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윗윗 직장상사는 개념있는 척을 많이 합니다.
자긴 생각있고 앞서나가는 사람..
그래서 좋은사람인걸로 하고 싶습니다.
근데 그건 본인생각이고 다~ 규정에 맞지 않습니다.
그 아래 뒷치닥거리 업무하는 사람이 저 인데요
제 자리는 감사를 받습니다.
근데 자꾸 본인의 생각을 자꾸 강요하는데요
저는 내년도 1년을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저런 직장상사 유형은 어찌 대응해야합니까?
저는 다투고 이런거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
제 바로위 상사는 자기도 곤란해 하는 표정도 역역하지만 맞지않다, 못한다 소리를 못하더라구요.
진심 올해도 스트레스로 자리이동을 신청했으나
1년더 유임으로 나왔습니다.
아~ 자리이동 했어야했는데...직장생활 고민으로 주말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