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페미에 대해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해서 한자 적고 갑니다.
페미니즘은 인간동등 입니다.
여자와 남자는 동등하다.
신체적 차이는 인정하지만 그 외에 서로 동등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최대한 서로 동등하게
나누려고 한다.
딱 그거 하나예요.
거기에 급진적인 성향 가진 일부 사람들이 있겠지만 대부분 여자라면 인간동등을 기조로 가지고 있기에
인간 동등이 기본입니다.
인간 평등 동등을 생각하는 모든 여자 남자들은 페미니스티입니다.
밑에 페미에 대해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해서 한자 적고 갑니다.
페미니즘은 인간동등 입니다.
여자와 남자는 동등하다.
신체적 차이는 인정하지만 그 외에 서로 동등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최대한 서로 동등하게
나누려고 한다.
딱 그거 하나예요.
거기에 급진적인 성향 가진 일부 사람들이 있겠지만 대부분 여자라면 인간동등을 기조로 가지고 있기에
인간 동등이 기본입니다.
인간 평등 동등을 생각하는 모든 여자 남자들은 페미니스티입니다.
그런데
전 한국에선 결코
그들이 외치는 페미로 묶이기 싫습니다.
전 빠질게요
동등의 개념을 각자 다르게 이해하는 것같아요.
그런 인식을 가졌다면 좋을텐데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이상하게 남자 혐오로 인식하는 페미들이 많아요
일부라면 일부겠지만 그런 인식을 가진 페미들이
페미니즘을 다 망쳐놓는듯합니다.
댓글도 원글같은 분을 말하는게 아니예요.
동등이 아니라 남자는 타도대상아닌가요?
결국은 그런식으로 풀어가든데?
논리가 부족하니 결국은 감정적으로
첫댓님처럼 그들이 외치는 페미와는 묶이기 싫어요. 인간동등이 아니라 인간혐오를 부추기거든요
인간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밑바탕에 깔려야하는데 좀 안타까워요. 원글님글에 동의합니다.
페미라는 말을 굳이 써서 묶어야
말 잘 듣는 여자로 길들일 수 있으니까요.
창녀, 된장녀, 김치녀, 맘충의 연장선상에 불과해요.
이제는 여자들이 그런 말로 타격 받지도 않으니까
기존에 있던 페미니스트들까지 싸잡아서 안그래도 너희들 보기 싫었는데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너 페미지? 한마디로 사상검증하면서 페미가 아니라는 말을 해야 플어주는 거....
저도 원글님 같은 페미니스트입니다.
원글같은 페미가 진정한 페미였죠..
지금이야 레즈인지 레디컬인지
남장여자하는 애들이 여성우월주의에 남혐으로 몰고 가서
이상해진거지...
취지는 좋은데 변질된 경우를 너무많이 봐서요.
남잔 몹쓸인간
남자라 하면 일단 증오심부터 앞세우는 젛ㅁ은 여자들 많잖아요.
살벌하던데
형제 둔 저는
일단 여친을 만날때
아버지 무한 사랑을 받았냐
아버지나 오빠와의
사이가 좋냐 여부로 여자를 보라고 합니다.
제주변 나이든 여자들 조차 아버지와 사이가
원활하지 못했던 여자들은 남자에 대한 증오가
있는거 같았고 남편들과의 사이도 별로인 경우가 많았어요.
114님....
묶이기 싫다면 상관없어요. 하지만 님 딸이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동등하게 취급받고 싶으신
것은 맞죠? 그리고 그들이 외치는 페미가 잘못 되었으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제대로 알고
이야기 나눠야 하지 않을까요?
페미니스트를 욕할 순 없으니
한국 페미
요즘 페미라는 단어를 만들어내는 거죠.
일본이 국악을 없애는 대신
기생들만 하게해서
국악의 격을 떨어트려
사람들이 국악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수법.
125님
우리나라 페미니즘이라고 하면 전 우리나라 사람아닌가요?
아뇨 수많은 페미니스트가 있고 일부 언론에서나 다루어 확대 해석하고 싶어하는 것은
일부 페미니스트로 아예 페미니스트 언급조차 못하게 하고 있죠.
누구에게 해가 될까요?
남자 여자 모두에게 우리 자식들에게 결코 좋은 일이 아닙니다.
여자가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그냥 자신들이 억울한 일 당해도 그냥 당하라고 할 수 없는 거잖아요.
