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안좋네요.
며칠새 팍 늙었어요.
얼굴이 안좋네요.
며칠새 팍 늙었어요.
굳어있어요. 잘 좀 살지..ㅜㅜ 그래도 우리나라 대표배우 인데 맘이 안좋네요
빠진것같아요
많이 힘들겠죠
처음 댓글 씀
정우성 힘내라!!!
멋진 아빠 되길
서울의 봄 수상 축하합니다
그렇죠?
얼굴 안 좋아 보이네요
다들 소감 짧게 잘하네요
정우성 멘트 하네요
아유 조심 좀 하지 얼굴이 너무 안 됐네요. 안 나와도 되는데 괜히 나와서 다른 사람도 눈치 볼 거 같아요.
다른 건 몰라도 그냥 저 쳐진 분위기가 그냥 착잡
야!!!
누가 니 이야기 듣고 싶다냐???
자신의 사생활이 영화에 오점으로 남을까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함
모든 욕은 자기가 받겠다고 했어요
득남 축하드립니다. 가비씨도
잔칫집에 혼자 초상이니
다들 같이 웃지도 못하고
저 말하러 나왔네요.
상을 떠나서.
입장을 밝혀야 차라리 잠잠해질테니...
아니 저기서 왜 저런 얘기를 해요?
오늘도 영화상 자체보다
계속 정우성 나오냐 마냐만 관심이었으니
모든 후보작들 끝내주는 라인업이었는데
정우성 응원합니다
아니 저기서 왜 저런 얘기를 해요?
222222
끝까지 이기적인 거 같아요 왜 잔치집이 와서 자기 변명을 늘어놓는지? 게다가 박수를 계속 쳐대는 영화인들도 재수 없네요.
사과를 하는데 전혀 공감이 안 가요.
정우성 문가비 득남 축하드려요
각자 아이한테 좋은 부모 역할 다하길
정우성 배우는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요
재뿌리는거죠
다들 정우성 나왔나 무슨말하나 화제가 그쪽으로만..
남우주연상 받나요? 보는 사람도 참석한 사람도 불편하게 왜 굳이 나오라게 했는지...
정우성 힘내 !!!
억지로 나왔나 봄
그런데 정우성 소감 뒤에 보여준 여자 누군인가요?
10년 사실혼 그녀인가요?
자기가 만든 일이니
누굴 탓하겠나요
그냥 때가 이때인게 휴으
정우성 응원2222
영화제가 자기 변명하는 자리도 아닌데 자기 얘기를 하고 있네
남우주연상 받나요? 보는 사람도 참석한 사람도 불편하게 왜 굳이 나오게 했는지...
차라리 이번에 나온게 잘한 선택입니다. 저는 상대가 내 동의없이 아이낳는 것도 일종의 폭력갇습니다. 정우성 응원하겠습니다.
아니 저 자리가 저 말할 자리인가요?
진자리 마른자리 못 가리네요.
힘내라는 사람들 정신 좀 차려야
연예인들도 정신차릴텐데..
무슨말 하나 다들 기대하고 봤을텐데
깔끔하게 할 말만 딱 하고 가네요.
저기서 왜 아빠가 아들에게 책임지니 마니 이런 얘기를 왜 함???
담백하게 참석해서 시상식 참여하면 되는 거지.
그리고 격려한다고 박수치는 영화배우들도 선민의식이 쩐다 쩔어.
자기네들이 이해하고 격려하면 그만이다 이거죠. ㅎ
바로 옆에 황정민은 너무 싱글벙글해서 대조되는 것도 우낌
어려운 자리 나와서 힘든얘기 하고가네요 앞으로라도 인생 올바르게 잘 살길 바래요
저런 공적인 자리를 자기 사적해명의 자리로 쓰는거 진짜 극혐이예요
예전 모 앵커도 뉴스에서 공적 전파를 사용해 변명을 했었는데 저런걸 정면돌파니하며 응원하니 또 저런짓을 하죠
진짜 이기적이고 무식한 놈 같은데요,
왜 이야기하냐는 사람들은 어차피
말 안했으면 안했다고 깔 사람들
나온것만으로도 용감하다고 박수 쳐주고 싶었어요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는 기분이었을텐데 나와서 시원하게 구구절절하지 않고 깔끔하게 본인 입장 밝힌거 좋아보였어요
소문이야 구질구질하지만 소문이니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고 어쨋건 아이에 대한 책임지고 비난은 본인이 다 받겠다고 했으니 그것만으로 충분한거 아닐까요?
