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권은 여성들의 권리라고 주장했었는데
낙태가 불법도 아닌 나라에서
남자쪽에서 아빠되길 거부하는 상황에서도
본인이 기어코 출산한거잖아요.
덧붙임
순전히 본인의 결정으로 낳아놓고
애 낳았으니 안정적인 가정에서 키우고 싶다고
결혼해달라 요구 했다잖아요
낙태권은 여성들의 권리라고 주장했었는데
낙태가 불법도 아닌 나라에서
남자쪽에서 아빠되길 거부하는 상황에서도
본인이 기어코 출산한거잖아요.
덧붙임
순전히 본인의 결정으로 낳아놓고
애 낳았으니 안정적인 가정에서 키우고 싶다고
결혼해달라 요구 했다잖아요
그냥 평생연금 만든거 아닌가요. 저는 재테크 차원에서 탁월했다 보는데...
딱봐도 사랑에 빠진 순진한 아가씨가 뭣모르고 인생 망친 케이스는 아닌거라서요
딱 그거죠. 응원 못해줘요
낙태권이 여성의 권리라는 말은
낙태가 의무라는 뜻이 아니고요
자신의 몸에 대한 임신 지속의 권리는 온전히 여자가 가진다는 뜻이에요. 사회나 국가나 남자가 아니라요.
헐 … 외계인이세요?
이런글 쓰는 분은 대체 어느 은하계에서 오셨는지
참나 ….
지킨거잖아요
남자가 낙태하라고 해서 낙태해야 권리 지킨게 되나요?
문은 낳기 싫어도 낳았다고 하지 않았는데??
그니까 권리는 가져 놓고 왜 남자한테 책임지래요?
자기가 자기애 낳아 키운다는데 왜 난리람?
받아서 어따쓰게요
당장 내눈앞에 있는 내자식이 소중한것을..
본인의 결정으로 낳아놓고
애 낳았으니 안정적인 가정에서 키우고 싶다고 결혼해달라 요구 했다잖아요
양육비협상으로 씨름하는게 좋아보이진 않죠
그런거 필요없다하고
나혼자 키울꺼야 했으면 멋진여성으로
칭송받았을텐데
책임지라 했어요?
문이 키우고 있는데??
남자도 출산하고 유전자 검사까지 해서 자기 아이라는거 확실해지니까 그제서야 고민한거 같은데
임신 출산 과정에 무슨 책임을 졌겠어요
자기 아이라고 세상에 밝히는 순간 양육비 없다, 뭐도 없다 씨부렸을지도
그만좀 올려요 ㅇㅣ런글 정치병 환자들 만큼 혐오스러워요 다들 알고있고 지켜워 하는데 굳이
참 신기한게
여자가 낙태하면 낙태령이 쫓아다닌다는 괴담까지 만들고 낙태때문에 미친 여자도 영화에 나오고
낙태한걸 주홍글씨처럼 여자 인생 망치는 일로 여겼으면서
자기 애니까 잘 낳아서 친부랑 키우겠다는
너무나 건전하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여자를
못잡아먹어 안달인가요???
다들 정신 좀 차리세요.
키우겠다는 둘이 협의가 되어야 하고
결렬되었잖아요.
그리고 SNS에 올린 것이고
그러니 논란이 되는 것이고.
여자가 낳은 결정권이 있다면
남자도 결혼 안 할 결정권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둘이서 알아서 할 일이지 며칠간 게시판이 시끄러울 일인가요
아이를 지키고 싶은 것도 본인 자유죠.
저라도 이 나어에 아이생기면 낳지. 지우기 싫어요.
어느쪽을 지지하든 그들은 내아이 엄마고 아빠에요
서로서로 욕먹는게 뭐그리 좋겠어요
게시판이 길어야 이삼일 이긴 하지만 그만할때도 됐긴해요
옹호해 달래요?
문가비 sns 접속이나 해본거 맞아요?
그냥 나 애 생겼다 행복하다 축하해달라
이 내용이 끝이에요 ;
그거만 가지고 얘기합시다!
키우려면 둘이 협의가 되어야 하고
결렬 되었잖아요.
남자는 결혼은 하지 않겠다고.
그 후 출산 하고 몇 달이 지나 여자가 SNS에 올린 것이고
그러니 논란이 된 것이고.
