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여기 나왔다는건
정말 보통사람 아닌거 같아요
진짜 보통 멘탈론 어림도 없죠
대단해요 완전 정면돌파
저는 응원하고 싶어요
https://youtube.com/shorts/BYYBEZD_mMw?si=ld8JbQ7iMR4FH4o3
이와중에 여기 나왔다는건
정말 보통사람 아닌거 같아요
진짜 보통 멘탈론 어림도 없죠
대단해요 완전 정면돌파
저는 응원하고 싶어요
https://youtube.com/shorts/BYYBEZD_mMw?si=ld8JbQ7iMR4FH4o3
유초딩인가...무슨 우쭈쭈가 이렇게 심해요?
좀 깨긴해도 정우성이 뭘 그리 잘못한 일인가 싶어요
애도 책임진다는데 뭘 더 어쩌라는건지
숨어있지않고 나왔다는거 자체에 박수를 보내요
어눌한 진행과 솔직한 고백도 괜찮았어요
안봤지만 이제 좀 바뀝시다
21세기예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우성 완전 멋져요
오늘 안 나왔으면 실망했을 거예요
대단한 용기라고 추켜세우는지
기자회견해서 영상 말한마디 두고두고 박제되어 꼬투리 잡히는것 보다
짧고 굵게 이기회에 입장 밝혔음 하고 축제분위기 묻어 지나가는데 낫다고 머리 굴렸겠죠 딴따라를 믿다니
문란하게 사는거?
애인 기만하는거?
본인들이 그렇게 당해도 멋지다 할 수 있을까요.
안숨고 계속 나올꺼라는 의지를 보여준거죠. 지금 뭐 찍는거 있다면서요? 이미 돈 들어가고 세팅 다 되었는데 이걸 멈출수는 없죠. 요즘 시대 변해서 작품 세상밖으로 나옴 홍보도 많이 해야하고 사람들 앞에 더 나서야 하거든요.
이미 나오기로 마음 먹었으면 철판깔고 가는게 맞죠
아예 놀고 있는 휴식기라면 모르겠는데 찍고 있고 구두상으로든
이야기가 되어있음 여기서 멈추면 업계에 민폐죠
저도 조용히 넘어가길.시간이 지나길 잠수탈줄알았는데
멋져요
응원합니다!!!
보통사람 아니죠
즐긴 여자가 임신하고 그아이 책임지는 남자가
흔하지않아요
고현정을 그렇게 욕을해대면서
정우성은 뭐가 멋지대?
82는 정말 이상해요.
혼자 고립돼 썪어가는 쓰레기 섬같아.
뭘 더 어떻게 하겠어요?
여자가 애 낳았으니 아버지로 책임지고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니 나중에 애한테 상속분 주면 되고.
정은 자기 인생 사는거죠.
문도 아이 출산 공식화했는데 조선시대도 아니고.
지금 이 판국에 청룡영화제 안 나오고
잠수 타봐요. 그나마 동정 여론까지 전부 안티로 돌변했을 겁니다.
영화제 진행 MC 로 나온 것도 아니고 잠깐 5분 정도 얼굴 팔면
훨씬 편해지는데 그게 뭐가 그리 어려워요.
정우성사태보며 뜨끔했을 80년대 남가수 2명이 떠올라요.
한명은 나 몰라라 팽개치고 도망,
또 한명은 약혼녀와 딸 버리고 외국가서 젊은 교포와 결혼.
그 결과 한명은 매장, 한명은 여전히 나오구요.
시대가 바뀌어서 이제 정우성같이 책임지는 선택을 하는 연예인들이
많을 것 같네요.
https://youtube.com/shorts/BYYBEZD_mMw?si=ld8JbQ7iMR4FH4o3
멘트도 좋았고
진정성있는 태도도 너무 와 닿았어요
무엇보다 이 와중에 아들을 언급하며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쐐기를 박아 얘기하니
생각지도 않게 갑자기 감동도 되고
퀭한 얼굴보니 한편으론 좀 안스럽고 그래요
잘 극복하길..
양육비 주는거야 연예인 생활 계속 하려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것도 안주면 매장이게요?
당연한거 하는데 뭔 대단한 결심에 우쭈쭈에
범죄 저지른것도 아닌데 왜 못나와요?
전 남녀관계 보수적인데
합의하에 관계는 그걸로 끝나야한다고봅니다
서로 관리 못한게 잘못이지만
서로 사랑하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다 임신으로 헤어진것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서로 즐겼음 딱 거기까지여야죠
느닷없이 출산 이라니
이런이유로 원치않는 결혼은 더더욱 아니죠
이 사건과 별개로 정우성씨 그외 문란한 여자관계가 사실이라면 참 어리석고 철없는거고요 매장당해도 어쩔수 없다고봅니다
뭘 응원해요
문란하게 사는거?
애인 기만하는거?
본인들이 그렇게 당해도 멋지다 할 수 있을까요.
2222222222222
지딸 임신시킨 놈이
당신딸은 섹파였으니 결혼 못 한다해요
응원하세요 따님과 화이팅!!!!!
여자도 섹파 남자도 섹파면 남자만 욕쳐먹어야 하나요?
무슨 남녀차별을 대놓고 하나요.
조선시대에서 타임머신 타고 왔나봄
연예인이구나 하는 생각..
저같으면 저자리에 안나가고 못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