왜 저기서 저래요 꼴값
문가비가 큰 일 했네요 ㅋㅋ
뭐라고 했는데요?
영상 보고 말하세요
자기 얘기 하러 나온 게 아니고
자기 사생활 때문에 작품에 피해 갈까봐 나온 거예요
정우성 나올때 여배우들 박수 엄청 쳐주고 저러는 거는 도데체 뭐냐
저런 자리에서 아빠 얘기는 왜하는지
자기 기자회견 자린줄 아나
그냥 죄송하다까지만 했으면 될걸
꼴값
이제는 실수하지 마요 이번 기회로 피임 안하고 난봉꾼짓 하는 연예인들 절로 각성 되겠어요
비겁하게 숨지않고 정면돌파하는거 괜찮네요
말 했으면 안했다고 깔 사람들이예요?
진짜 남자 연예인들에게 단단히 미친사람들 ..
낯짝이 두껍네요
피하지 않고 말한건 멋진데요?
아예 불참했음 모를까
시상자라도 이슈에 중심에 있는데
입닦거나 피하고 가는건 오히려 어색할 수도 있죠.
용기 낸 결정이었겠죠.
혼외자는 그럴 수 있는데 양다리 설은 아니었음 좋겠네요ㅠ
지금까지 영화욕한 사람 한명도 없구만
모든 욕은 자기가 받겠다고 ㅋㅋ
공과사 구분 못하고 그걸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은거보니 우리나라 정치인 수준이 왜 그런지 알겠네요
서울의 봄 주연배우가 수상하는데 안 나오는 것도 웃기잖앙ᆢㄷ
꼴값
얼굴 분칠하는것들 그사세
용기있네요! 잘살길..
하는 사람도 있어요.
낯짝이 두껍네
감독상 작품상 남우주연상
주요 다 올라간 작품이고
매번 자기 입에만 시선 쏠릴테니
차라리 긴장감없이 그냥 수치로 발표하는
최다관객상 수상 자리로 대신 한 건 잘 한겁니다.
결혼 안하는 거 진짜 잘하는 거에요.
뒤통수 치는 문가비랑 결혼이라니... ㅎㅎ
꿈도 꾸지 말라고 하세요.
저 분위기는 뭐래
지네끼리 이해해주고 격려해주면
다 되는 문제인가 봄
비겁하게 숨지않고 정면돌파하는거 괜찮네요222222222
문어다리 할아버지
뻔뻔함으로 돌파하기로 했나봄
비겁하게 숨지않고 정면돌파하는거 괜찮네요22
정우성 다시 봤네요
바람둥이든 뭐든
어쨌든 책임지는 모습 멋지네요
오늘 안 나왔으면
정우성 배우 끝났을 거예요
혼외자 낳았다고 뭐라하네요. 그이후 사생활이 알고보니 복잡해서 이미지 깬거죠. 앞으로 깨인듯한 발언은 못하겠죠?
할 용기는 없고
짧게 퉁치려고?
어려운 자리 나와서 힘든 얘기 하고가네요 앞으로라도 인생 올바르게 잘 살길 바래요 222
역시 멋지네요. 아이도 예뻐하고 잘 키울것 같아요
문어다리 할아버지222222
정우성 뒤에 보여준 여자는 영화평론가예요
유부남이면 정우성도 못나왔겠지만 유부남도 아니니 저렇게 용기도낼수있었던듯
허리우드 연예계면 별 일도 아닌걸
하여간 뭘 해도 꼰대들 트집은 ㅋㅋ
오늘 정면돌파 멋있었습니다.~
그래도 정면돌파하는 그 용기가 대단하네요
당장 여기만해도 댓글 폭발,
모두 정우성 입만 쳐다본 게 사실인거죠
이제 끝내고 수상여부 집중하게 되서 끝났다 싶.
파묘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전쟁인데
어찌 갈릴 지 모르겠네요
정우성 응원글이 더 많네요
개인적으로
사생활 너절해서 잠시 실망했는데
오늘 나온 거 보니 다 용서됩니다
문어다리든 카사노바든 책임만 지면 되죠
짜증나는게
여배우였으면
저 자리에 아예 안불렀을걸요
남자 배우는 저렇게 불러서
관련 발언하게 해주고
격려 해주고 난리네요 아주..ㅈ랄들
정우성 응원해요
영화가 상 받았는데 무슨 피해라고...
자리에 안어울리는 쓸데없는 소리 하네요.
여배우였으면 더 격하게 응원할 겁니다
피하지 않길 바랬어요.
