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 진짜 잘된영화였고 본인도 기대가 컸을텐데 영광스런 자리에 참 기분이 말이 아닐듯
관리잘했지만 사실상 원로배우 위치인데
이사건으로 본인 사생활 다까발려지고 얼마나 괴로울까 싶네요
책임여부를 떠나서 커리어 끝장나고 본인 수치스럽게 만들었기에 딱 금전적인 책임만 할듯요
서울의봄 진짜 잘된영화였고 본인도 기대가 컸을텐데 영광스런 자리에 참 기분이 말이 아닐듯
관리잘했지만 사실상 원로배우 위치인데
이사건으로 본인 사생활 다까발려지고 얼마나 괴로울까 싶네요
책임여부를 떠나서 커리어 끝장나고 본인 수치스럽게 만들었기에 딱 금전적인 책임만 할듯요
나와서 다행이예요
시종일관 굳은 얼굴...
저기서 웃어도 ㅁㅊㄴ 소리 듣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세상에 나왔는데 열심히 살아야지요. 지금 숨어버리면 평생 나오기 힘들다는걸 안거죠. 그 쪽 바닥에서 팽하지 않고 지킨다면 못나올 이유가 없죠. 기회주면 받으면 되는거고
유부남인 이병헌도 나오는데 정우성이 무슨 죄를 졌다고 숨어 지내나요
저렇게라도 하지 않음 공식석상에서 울 거 같은 느낌 받았어요. 어금니라도 꽉 물어서 눈물 참는 거 같은 위태로움. 아슬아슬... 에혀...
이름도 이상한 문 모 여인ᆢ
정씨의 반응 보면 결혼은 커녕
그리움과 설렘 1도 없는 ᆢ그야말로 잠시 엔조이였는데
여자로 인해 인생 전체가 나락으로ᆢ
없던 정도 더 떨어질 듯
하여간 이 대명천지 세상에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사건이었어요 ㅡ 여자 혼자 애 갖고 낳고 ᆢ
임신 빌미로 남자 인생 골로 가게 ᆢ ㅜ
(정 씨가 잘 했단 건 아닙니다)
이번 기회로 아랫도리 잘못 놀리면 인생이 순간 골로 간단 거
일반인 남성들 반면교사 공부되었을 듯 ㅜ
저는 그 문 여인이 무서움요
힘내라..........
대중들이 문씨 때문에
나락 보내는게 아니고
행실 때문에 질책하는건데요
사필귀정이란말있잖아요
뿌리대로거둔다
인생사가 그렇더라구요
나중에 자식얼굴어찌볼라고
정우성 평생 응원할꺼예요
힘내 시길
혼외자가 문제가 아니고 문어발 사생활이 더 충격…
결혼도 아버지 될 생각도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저 자리에 나와서 비장한 얼굴로 아들 어쩌고 하는거 좋게 안 보이네요.
커리어가 끝이에요? ㅋㅋㅋ
그 와중에 잘생김 핼쓱해졌던데
정우성 악플 금방 가라앉을 거예요.
더 한 인간들이 넘치는 연예계인데,
이미지로만 소비하다 보니 잘 모르는 거죠.
정우성은
당당하게 처신하니 필요이상으로 노출된 거고.
암튼
귀한 배우 사생활로 잃지 않은 거 같아 다행이네요.
여러 여자 사귀는 사생활이 뭐그리 놀랄일인지^^ 미혼의 잘생긴 남자 배우 아닌가요? 충격 크신 분들 신기해요ㅎㅎ
참석한건 멋지다 생각하는데
근데 아버지역할 운운 구체적 얘기는 별로
그냥 사생활로 인해 서울의봄에 오점남기고싶지 않았다 정도로 마무리했어야
저도 정 사생활은 관심없어요 그러든지 말든지 본인 매력 넘쳐나는데 양다리든 열다리든.. 그여자도 애아빠가 원치않는데 낳은건 어쨌든 본인선택이긴한데 애만 불쌍하죠 이병헌도 정면돌파로 해결했으니 정우성도 못할건없다봐요 근데 하필 서울의봄이 커리어하이에 호평일색이었고 더 심도깊은 연기파로 자리매김하던 차였는데 본인 입장에서는 문이나 애가 좋게보일리 없을듯요
유부남인 이병헌도 나오는데 정우성이 무슨 죄를 졌다고 숨어 지내나요
2222222222
정신들 좀 차려요 당신들 논리면 대한민국 모든 남녀들 결혼 약속하고 관계 맺으시길!
