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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강하게 타고난것과 약하게 타고난것이 다르쟎아요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24-11-30 16:34:33

다들 태어날때부터 어떤건 엄청 약하고

어떤건 상대적으로 강한편이고 그런것들

있지 않나요?

 

전 체력이 진짜 거지같아서

1년 365일 피곤을 달고 살아요

20대때 체력은 지금보다 더 안좋아서

친구들과 하루 놀면 2~3일은 집에서

휴식을 취할 정도로 진짜 안좋았어요

 

그럼에도 전염에 대한 면역은 강한듯 해요

동네 친구들 수두 걸려 난리일때도 멀쩡해서

수두도 지금까지 한번도 안걸렸고

독감,코로나도 걸린적 없어요

가족들 번갈아가며 다 걸렸는데도요

 

비염 유전자임에도

어릴때도 감기를 잘 안걸렸지만 지금은

더 안걸려요

직장 동료들 1년내내 번갈아가며 감기 달고

사는데 요몇년 걸린적이 없어요

예전에도 걸려도 수액 맞으면 개같은

회복력으로 하루만에 멀쩡해지거든요

 

또하나 눈을 진짜 엄청나게 자주 비벼서

마스카라도 못해요

학창시절에 눈 비비는 걸로

친구들 사이에 유명했는데

아폴로 눈병인가 엄청 유행해

앞친구 두명, 짝꿍, 뒷친구 두명까지

싹 눈병 걸려 학교 안나왔는데

멀쩡했어요ㅠㅠ

눈병같은건 걸려본적이 없어요

 

대신에 몸에 혹이 잘 생기네요

근종도 있고 유방,갑상선에 혹도 잘 생기고

그래요

여기저기 잘 생겨서 다 추적 관찰중이거든요

이것도 유전인듯 해요

 

반면에 다른 친구는 진짜 계절 바뀔때마다

감기 달고 사는데 몸에 물혹 같은거 하나도 없이

다른건 다 건강하거든요

 

다들 나 이거 하나만큼은 강한것같다

하는거 있나요?

IP : 211.235.xxx.1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30 4:36 PM (112.148.xxx.119)

    맞아요. 체력하고 면역은 별개예요.
    그리고 동안과 노화도 별개예요.
    동안이어도 속으로 노인질환 많기도 해요.

  • 2. 저는
    '24.11.30 4:38 PM (161.142.xxx.235)

    눈좋은거랑 부인과쪽으로 질병없는거요.
    유방이나 자궁은 늘 이상소건없이 건강했어요.

    근데 감기는 잘 걸려요. 두통도 자주 있구요.

  • 3. 눈비비는거
    '24.11.30 4:39 PM (118.235.xxx.18)

    비염 때문에 그래요.

  • 4. ...
    '24.11.30 4:41 PM (117.110.xxx.215)

    저도 원글님처럼 체력은 약했는데 면역력은 강했어요
    저도 코로나 한 번도 안걸렸구요

    이제는 나이가 들었는지 요맘때는 꼭 목감기 걸려서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5일은 먹어야 낫네요
    젊을 땐 칼에 베이고 넘어져서 무릎이 까져도 대일밴드같은 것 안붙여도 그냥 놔둬도 자연스레 아물었는데 이젠 약 바르고 대일밴드 붙여도 잘 아물질 않구요

    대신 근력운동 시작한 지 2년차인데 체력이 아주 좋아졌어요 전엔 마트만 다녀와도 쉬어야 했는데 지금은 마트 모임 쇼핑몰 다시 마트 이렇게 2만보 걸어도 저녁에도 쌩쌩 ..

    혹 잘 안생기는데 남보다 10년은 빨리 흰머리 생겼고 얼굴에 잔주름도 많아요 건조한 피부거든요

    그렇게 여러가지면에서 골고루 늙어가는 거 같아요

  • 5. ...
    '24.11.30 4:43 PM (106.102.xxx.154) - 삭제된댓글

    딱히 강한건 없네요. 사고 외에 질병으로 어릴때 2번 입원했고 체력도 저질이지만 아직까지 중병은 없었고 소소하게 잔병치레도 없는 편이고..근데 잔병치레 없는건 체력 안 좋아 무리해서 활동 안하고 휴식을 많이 취하다 보니 그런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피곤해서 친구들이랑 노는거보다 집에서 뒹굴거리는걸 좋아했네요.