사생활로 심판관 노릇하는 대중들 지긋지긋.
주민센터에서 내 세금타령 하며 갑질하는 진상들 같음.
단 한번도 매력 느껴본 적 없어서
배우로서 아쉽지는 않아요.
대중들의 폭력성과 갑질만 지겨울 뿐.
와 여기 진짜 연예인 욕에 왜들 이리 열을 내시는지
진짜 대단 하시네요
정우성 고현전 뉴진스 한지민 내일은 또 누굴 까실런지
정배우 멋져요. 영화에 대한 책임 사생활에 대해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좋아보이네요.
여배우가 이남자 저남자 디엠 보내고 저러고 놀았으면
걸ㄹ라고 그냥 매장당하죠
잔치집에 재뿌리다니요.
이렇게라도 화제성 가지고 가는게 청룡입장에서 고마울 듯.
올해 한국 영화 다 시원찮아서 영화제도 사람들 관심 많지도 않은데
정우성이 화제성 다 몰아주니 청룡 나오나 마나 하며
청룡영화제 하는 걸 알게 해줘서 청룡영화제는 고마울걸요.
쇼비즈니스는 화제성이 일번입니다.
화제성은 최고인 듯
미국 커뮤니티는 정우성 이슈가 왜 핫한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ㅋㅋㅋ
그 배우가 왜 욕 먹냐고
자식 만들고 도망간 것도 아니고
결혼하겠다고 약속한 것도 아닌데
왜 욕을 하지?
다들 이런 반응입니다 ㅋ
사적인 얘기 안하면 또 안했다구 뻔뻔하다 뭐라했을 사람들.
이래도 저래도 참 말 많고 남일 관심많은 우리나라 82 사람들
미국은 문어다리도 괜찮나봐요? ㅎㅎ
최고 이슈의 주인공인데 그 일로 오늘 안왔다면 진짜 실망했을거예요. 대중들이 원하는대로 해준거잖아요. 얼마나 회피하고 싶었을까요. 아무튼 기사가 아닌 본인이 직접 언급하고 끝냈으니 이제 좀 잠잠해 지겠죠. 정우성은 여전히 잘 나갈거 같아요.
올해 한국 영화 시원찮았다는 사람은
님이 안 찾아봤으니까 시원찮았겠죠.
OTT랑 분산되고 전반적으로 침체되었다가
그나마 올해 꽤 반등한 거예요.
중간 최근 영화 없어진 건 안타깝지만
한 해 천만 영화가 세 개 나오는 거 쉬운 일 아닙니다.
거기다가 독립영화랑 신인 감독 영화들도
수작으로 꼽히는 작품도 꽤 많았고요.
이렇게라도 화제가 되길 바란다구요?
청룡이요?
어차피 기자회견도 웃기고 ㅎ 기회삼아 얘기하고 정면돌파한거네요.
이래도저래도 욕먹는거 마찬가지고 차라리 용기있게 말하러 나온거네요.
솔직히 뭐 개봉전도 아니고.
개인사로 영화에 똥칠하는것도 아니고 ㅎ
영화자체로 상 부여하는건데 영향은 없죠.
정우성 기 죽지말고
앞으로 잘 살길
보통의 정신력으론 서기 힘들었을텐데..
대부분은 회피했을겁니다.
정우성씨!
이미 엎지러진 물이고..
또 다른 인생서사가 되겠네요.
정면돌파..
용기를 칭찬합니다.
껄떡 껄떡
껄떡쇠
납셨네
정우성 지지합니다
시선때문에 괜히 결혼하고
쇼윈도 부부로 사느니 아들한테 책임지고
편하게 사는게 낫죠
죽을 죄 진것도 아닌데..
정면돌파 잘했어요
정우성 화이팅!!!!!
정씨 팬도 아니고
혼외자 이슈 관심도 별로 안 가지만
정씨 본인 행실 더러운 사실 떠나서
이상한 여자 잘못 엮여 인생 꼬인 거 맞음
망신살 ᆢ ㅠ
자신의 피붙이를 저런 여자 통해 얻기
원치 않았을 거임
뭣도 아닌 대중들이 휘두르는 어줍잖은 갑질은 가볍게 무시하세요
거의 미치광이 수준이더구만
가볍게 무시
그럴 가치 전혀 없음
뒤통수 치는 문가비랑 결혼이라니..
