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인데요 .
.. 퇴근후 버스 타고 가는 동료 좌석에
앉아있는거 찍었다고 보여주고
우연히 식당에서 밥 먹는거 마주쳐도
사진찍어 보여줘요 . 봤다면서
불쾌한데. 왜 이럴까요?
싫타고 말하면. 말이 쓸데없이 길어져 피하고 싶은데
이런거 예의 아니지 않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진찍는 사람 ..
자꾸만 조회수 : 870
작성일 : 2024-11-29 00:25:22
IP : 1.239.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1.29 12:26 AM (116.125.xxx.12)나 시진 찍는거 싫어해요
하고 한마디해요2. 그거
'24.11.29 12:28 AM (58.29.xxx.96)몰카야
조심해 고소 당할 수도 있어라고 하세요3. 누구에요
'24.11.29 12:30 AM (70.106.xxx.95)그거 범죄야 몰카찍는거 불법이야 하세요
4. 아놔
'24.11.29 12:31 AM (211.235.xxx.141)글만 봐도 화가 치미네요.
저라면 가만 안있을거에요!
도촬을 왜 하고 난리5. 쿨하게
'24.11.29 1:01 AM (125.240.xxx.204)그렇게 찍으면 안됩니다. 하세요.
6. ..
'24.11.29 1:21 A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그런사람 아는데 정말 순식간에 잘도 찍어서 단체톡방에 뿌려요
심지어 호텔 수영장이랑 붙어있는 사우나에도 폰들고와서 제 지인 비치의자에서 잠깐 자고있는거 찍어서 단톡에 올리더라는..비키니 입고 잠깐 쉬다가 잠들었는지 눈감고있는지 그런모습인데
수영하다 사우나 거쳐서 나가는 곳이라 다 벗고있는 사람도있고 수영복입고 막들어오는 사람도 있는곳거든요.
그거 범죄라고 말해줘도 뭐가어쪄냐고 하든데
찍힌사람이 고소한다니까 자기폰에 있는거 지웠다고..
근데 1년쯤 지나 그사진 웃기다고 또 단톡에 올려서 결국 고소당했어요. 세상엔 정말 후안무치한 사람 많더라구요.7. 잘못하면
'24.11.29 2:00 AM (182.211.xxx.204)몰카범으로 몰린다. 찍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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