무슨 자기 애인 바람핀양 ㅎㅎ
오늘 다른 글에 예전 여대생들도 글럽에서 다 원나잇 했다
연영과 선배는 그 안에서 다 돌아가면서 잤다
그런 애 많다
조선시데 물레방아간에서도 했다며 난리던데
정우성만 ㅎㅎ
50넘었어요ㅡ 자유예요. 악플러님들 인생이나 똑바로 사세요
정우성글에 어김없이 이병헌 끌고 오는것도 못난짓이예요 나이들어 뭔 자랑이라고 이병헌 없으면 맘놓고 욕해도 되나요
문어발 사생활222222
아버지역할 꼭잘해주세요
뭐 죽을죄를 진것도 아니고, 성인이 자유롭게 사는게 뭐가 문젠가요?
잘한건 없지만, 그렇다고 잘못한것도 없어보이는데.
상대방 여자분도
잘한건 없지만, 그렇다고 잘못한것도 없어보임.
그냥 본인들 스타일대로 살게 내비두세요.
둘이 알아서 하게 놔두라고.........
연예인인데 저 정도 사생활 예상 못 했다는게 더 황당..
요샌 일반인들도 결혼 전 관계가 필수라던데..
원하지 않았지만 본인 아들이라 책임 다 하겠다는데 왜이리 말들이 많은지..
열녀문 동네에서 왔나 다들..
평범하게 생긴 일반인들도 원나잇 신나게 하는데, 그 사람들도 숨어서 한마디씩 욕하고 그러는지 궁금.
솔직히 이 사람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유부남이 혼외자 만든것도 아니고
왠 이상하게 생긴 여자한테 이리들 감정이입하는지 모르겠음.
진짜 사람들 이러지 말았음 좋겠음.
각자 본인들 신경쓰기 바람.
참고로
나는 저 사람 팬 아님.
걍 얼굴에 분 칠한 세계를 걍 광대들의 세상으로
봐 주는 사람임.
왜 공식석상에서 개인 사생활까지 사과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팬도 아니고 관심도 없지만 아버지 책임진다는데 다들 비난하는지 모르겠네요 잘한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책임을 안진다는것도 아니고 왜 비난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정배우 흥해라
저도요.문어발식 연애는 논외로하고 과도한 비난 같아요.
그리고 정우성이 어제 제아들을 책임진다는 말이 "제 아들"이 맞나요?
사실 아들 아니고 친자죠
물론 영화제같은 공식석상에서야 친자라는 무정한 단어를 썼다면 또 뭇매를 맞앗겠지만
언론에서 맨날 정우성 아들아들 떠들어대는데 아들이라고 부르려면
적어도 남녀가 합의된 출산이라야 아들이라고 칭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 딸맘이기도 하고 평소에 남혐에 가까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남자를 몹시 싫어하는 사람중 하나인데요
이번 건 만큼은 양비론적으로 아기는 혼자낳았냐 남녀 둘다 똑같이 잘못이다라는 의견에 반대합니다.
상대방이 동의따위는 무시해버리고 책임지고자 아기낳은 사람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고 봐요
매일 매스컴에서 말하는것처럼 몇천 양육비 정우성씨는 줄 필요없어요. 법정양육비만 줘야죠
혼자 낳기로 결심했으니 혼자 키우면 되요.
저도요.문어발식 연애는 논외로하고 과도한 비난 같아요.
그리고 정우성이 어제 제아들을 책임진다는 말이 "제 아들"이 맞나요?
사실 제 아들 아니고 "제 친자"죠
물론 영화제같은 공식석상에서야 친자라는 무정한 단어를 썼다면 또 뭇매를 맞앗겠지만
언론에서 맨날 정우성 아들아들 떠들어대는데(이것도 수정해야된다고 봅니다) 아들이라고 부르려면
적어도 남녀가 합의된 출산이라야 아들이라고 칭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 딸맘이기도 하고 평소에 남혐에 가까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남자를 몹시 싫어하는 사람중 하나인데요
이번 건 만큼은 양비론적으로 아기는 혼자낳았냐 남녀 둘다 똑같이 잘못이다라는 의견에 반대합니다.
상대방이 동의따위는 무시해버리고 책임지고자 아기낳은 사람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고 봐요
매일 매스컴에서 말하는것처럼 몇천 양육비 정우성씨는 줄 필요없어요. 법정양육비만 줘야죠
혼자 낳기로 결심했으니 혼자 키우면 돼요.
