못이라는 말들이 이렇게나 많은지요

    여자도 최선을 다해 임신하고 육아하겠다고 결정한 거 아니에요?

  • 92. 위에
    '24.12.1 6:58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지금 대중들이 문가비와 아들 낳은것같고 이래요?
    왜자꾸 그것만 가지고 대중들이 욕하는것처럼 물타기해요??? 다른건 모르쇠하고 물고늘어지는것 하며 정우성팬들은 끔찍스럽네

  • 93. ..
    '24.12.1 6:59 PM (223.62.xxx.99)

    지금 대중들이 문가비와 아들 낳은것만 갖고 이래요?
    왜자꾸 그것만 가지고 대중들이 욕하는것처럼 물타기해요??? 다른건 모르쇠하고 물고늘어지는것 하며 정우성팬들은 끔찍스럽네

  • 94. 쿨해집시다
    '24.12.1 7:30 PM (59.15.xxx.62)

    정우성의 여자문제는 그 여자들이 문제제기를 하고, 그에 대해 억움함이 있다면 그때 정우성을 나무랄수는 있는데 현재 그 여자들이 정우성에 대해 비난하고 힐난하는 기사가 있나요?

    그런데 왜 자꾸 정우성의 여자문제에 대해 제3자들이 비난하고 손가락질 하며 인터넷상에서 조리돌림하려 들죠?

    예전처럼 여자가 남자 없으면 직업도 못구하고 못사는 시대가 아니쟎아요!!
    그리고 당연히 남자들이 콘돔사용을 안해서 생긴일 맞고 사후피임약은 몸에도 안좋은 건데 너무 쉽게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뭏든 남녀 성인들이 알아서 해결했고, 그에 대해 이런 상황이란 기사만 났을뿐 그에 대해
    네티즌들이 심판하려 드는것 자체는 오버라고 생각하며 무분별한 비난은 남성혐오자들의 일방적인 공격이라고 보입니다.

  • 95. ??
    '24.12.1 10:00 PM (222.235.xxx.27)

    영화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만 말했으면 잘했다고 하시려고 그러셨어요?
    그랬으면 양심도 없이 나와서 지 잘못 언급도 안 한다고 욕해댔을걸요?
    아예 안 나오면 거보라고...
    얼마나 지은 죄가 크면 알아서 안 나오냐고
    이러나 저러나 욕 먹기는 매한가지...

  • 96. 제목에
    '24.12.1 10:31 PM (218.50.xxx.164)

    정우성 있는데 굳이 열고들어와서 이제그만!!외치는 자들은 대체 뭔가요

  • 97. fdf
    '24.12.1 10:58 PM (175.211.xxx.231)

    얼굴은 고생 한 것처럼 나왔는데 눈에 힘주면서 너무 비장하게 얘기해서 좀 황당 했어요. 내가 너 가만 안 두겠다. 이 느낌이었음

  • 98. ...
    '24.12.1 11:06 PM (124.209.xxx.201)

    불편한 글에는 스킵하고 지나가세요 왜 입.틀.막?

  • 99.
    '24.12.1 11:56 PM (118.45.xxx.180)

    나오질 말지...
    남자라 좋네요.

  • 100. ㅇㅇ
    '24.12.2 12:32 AM (182.214.xxx.17)

    양반에 신사?

    10년 사실혼 여친
    인생 네컷 스킨십 여친
    원나잇 임신 혼외자
    디엠으로 헐벗은 이여자 저여자 어린 여자들에게
    껄덕껄떡. 22222222222

  • 101. ㅇㅇ
    '24.12.2 1:09 AM (180.71.xxx.78)

    청룡에서 얘기하겠다고 미리 밝혔잖아요

    ㅈㄹㅈㄹ들 하는데
    나가서 쳐웃고 있나요
    아마 미소만 지었어도 또 난리들 쳤을턴데
    이젠 비장한 표정 했다고 또 ..
    어차피 일해도 절해도 ㅈㄹ. ㅋ

  • 102. 제3자들
    '24.12.3 2:50 AM (106.101.xxx.171)

    님들이 비난해도
    정우성 자식 키우겠다잖아요.미혼모로.

    님들이 비난하는게
    미혼모로 살아갈 여자와 자식에게
    도움이 되나요?

    미혼모와 그 자식 삶을 정말 위한다면
    그 여자의 선택을 존중하라구요.

    그여자가 바라는게
    자식 자식의 친부가 비난받고
    그로 인해 자기 자식이 괴로워하는거겠어요?

    도둑질한것도 아니고 죄지은것도 아니고
    이럴 시간에 민희진 욕이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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