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못 떠나
문과 아들..
뭘해도
이거밖에 안떠오르는데...
앞으로 작품이나 무슨 방송 나오려나요
진작 돈 많아서 일안하고 돈이나 쓰면서 놀 수 있는건 부럽긴하네요..
잘잘못 떠나
문과 아들..
뭘해도
이거밖에 안떠오르는데...
앞으로 작품이나 무슨 방송 나오려나요
진작 돈 많아서 일안하고 돈이나 쓰면서 놀 수 있는건 부럽긴하네요..
이와중에 문가ㅂ는 입을 딱 다물고 아무 말 안하고 있네요.
8개월 포동포동 귀여운 아기 안고 느긋한 반면 정우ㅅ의 표정은 굳어 있더라구요.
뭐라고 해야하죠?
문과 아들 둔 엄마
취업시기에...동병상련 얘기인가 들어왔다가
당황하고 나갑니다. -.-;;;
원글님 아들은 돈 안되는 작가 지망생인데
다행이 원글님네 돈은 많다는 얘긴가 생각.....
문과 아들 둔 엄마
취업시기에...동병상련 얘기인가 읽다가
당황하고 나갑니다. -.-;;;
원글님 아들은 돈 안되는 작가 지망생인데
다행이 원글님네 돈은 많다는 얘긴가 생각.....
문과 아들이래서 입시 얘기인가..ㅋㅋ
문가비가 조용한 이유는
문서에 싸인했겠죠.
문과 대학생 아들 둔 엄마 깜놀하고 갑니다.
금방 잊어요.
생각보다 훨씬 빨리 그런일이 있었다더라~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게 돼요.
우리 코로나도 벌써 잊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