22222222222222
저렇게 하면 멋져보인다고 생각하고 소속사랑 머리 맞대고 잔머리 굴렸네요 ㅎㅎ
82쿡 할머니들 정우성 사랑이 대단하네요
잘한 선택인데 그 자리에셔 차라리 사생활 논란에 대한 얘긴 하지말고 굳건히 영화 얘기만 했어야..
10년후쯤 되어야 대한민국에 이런 문화 사라지려나?
문란했던 다 그의 사생활이고 그걸 왜 대중잎에서 죄인처럼 고개를 숙여야 하며 저런 맨트는 왜 합니까?
아이를 책임지고 끝까지 지키겠다는것은 스스로에게 해줄 말이죠.
윗님은 할배신데 82 회원 되셨어요? ㅋㅋㅋㅋ
당연히 얼굴들고 못나올줄 알았는데 용감하네요. 정면돌파하기 잘한것같인요. 많은게 무너졌지만 난생 처음 인생영화 만나고 인정받는 자리에 앞으로 숨어살것도 아니고 계속 배우생활할텐데..너저분한 사생활은 망신살 뻗치고 저도 비난하고 조롱했지만 저런식의 출산은 절대 아니라고봐요. 저열하고 소름끼쳐요. 아이는 평생 책임이지 단발로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정도 피해자에요
왜 이야기하냐는 사람들은 어차피
말 안했으면 안했다고 깔 사람들/22222222
늙고 추잡스럽고 토나와
가해자인데 왜 피해자로 둔갑시킴?
비아냥 조롱러들은
본인들 삶 돌아보세요
영화나 수상건만 얘기하고
사적인 건 다른 채널로 해야지 ,,
대표적인 시상식에서 비난받는 사생활에 대해서 언급하다니 프로답지 못하네요.
아니 저기서 왜 저런 얘기를 해요?
333333333333333
끝까지 이기적인 거 같아요 왜 잔치집이 와서 자기 변명을 늘어놓는지? 게다가 박수를 계속 쳐대는 영화인들도 재수 없네요.
사과를 하는데 전혀 공감이 안 가요.
껄떡 껄떡
껄떡쇠
납셨네 2222222222222
수준을 떨어 뜨렸어요
Dignity 가 없어요.
본인 개인 유툽채널도 아니고.
정우성 다시 봤네요. 어차피 시상식이야 정우성 나오는 게 남는 장사고 남의 잔칫집에 김뺄 수 없어서 참석했으니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대중 앞에 나서는 거 큰 용기죠.
변명이 아니라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대단하구요. 좋은 아빠 좋은 배우되길!!
정우성이 죄지을 짓 한건 아닌데 합의하에 성관계 그리고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출산한거잖아요 그냥 양육비에 도의적인 책임 다 감수한다고 했으니 그걸로 된거죠
출산에 있어 상대방의 의사 무시하고 맘대로 출산한거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정우성이 죄지을 짓 한건 아닌데 합의하에 성관계 그리고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출산한거잖아요 그냥 양육비에 도의적인 책임 다 감수한다고 했으니 그걸로 된거죠
출산에 있어 상대방의 의사 상관없이 본인 맘대로 출산한거 생각만해도 어휴
일방 출산이라니.. 누가 콘돔 안끼래?
35세 여성에게 낙태얘기나 낳지말라고 하는 정우성은?
그건 제정신이야? 미친 남미새 참~ 많다
맘대로 출산이라니. 언제는 낙태권 허용안된다고 나라에서
ㅈㄹ하더니 낳으면 강제 출산이래ㅋㅋ
그냥 다 여자 잘못이야~ 외치고 다녀~ 남미새냔들아
일방 출산이라니.. 누가 콘돔 안끼래?
35세 여성에게 낙태얘기나 낳지말라고 하는 정우성은?
그건 제정신이야? 미친 남미새 참~ 많다
맘대로 출산이라니. 언제는 낙태권 허용안된다고 나라에서
ㅈㄹ하더니 낳으면 강제 출산이래ㅋㅋ
그냥 다 여자 잘못이야~ 외치고 다녀~ 남미새냔들아
애나온지 8개월도 넘었다....
진짜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는건 애나왔을때 먼저 알리고
축하받고, 아이 옆에 최대한 많이 있어주는게 책임이야.
지금 이순간에도 애를 낳고 기르는건 엄마인데
대체 문가비가 뭘 잘못했냐?? 남미새냔들아
아니 저기서 왜 저런 얘기를 해요?
444444
공사를 못가리는 사람이네요. 여론전 펼치는 거죠.
피하지 않길 바랬어요.
사생활로 심판관 노릇하는 대중들 지긋지긋.