211님
남자 타도 한다고 해서 남자 타도가 될까요?
그럼 여자 타도라고 해서 여자 타도가 될까요?
그들이 남자 타도라고 외치고 있나요?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그들이 요구하는 것들이 뭔지 제대로 들어 봐 주셨으면 하는데요.
124님
젊은 여자애들이 무조건 그런지 그들 사이트 들어가서 이야기 들어보신 적 있나요?
우리가 무심코 그냥 지나갔던 모든 것들을 요즘 교육에서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아요.
남자상사가 슬쩍 어깨를 만지더라도 그냥 지나갔죠.
남자 상사가 성적 농담해도 어색해하며 그냥 지나갔죠.
길거리에서 담배 피는 남자들에 대해서도 그냥 지나갔죠.
지하철에서 쩍벌한 남자들에게도 그냥 지나갔어요.
나보다 입사성적 엉망인 애가 남자라는 이유로 중요 프로젝트에 바로 투입되고요.
음식점에서 조용히 하라고 옆테이블에 한소리 했다가 얻어 맞을뻔하고요.
----->
우리때는 다 지나갔던 일 당연히 참아내야 하는 일 내가 이를 악물고 더 노력해서
성과로 보여줘야 하는 일들을 그 애들은 어릴때부터 남녀평등을 배워왔는데
사회에서는 전혀 다른 말을 하니 억울한거예요.
남자 타도가 아니라 여자도 똑같은 인간이니 같이 보라는 말입니다.
제 딸까지 걱정해 주시니 고맙네요
잘 가르칠 테니 걱정 마세요.
제 딸도 누군가를 싸잡아 혐오할 정도의 성정은 아닐 겁니다.
여러가지 단어에 지친 젊은 여자들이 한남이라는 단어로 남자들을 표현하기 시작하니 남자들이 싫어하는 거랑 비슷한 맥락이라고 봐요.
다만 차이점은
남자들은 너 한남이냐고 하면 아무도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지 않고
그런 단어를 쓰다니 넌 꼴페미다, 넌 페미다 이런 식으로 그런 말을 한 상대방을 비난하고
여자들은 너 페미냐고 물어보면 본인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거나
이런 원글처럼 난 페미니스트가 맞고 페미니스트가 가고 있는 방향은 이런 것이다. 라고 해명을 해야하네요.
권리의 문제가 아닌 권력의 문제로 호도하는 이들이 있어요
권력을 갖고 싶고 권력을 휘두르고 싶은데 그를 따지자면 머리가 아프니 권리 자체를 부정하는 거죠 이 정도면 감히 니들 여자들 세상 많이 좋아진 거야 같은 시혜의 문제로 접근하는 거죠
해결할 길 없는 태생 자체 원초적인 문제로 몰고 가니 논쟁수준이 저질스럽고 저열해지는 겁니다 하나하나 따져보는 걸 원치 않아요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원글님
1990년대에도 여성운동 하는 여자들 곱게 안 보는
한심한 여자들 많았잖아요.
호두제 폐지 때도 반대하고 앉아있던ㅋㅋ
시대를 막론하고 무식한 사람들은 늘 있으니까요.
그러려니 하세요.
유독
여자 흡연자만
여자의 성 문제만
여자만 여자만
눈에 불 켜고 발광하는 것들이 있는데
페미 욕이나 하고 있는 미친 세상...
진정한 페미는 건강한 남녀 평등이죠
한국페미는 남혐이 베이스고요
저도 페미니스트지만
건강한 페미를 접한적이 없어서
페미라하면 일단 색안경 끼고 봐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페미니스트에요.
우리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그렇게 가르쳤어요.
남자와 여자는 동등하고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여자도 할 수 있다.
저도 페미니스트에요
원글님 글에 1000%동감합니다
모든 여자는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요.
태어난 이상 존엄하고 존엄하게 다루어지길 바라는건 당연하잖아요.
페미니즘은 남성혐오가 아니예요.
우리나라 남자들이 좀 혐오스럽긴 해도 남성혐오가 페미니즘은 아닌거죠ㅋㅋㅋㅋㅋ
하이고, 목소리 큰 것들이 주류이고 전부입니다.
여성부 장관에 여성부 기자들에 여성학자라는 자들이
쟤들을 제 3세대 페미니스트라고 명명 했을 때 우리가 아는 페미니즘은 끝나고
쟤들이 페미니즘의 주류가 된 거에요.