또라이들. 그냥 피임 잘못해서 혼외자 만든 거 말고 10년 사귄 여친 놔두고 동시에 여러 여자들 만나서 욕 먹는 건데 쿨한 척 오지네. 휴그랜트는 영국에서도 왜 욕 먹었는지 ㅉㅉ 몇몇 댓글러는 여기 ID산 분탕질 알바로 보이는데 알면서도 그러는 게 보여서 소름 돋는다.
남자들이 불쌍하다는 할망구들은 그 지랄맞은 양육비도 70%이상이 안주고 있다는 건 아는지?
20년전 엑스파일 기억해요? 거기 정우성 내용 보고 소오름이.. 여자관계 복잡..애가 있다는 소문이 있음..
이거 거의 노스트라다무스
몰랐으면 몰라도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만한 사생활이 들통났으니까 사람들이 입방아 찧는 거죠. 인터넷 없는 시대때 가십지가 왜 잘 팔렸는지 다들 모르쇠 점잖은 척 웃기네요.
저는 아들들만 있는 아들맘인데
저 경우는 할배 잘못 맞아요
아이는 혼자 생기는거 아닌데요
여자들 범하러 다니면서 결과에 책임 안질 생각이었으면
노콘돔 스릴 즐기지 말고 피임해야죠. ㅋ
50대 씩이나 된 늙은 할배가 모른다고 믿으세요?
중졸이어도 무분별한 성욕으로 벌어질 일 충분히 알죠.
금치산자 아니잖아요....
인성이 드러나는 부분이 있는데
저할배가 비용책임 이야기만 하고 선자르던거요.
아이는 돈으로만 키우나보죠? 돈으로만 자식들 키워지던가요?
82쿡에는 아이들 키워본 여자들 맞나 의심스러운 댓글이 한둘이 아님ㅎㅎ
ㅁㄱㅂ혼자 임신기간 출산기간. 육아 8개월, 혼자 그 기간들을 보냈던데 너무 안됐음.
복된 시기 잖아요? 아이 태어나는 과정이. 그기간에 애비의 부재라..... 앞으로도 그 애비 뭐 어떻게 할지 안봐도 뻔함.
그리고 저 할배가 비난 받는 문제는 혼외자를 넘어서
ㅁㄱㅂ씨와 1년이나 교제했었고
ㅁㄱㅂ만나 임신 시킬무렵에도 일반인 여자10년 사귀고 있었고
그러면서 DM으로 벗은 여자들 찾아다니며 작업걸고 있었다는것.
저러고 다니는 할배가 괜찮다는 분들은 자기딸이 연류되봐야 뭐가 잘못인지 느낌.
저는 이꽉문게 박수쳐줄때 웃음참는거처럼 보였어요.
정우성 힘내라
앞으로는 좋은소식만 전해주시길
지들이 좋아서 잠자리 나가놓고는 이렇게 남자 비난하는거 자체가 참 수치스러운 꼴 같은데… 남자 욕하는 사람들보면 다들 열폭하는 느낌
게다가 비혼은 여자들이 더 말하자나요? 애만 키우고 싶은 여자들도 많고. 결혼안하고 양육비 주는게 뭔 잘못인지도 모르겠고 애엄마가 정우성 애니까 낳고 싶었지 어디 별거 없는 남자애였다면??
동덕여대며 뉴진스며 정우건건이며..정망 여자들은 갈길이 멀다 싶어요. 회사에서도 맡은 일 정말 잘하는건 남자들이 아니라 우리 여자들인데, 어느순간 근시안적이고 감정적 대처하면서 쌓아온거 다 까먹거든요. 앞으로 나아지길..
정말 82만큼 정우성 사랑하는 커뮤도 없네요.
어제 왜 나와서 잔칫집에 혼자 울상으로 있는지.
입장표명은 sns로 해도 충분한데.
어제 얼굴 기름기 번들거려서 느끼해보이던데ㅠ
아이고, 몇몇 사람들은 스스로의 사생활을 돌아보고 정우성 욕하는지 의문. 갑자기 조선시대인 것처럼 왜 난리들인지. 이걸 갖고도 남녀대결로 몰아가는 일부 분탕 세력들도 있고.
증오스럽고 설사 있던 정이라도 오만정 다 떨어질것 같아요.
인생의 오점 정도로 생각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