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질문에 대한 답을 못 듣네요
그나마 화면상 제일 오른쪽 멤버만
질문을 알아들어서 껄끄러워 하네요
저 멤버가 그나마 똘똘한거 같은데 누구예요?
질문을 왜 받은거야 ㅎㅎ
기자들 질문에 대한 답을 못 듣네요
그나마 화면상 제일 오른쪽 멤버만
질문을 알아들어서 껄끄러워 하네요
저 멤버가 그나마 똘똘한거 같은데 누구예요?
질문을 왜 받은거야 ㅎㅎ
지들이 지금 무슨짓하고 있는지도 모를것 같아요ㅎㅎ
MBC연예뉴스에서 오늘 기자회견을 잘 정리했네요.
뉴진스 "위약금 안 내고 '뉴진스' 이름도 쓸 거야…광고는 계속할래"
https://v.daum.net/v/20241128204709904
아무리 포장해봐야 통수돌 등극이죠..
회사 꿀꺽하려다 들통나 결국 쫓겨난 민희진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지들이 뭔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깝치는것..
참... 기도 안차네요.
변호사도 있을거고 코치도 받았을거고
이정도면 도둑인데요
올 한해 민희진 기자회견이랑 뉴진스 오늘 기자회견이 제일 재밌네요.
모전여전
기자회견에서 쌍욕을 시전하지 않나
청해력도 없는데 질문은 받질 않나..
차라리 썩렬이처럼 질문 받지 말지
올해 기자회견은 말귀 못 알아 듣는 사람들이 지 하고 싶은 말만 염불 외워서 하는게 기자회견 풍토로 바뀌었네
기자들은 그런데 가지 말아라. 쓸모가 없다 기자들이
좀 있으면 기자들도 하이브에서 보낸 알바라고 할듯...
짐작했어요.
저는 방탄 진이 자체 예능 보느라..
짐작했어요.
저는 방탄 진이 자체 예능 보느라..
윗님 사이비 신도몰이는 그래도 안 보여요. 다른데서는 계속 되지만.
아니죠 변호사한테고치받았으면 저런말못하죠
오늘수위가 참 어쩌려고저러는지
그냥 기고만장 그.자체
저런 안하무인 연예인한테 홀려서 연예인 노동법이니 뭐니 하면서
뉴진스 불쌍하다고 편들고 있는 민주당이나 여성단체들 보면 참 한심하죠
정작 손길을 보내야 하는 사람들은 외면하고
저런 스포트라이트 받는 사람 편들고 그들 이익 챙겨줄라고 발광해대고 있는 꼬라지라니
여기서 뉴진스에대한 악플이 이렇게 달리는데도 그냥 내버려두는게 계약위반 사항 그 자체죠.
아티스트를 보호하는데 악플을 그냥 놔두고 소스주며 언플하는 소속사는 의무를 저버리고 있는거고요
사기꾼들 특징.
복잡하고 헛소리 늘어놓음.
방탄진 새 영상 보는중
눈이 정화되네요 ~~
속시끄러워서 원
위약금 내고 조용히 나가
둘다 크게 모르는 아줌마이나 뉴진스 웃기다고 봐요. 위약금 내야죠. 세상 쉽게사네.
완전 양아치네요 ;;;
39.님 호비 내레이션 너무 웃기죠.ㅎ
뷔 박효신과의 새로 발표할 노래 뮤비 티저는 보셨나요? 정말 영화입니다.
그리고 영업 좀 할게요. 12월 5일 알엠이 영화 일반 상영관에서 상영해요.
저는 부산가서 이미 봤는데 재밌어요.
떼쓰듯 하면 다 되는건가
어이가 없네요
정말 팬덤 믿고 저런 거면
팬덤 정신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