노조는 과격하다
페미랑 일베는 동격이다
민주당은 종북좌파다
이명박근혜 시절 국정원이 참 큰일했네요
이래서 요즘 젊은 여자들이 이젠 페미니즘에 대해 설득하려거나 설명을 안하는거에요 말해봐야 자기생각이 합리적 객관적 경험이나 사고에서 나온거라는 믿음 안버리거든요
네 페미 많이들 욕하시구요 오빠들이 허락한 페미니즘 안전하게 계속 주장하고 사세요
패미니즘은 이퀄리티가 아님 여성주의입니다.
남성주의기 평등을 외치는게 아니듯
여성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페미니즘은 뭐예요?
목소리 큰 것들이라고 하면 목소리가 크면 여자는 안 된다고 하는 왜곡된 원리원칙에서 출발하나요?
님이 아는 페미니즘이 페미니즘이 맞는지나 점검하세요
목소리를 더 큰 목소리로 누르려는 건 뭔가요 니들은 이쯤해라 여자들 이쯤해라 그런 거 아니라면
자정은 필요하지만 그 자체를 훼손시키고 부정하지 마세요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아요 그 욕은 1세대 2세대 다 먹은 욕이고요
동등하려면 남자와 동등하게 군대도 가야조
이스라엘처럼.
저도 페미예요
여자가 페미인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페미는 남자혐오라니 그건 남자들이 여자들 억압할려고 하는 주장이죠
이스라엘 끌고 오지 말아요
전쟁광 이스라엘밖에 아는 게 없어 그 모양?
전쟁을 하지 마요
군대 간 여성들을 성희롱 성추행 하다 자살하게 하지 말고
논쟁을 저열하게 끌고 가는 유치함
톡톡 끼고 싶으면 자기 수준부터 점검하기
114님
싸잡아서 욕하는 것은 님이시고요. 님은 그럼 남자 여자 월급 차별, 직급 차별, 성적 차별
어디에서든 딸이 당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동등하게 대우 받자는 것이 페미니즘의 시초인데요.
223님
저도 동감해요.
모든 흑색선전 언론 선동으로 본 취지와는 다른게 확대 해석해서 부풀려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 더 크게 크게 어떤 프레임을 뒤지어 씌워서 아무 말 하지 못하게
입틀막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심지어 폐미니즘이 뭔지도 모르고 요즘 애들 중에는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예요 라는말을
입버릇 처럼 하는 애들도 있더군요......
223.38.168님
제때부터 (50대 중반) 병역 문제 전 찬성입니다.
솔직히 좀 더 빨리 병역을 남녀 동등하게 갔어야 해요.
다른 나라보다 모든 것들이 우월한 나라인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입틀막 당하고 있어요.
그러니 소수 여성우위로 가자는 진보적인 애들도 나오지만 솔직히 님들 생각하는
만큼 주변에 극 진보적인 20대 여자애들이 어디 그렇게 많나요?
유튜브나 만화나 한두개 퍼와서 확대 해석 재생산 하고 그들도 보면 다른 외국에
비해 급진보도 아닌데 여기서만 그러네요 ㅠㅠ
저 54세.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왜? 라고 질문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의식하고
사는...^^
20대 남자들의 찬란한 2년동안 군대에 거세 당하고 있는 것 안타깝고 고맙게 생각해서
진즉에 나누었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똑같은 의무를 다했을 때 더 이상 그것에 대한 우위나 특권은 부리지 않을 것 같네요.
글쎄요
페미니즘은 본질적으로 여성 해방이었어요.
님은 흔히 말하는 여성가족부의 양성평등 정도로 보이는데요.
