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한 따돌림이 시작된거같아요
멘탈강하신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은근한 따돌림이 시작된거같아요
멘탈강하신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직 하세요 유독 질이 안 좋은 사람들이 포진해 있는 곳이 있습니다 계속 버티다가 결국 퇴사하게 될꺼에요
전 그런 경험이 없지만 그런 상황이 된다면 정면돌파하거나 이직할거 같아요 은따를 참으면서까지 다닐순 없죠
저것들은 인간탈 몸 모양 거죽 뒤집어 쓴 짐승이다.
난 돈 벌러 왔다.
적당한 시기에 옮긴다.
마음 먹고 묵묵히 다니다 옮기시길....
옮기세요.
아니면 참는거죠. 뭐
내인생에 스쳐갈인간땜에 내가 왜 스트레스 받아야되나? 생각하시면서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하세요.
살아남는자가 강한겁니다!
남의돈 받는게 다 그렇죠
부서이동은 안 되나요? 전 부서이동해서 그런 일 있고 나서도 10년가까이 잘 다니고 있어요
저도요 스쳐지나갈 인연 222
82에서 시절 인연이라고 배웠네요.
20년을 매일 본 동료들도 99프로가 회사 그만두면 연락 뚝 끊죠.
회사 동료는 정말 전철에서 잠깐 옆에 앉아있다 각자 다른 역에서 내리는 그런 인연하고 다를게 없어요.
왕따 시작되면 일 관계 이외에는 말도 섞지 마세요.
끝까지 버티는 자가 이기는 겁니다. 살아남으세요!
원글님이 그 사람들을 따돌리시구요-
저는 말하는걸 안좋아 해서 은따시키는 걸 차라리 즐깁니다. 말 섞는것도 피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