중요한 것은
여자가 출산 결정권이 있어 실행했고
남자도 결혼 안 할 결정권이 있어 의사 표시 했으면
둘이서 알아서 할 일이지 게시판이 몇 날 며칠 시끄럽게
제 삼자들이 도배 할 일인가요?
그쵸
문가비는 무슨 소리를 해도 속이 너무 빤해서
문가비 sns 접속이나 해본거 맞아요?
그냥 나 애 생겼다 행복하다 축하해달라
이 내용이 끝이에요 222222
제 발 저린 정우성이 나야, 애아빠 하고 나타난 거고.
그리고 여성단체는 원래 정치인들 관련 이슈에만
입대지 않던가요? 맨날 왜 조용하냐고 욕 먹던데요
문이 애 데리고 방송 나오거나 돈벌이 못하게 막으면서
양육비 쪼잔하게 내미니 터트린거죠
문이 만족할만큼 한몫 떼주지 않으니 애 데리고 나와서 방송 광고하면 충분히 벌수 있는 금액에도 못미치니 폭로한거 아니겠어요?
애 데리고 슈돌찍고 광고만해도 수십억 예약인데 그만큼도
안주고 친자확인까지 해대며 씨름한거 같은데
엥, 그 괴담이나 낙태령 거부하고 그 시대 관념은 다 싫고 타파하자는 게 지금 여성이죠.
주옥순있는 여성단체?
솔직히 82뿐 아니라 인터넷에서 보이는 댓글 중에 문가비가 낙태할수도 있는데 낳아서 정우성 괴롭힌다는 식의 댓글.... 너무 징그럽고 소름끼치고 사이코패스같아요
그 애 지금 이미 태어나서 한창 기어다니고 있거든요? 엄마사랑 받으며 잘 크는 애한테 아주 못하는 말이 없더만요.
이미 태어나서 살아있는 사람을 가지고 낙태를 논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요즘 애들 말로 패드립이에요.
이미 애는 태어났고요
시간은 못 돌리고요
낙태의 ㄴ도 꺼낼 이유도 필요도 없고요
어린아이를 위해 뭐가 최선인지 책임있는 사회의 어른으로서 앞으로에 대해 생각합시다 좀~
돈이예요. 정우성의 그 많은 재력이 문제
남자가 원나잇 상대인거 뻔히 본인도 알았을텐데
이게 왠 횡재냐 했겠죠.
피임 안한 정우성 지능도 문제고
문제 어른들의 교통사고
여성의 출산권도 권리예요.
정작 본인은 여성 단체 옹호 따위 관심도 없을 듯
낙태도 권리고
출산도 권리예요.
낙태가 권리니까
남자가 원치않으면 낙태해야한다는게 아니고요!
낙태도 출산도
여자몸에서 일어나는일.
자기몸의 권리는 자기에게 있단건데
그걸 또 이렇게 받아쓰네.ㅎ
그리고 여성단체가 왜 정우성 문가비한테
관심을 줘야하나요?
성범죄사건도 아닌데요.
권리만 지키면 될일.
왜 의무를 강요해요?
여성단체까지 갈건 없구요. 딸맘도 지지해줄수 없던 건 의도가 넘 속보인다는거죠. 여긴 문가비 지지하면 정의롭고 바른 것같이 생각하며 올려치기하는데. 원데이 투데이 사셨나요? 저런 행동이 순수해보이고 응원해주고 싶은가요? 인조이로 만난 사이는 인조이로 끝나는거죠. 임신하고 낙태어려운 3개월 뒤에 알리고 잠적한 뒤 출산후 책임져라? 남자구 여자구 동의없이 출산해서 무언가를 요구한다? 이건 아니라고봐요. 원치않는 상대로 2세 생기는 거 소름끼쳐요. 이건 폭력이사이라고 봐요. 어찌됐든 문란하고 멍청하게 피임못한 정우성은 댓가를 치르고 있잖아요
잠적까지 해가며 맘대로 낳았으면 결혼 요구를 말았어야죠
법적책임 지고 법에따라 주는 양육비 받고
본인이 열심히 키울 각오를 했어야죠
피임도 왜 남자 단독 책임이예요?