물론 혐오를 혐오한다는 기괴한 논리로
젠더 혐오를 부추기는 레디컬 페미니즘에 동의하진 않지만
님은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경계 아니신가요
원글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페미니즘 악용하고 먹칠하는 사람들에게 점점 더 환멸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들은 일베의 대칭 세력이라는 메갈(?)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나봅니다. 혐오와 편 가르기가 일상이라니…
여자니까 박근혜 대통령 지지한다는 사람들, 김건희는 걸 크러쉬라 멋지다는 사람들, 민희진은 핍박(?)받는 여성 리더라고 응원한다는 사람들~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어버렸구나 싶습니다. 사회악에 이용당해도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는 어리석음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원글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페미니즘 악용하고 먹칠하는 사람들에게 점점 더 환멸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들은 일베의 대칭 세력이라는 메갈(?)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나봅니다. 혐오와 편 가르기가 일상이라니…
여자니까 박근혜 대통령 지지한다는 사람들, 김건희는 걸 크러쉬라 멋지다는 사람들, 민희진은 핍박(?)받는 여성 리더라고 응원한다는 사람들~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어버렸구나 싶습니다. 사회악에 이용당해도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는 어리석음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원글님
여성 남성의 문제가 아니라 군과 군대의 이유를 다시 생각해 보세요
이게 나눔의 문제인지
삼천포로 가는 건 어쩔 수 없는데
감성에서 벗어나 이 문제는 나눔이 아니에요
신체적 차이 인정하라면서
거기에따른 월급차별 직급차별 성별차별 당연한거 아니에요?
똑같이 일할생각도 안하면서 동등임금 타령인가요
지적 숙련 업무적 능력은 다르잖아요
이미 많은 여성들이 지능화된 직업에서 차이를 보여주고 있어요 교육은 대부분 투자하는 만큼 나오니까요
앞으론 더 그럴 거예요
차별을 당연시한 고대사회도 아니고 세상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원시인도 안 할 차별주의적 발상을 하고 있다는 걸 AI시대에 하고 있는 걸 아셔야죠
지금 남자집단이 여자들을 칭하는 페미는
창녀 된장녀, 김치녀, 맘충의 연장선상에 불과해요22222
부모를 특히 부친을 한남충.. 조카가 남자일 경우 한남유충.. 시모는 가부장 부역자로 보더군요.. 너무 극단적이에요. 아이돌 좋아하고 갓양남 좋아하고 현실 남자는 돌려차기 남정도로 생각하더라고요. 고등학생,대학생들은 딥페이크 제조자고요.. 세상은 험하고 여자는 보호받아야 하고 어쩌고 너무 피해망상이 심해요
180님
신체적 차이 인정해서 그동안 여자들이 많은 불이익을 당했어요.
하지만 지금 직업에서 신체적 차이를 겪을 것들이 뭐가 있나요?
똑같이 일 할 생각 안한다는 님 머리 부터 먼저 고치시죠.
저 또한 한 회사의 부장으로써 요즘 애들중에 이기적인 애들도 있지만 나름 열심히 하는
애들 중에 여직원이 더 많아요.
211님
제가 자칭 페미인데 그렇게 보지는 않는데요.
도대체 어떤 애들 어떤 글들만 보고 있나요?
자기 부모 한남충 한남유충 부역자라고 부는 일부 애들 보면 아직도 구시대적 사고 방식으로
남녀 차별하고 있는 부모들을 지칭할때 그런 말들 쓰더군요....
혹 님 아이들이 그런 표현 쓰지는 않는지요?
저도 페미입니다.
여성착취의 역사를 안다면
페미니스트가 아닌 여자가 없을거예요.
무엇보다 젊은 세대 여성들이 깨어나고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211님
딥페이크에 대한 우리나라 정부나 학교에 대해서 미온적 대처는 맞고 그 애들이 열받아
하는 것이 맞아요. 제대로 된 정부나 학교 대처가 있었으면 여학생들 스스로가
방어기제가 작용할까요?
왜 그 여자애들이 그렇게 불신감이 큰지에 대해서 생각은 해보시고 대화를 하시는지요?
그럼 님은 당당하게 여학생들에게 안심하고 다녀도 되고 너희들은 정부가 학교가 다 알아서
보호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나요?
110님
병역문제 여자로서 같이 해야 된다는 거 찬성한다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전 여자도 병역하고 남자들도 너무 병약한 사람들은 병역 제외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간이라서 나눔을 나누자고 하는데.... 점점 무기들은 가벼워지고 파괴력은 높아져요.
심지어 인간보다는 드론이 더 빠르고 정확하기 까지 하고요.
그것을 조종하는 것들 문명이 진보할수록 좀 더 남녀 체력차이도 극복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아직까지는 남녀 체력 차이나는 직업은 분명 존재하고 그런 직업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만.
나머지 그 어떤 직업에서도 남녀 차별은 하지 않아야 하며 유리천장 역시 없어져야 합니다.
ㅠㅠ ( 저역시 당하고 있지만요 아직까지 회사에서 끝까지 버티고 있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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