주민센터에서 내 세금타령 하며 갑질하는 진상들 같음.
단 한번도 매력 느껴본 적 없어서
배우로서 아쉽지는 않아요.
대중들의 폭력성과 갑질만 지겨울 뿐.2222222222
뒤통수치는 여자랑 결혼이라니22222
영화제 망칠 순 없으니 나왔겠죠.
한마디 안 했으면 더 뭐라 했을 듯요.
암튼 에휴~
안나왔으면 안나왔다고 책임감 없는 인간이라고 욕할 인간들이
뭐래 나왔다고 욕하는겨??
그럼 어디서 말하냐 대국민 기자회견이라도 해야하나
원나잇한 여자가 임신했다고 들이대면
며느릿감으로 맞아들일수 있나보지
남욕이 돈안들고 재밌나?
내가 정우성이라도 결혼은 안하겠어요. 다 알잖아요. 정우성이 그냥 평범한 남자였다면 상대도 애를 안낳았을 거라는 걸.
내가 정우성이라도 결혼은 안하겠어요. 상대의 속마음이 보이니까요.
20년전 엑스파일 기억해요? 거기 정우성 내용 보고 소오름이.. 여자관계 복잡..애가 있다는 소문이 있음..
이거 거의 노스트라다무스
정우성 그만 잡자.
애 만든 사람들끼리 알아서 하겠지.
연예인 일에 발작 버튼 일으키는 그 심리 뭔지 궁금하다. 개한심.
정우성 힘내시고
좋은작품으로 다시 만나요.
말 안하면 입쳐닫고 있다고 난리났을거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1937 | 경동 나비엔 온돌모드 3 | 보일러 | 2024/11/29 | 1,245 |
1651936 | 박종훈의 지식한방 4 | 한빛 | 2024/11/29 | 1,917 |
1651935 | 탕웨이는 한국어 안 배우나봐요. 18 | ㅎㅈ | 2024/11/29 | 6,614 |
1651934 | 탕웨이도 이제 좀 한국어 좀 배워라 1 | 쫌 | 2024/11/29 | 959 |
1651933 | 탕웨이는 한국어 배울생각이 없나봐요 1 | ㄱㆍ | 2024/11/29 | 1,136 |
1651932 | 정우성 지지 57 | .. | 2024/11/29 | 5,728 |
1651931 | 취직한지3개월되가네요 3 | .. | 2024/11/29 | 2,066 |
1651930 | 김고은 예쁘네요 4 | 읭 | 2024/11/29 | 3,038 |
1651929 | 펑 4 | ᆢ | 2024/11/29 | 910 |
1651928 | 윤석열은 특검표결만 앞두면 여당만찬해서 표단속하네요 7 | .. | 2024/11/29 | 1,147 |
1651927 | 청룡 발표자들 의상 지원 안해주나요? 3 | 발표자 | 2024/11/29 | 2,446 |
1651926 | 부어스트 소시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2 | .. | 2024/11/29 | 600 |
1651925 | 타워형아파트 창문 방음 안될때 1 | 올리버 | 2024/11/29 | 730 |
1651924 | 청룡 정우성 나왔어요. 97 | .. | 2024/11/29 | 15,586 |
1651923 | 정우성 나왔어요 2 | 청롱 | 2024/11/29 | 2,184 |
1651922 | 아주 오래된 섬유유연제 6통 4 | .... | 2024/11/29 | 1,364 |
1651921 | 고지혈증약 부작용? 생리를 다시해요. 1 | 궁금 | 2024/11/29 | 1,235 |
1651920 | 청룡 서현진이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19 | ... | 2024/11/29 | 4,133 |
1651919 | 판다 러바옹이 마음이 싱숭생숭한가봐요 2 | dd | 2024/11/29 | 1,311 |
1651918 | 한지민 엠씨 너무 못하는데요?? 21 | 00 | 2024/11/29 | 5,174 |
1651917 | 닌자 에어프라이어 어떤가요? 4 | .... | 2024/11/29 | 892 |
1651916 | 섬유근육통이라고 아시는 분 계세요? 10 | ㅇㅇ | 2024/11/29 | 1,304 |
1651915 | 척추뼈가 볼록볼록한데 디스크인가요? 4 | 허리통증 | 2024/11/29 | 789 |
1651914 | 디지털교과서 도입이 기회균등이라고 2 | 대단 | 2024/11/29 | 726 |
1651913 | "오세훈, 써놓은 명태균 고소장 접수하라"…민.. 1 | ........ | 2024/11/29 | 1,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