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오세훈 대통령 프로젝트 여론조사 업체 설립

[ㅇㅇ]

https://youtu.be/ad6obakcVDo?si=A9QtPTPrSCSfeClP

<뉴스타파>

오세훈 스폰서 김한정이

오세훈 대통령 만들려고 여론조사 

업체를 설립하고 강혜경씨에게 스카웃

제의를 함.

김한정 사단법인은 오세훈 캠프 출신들로

채워짐.

사단법인과 여론조사업체 주소가 같음.

 

[오세훈 당선무효]

김한정 회장이 오세훈에 대한 여론조사 비용 총 3300만원을 명태균에게 대신 내주고
김 회장 측근들을 서울시 산하기관 줄줄이 취업시켰다니까
돈 주고받은 김한정과 오세훈은 뇌물죄에 적용되고
오세훈은 뇌물 댓가로 서울시 산하기간에 취직시켜줬으니 부정처사죄 추가되네요.
뇌물죄 중에서도 가장 죄질이 나쁜 수뢰후 부정처사죄에 적용됩니다.
그리고 정치자금법 위반, 뇌물혐의와 공천개입으로 당선무효에 해당되는군요.

정리: 오세훈 정치자금법 위반, 뇌물죄, 수뢰후 부정처사죄로 공천개입죄 혐의.
당선무효형에 해당되어 정치인생 끝났다.

[ㄷㄷ 뭔가 큰]

수작을 부리고 있었네요
명태균이 하던 방식대로 ㄷ ㄷ ㄷ

[..]

이번에 안 알려졌으면 정말 아찔한 일이 벌어질 뻔했네요.

[뉴스타파]

최고에요 감사해요

[뉴스타파최고]

참 언론
후원한 보람

[충격]

이네요...
이전 선거들
다 조사해봐야할듯

[검사들은]

뭐하니?????????

[와]

진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길래 여론조사도 막 고치고 지맘대로들해서 국민읕을 속이고 이 난리냐
명태균이 방법이 통하니까 얘도 똑같이 하고싶었나보네
갈수록 인상도 교활해지고 야비해지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