  • 6. ...
    '24.11.30 4:48 PM (106.102.xxx.207) - 삭제된댓글

    딱히 강한건 없네요. 사고 외에 질병으로 어릴때 2번 입원했고 체력도 저질이지만 아직까지 중병은 없었고 소소하게 잔병치레도 없는 편이고..근데 잔병치레 없는건 체력 안 좋아 무리해서 활동 안하고 휴식을 많이 취하다 보니 그런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피곤해서 친구들이랑 노는거보다 집에서 뒹굴거리는걸 좋아했네요. 남들은 회사집뿐인 생활 의미없어하고 주말에도 집에만 있으면 시간 아까워하던데 저는 쉬느라 바빠 그런 생각 하나도 안 들어요.

  • 7. ...
    '24.11.30 4:49 PM (106.102.xxx.237) - 삭제된댓글

    딱히 강한건 없네요. 사고 외에 질병으로 어릴때 2번 입원했고 체력도 저질이지만 아직까지 중병은 없었고 소소하게 잔병치레도 없는 편이고..근데 잔병치레 없는건 체력 안 좋아 무리해서 활동 안하고 휴식을 많이 취하다 보니 그런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피곤해서 친구들이랑 노는거보다 집에서 뒹굴거리는걸 좋아했네요. 남들은 회사집뿐인 생활 재미도 의미도 없어하고 쉬는날 집에서 암것도 안하고 보내면 시간 아까워하던데 저는 쉬느라 바빠 그런 생각 하나도 안 들어요.

  • 8. ...
    '24.11.30 5:16 PM (118.218.xxx.143)

    저 원글님이랑 완전 똑같아요
    저질 중의 저질체력이라 엄청 쉬고 많이 자야해요
    전염병 걸려 본 적 없어요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저만 독감 아폴로눈병 다 안 걸렸어요
    감기도 혼자만 안걸려서 다들 신기하다고 하구요
    감기기운 있다싶었는데 바로 낫고요

    근데 아마도 잠을 많이 자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 9. ㆍㆍㆍ
    '24.11.30 5:20 PM (118.235.xxx.241)

    어^^체력과 면역력은 별개라고 생각안해봤는데
    대체나 저두 저질체력에 똑같이 일을해도 옆에사람들은 멀쩡한데 저는 눈이 꺼지고 헐쓱해요..
    그런데 면역력은 강해서 감기도 눈을못뜰정도의
    아폴로 눈병도 저만 안걸렸어요..
    체력과 면역력은 별개인거 생각도 못해봤어요
    잠은 충분히 자서 그러는건지 체력은 저질
    골골해도 크게안픈적이없어요

  • 10. 식욕이요
    '24.11.30 6:09 PM (118.235.xxx.157)

    어떠한 순간에도 입맛을 잃어본 적이 없어요 ㅎㅎ 그 덕인지 입원이나 수술해도 회복이 겁나 빠릅니다. 단점은 평생 말라본 적이 없네요 ㅜㅜ

  • 11. .....
    '24.12.1 7:48 AM (58.29.xxx.1) - 삭제된댓글

    통증에 덜 예민하다?
    산부인과, 치과, 외과에서 들어본 말.
    안아프셨어요????
    통증을 잘 못느껴요. 통각이 둔한가봐요.
    그리고 체외충격파 받을때도 통증에 덜 예민해서 치료효과가 아주 빠르고 좋았어요.

    피부가 튼튼해서 트러블 난적이 없고
    로션은 그냥 집에 돌아다니는거 아무거나 발라요.
    바디로션있으면 바디로션 얼굴에 바르기도 하고
    피부과에서 100점짜리 피부라고 하더라고요.

    안좋은점은 남성호르몬이 많은가봐요.
    머리숱은 적고 가늘고, 날때부터 M자이마
    그외 몸 털은 많고 징그럽게 생명력 끈질겨요.
    레이저로 5번 지지고 3년있다가 또 5번 지졌는데 슬금슬금 올라옴
    다리털 은 레이저 하기 전엔 족집게로 뽑으면 그 자리에 송글송글 핏방울이 생길 정도로 모근이 굵어요. 비키니라인 쪽은 병원가기 좀 그래서 집에서 셀프 제모하는데
    한달에 한번씩 왁싱해도 어쩜 털 굵기가 그대로네요.
    연필심이니?
    하도 뽑아대서 팬티 입었을때 앞쪽 부분은 감각이 별로 없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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