사귄것도 아니고 한달동안 몇번 만나 관계한 남자랑
임신하면 곤란하고 출산고통 따르는건 여잔데
거부 안하고 다 해놓고 남자만 탓해요
결혼이 더 싫은 사람이 피임해야된다는 얘기들 하던데
그게 무슨 웃긴얘기들이예요
확신없는 관계에서 임신하면 결혼해주겠지 혼자 맘대로
정하고 피임걱정안한다는게 얼마나 멍청한 얘기예요
맞아요 공감 애 아빠가 돈없이 백수 였어요 아이낳았을까
문가비는 나이가 30중반이예요
애 낳고 싶다고 생각할 나이대
근데 정씨랑 엔조이든 사랑이든 한단말이예요
그럼 이왕 낳을거 정씨 자식이면 좋겠다 생각 할수 있잖아요?
그래서 임신이 됐어요
원대로 낳았어요
키우고 있어요
문이 뭐가 문제라는거예요?
결혼하자 얘기 해볼수는 있죠
상대가 싫다니 억지로 할수도 없고 애랑 둘이 잘 살 생각해요
뭐가 잘못이라는거예요?
피임 안한거?낙태 안한거?
문이 아이에 대해 결정해서 자기 뜻대로 한건데
정씨 말 안들은거?
그게 잘못이라는거예요?
정씨가 뭔데요?
돈 많은 아저씨라 그럴권리 있는거예요?
돈에 환장했나..
돈없는 백수였음 당연히 안낳았겠죠
그것도 문가비 선택이잖아요
왜 이런 선택은 옳고 저런 선택은 틀려야해요?
문가비가 여성단체에 자기 옹호해달라고 한 적도 없고
여성단체에서 가만히 잘 있는 개인을 옹호할 필요도 없고....
갑자기 여기에 여성단체가 왜 나와요.
본인 선택으로 본인이 낳은 건데....
만약 유명인으로부터 낙태를 강요당해서 협박당해 법적 도움이 필요해서
여성단체에 도움 요청하면 그때 법적 도움 주겠죠.
갑분 여성단체 끌어오는 거 보니 어떻게든 젠더갈등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도 많은가 봅니다.
결혼하자 얘기 해볼수는 있죠
상대가 싫다니 억지로 할수도 없고 애랑 둘이 잘 살 생각해요 뭐가 잘못이라는거예요?
ㅡㅡㅡㅡ
양육비를 책임져야할 존재인데 여자혼자 맘대로 결정해서 그렇게 할 일이었나요? 여자가 아무 잘못이 없다니 말이에요. 막걸리에요? 여자가 아무 잘못이 없으려면
3개월전에 이야기를 했었거나
잠적을 하질 않았거나.
그렇게 맘대로 낳았으면 양육비 요구나 결혼요구를 하질 말았어야죠.
아이 갖고 싶어서 가졌고 낳았고
그러면 열심히 키우면 되는데
왜 오픈해서 아이아빠를 이상한 넘 이미지로 추락시키는 건지?
다들 정신 좀 차리세요. 222222222
여적여라고 여자의적은 여자라더니 사고방식들이 인간들도 아니네요.
ㅁㄱㅂ씨 처음 보는데 여자가 임신은 혼자 하나요??
임신 공격한 남자는 어디가고 애랑 남은 여자만 공격하네...
ㅋㄷ을 안쓴건지 쌩으로 하는게 좋았는지 50대씩이나 된 닳디닳은 연예계 출신 남자가 저럴때는 임신 되는것 충분히 알고 중졸이어도 저건 알죠.
저러면서 DM으로 온갖 여자들 쑤시고 다닌거잖아
ㅁㄱㅂ씨랑 1년 씩이나 만났던데 만나는 중에도 뒤에서 몰래 DM으로 여자들 꼬셔서 쑤시고 다녔더만 이걸 보고도 남자를 감싸다니
귀댁들의 남편들이 저러고 여자들 문어발 잠자리 다녀도 할말없겠어요. 님들은 그런 사고방식이니 딱 걸맞는 처우.
남자들은 피임에서 본인 권리가 끝났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임신 한 이후에 여자 몸에 왈가왈부하는 건 남자들 권리가 아니지요.
그때부터는 의무만 발생하는 것임.
재미 좀 같이 봤다고 여자 몸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지요.
원치않는 상대로 2세 걱정되면 걱정되는 사람이 피임을 먼저 해야죠???
문가비는 낳고 싶어서 피임 안했나보죠. 정우성은 싫었던 건데 정우성이 해야죠??
그리고 문가비가 공개한 sns글에는 혼자 잘 키우겠다는 말만 써 있고 결혼 하고 싶다고 여론 몰이도 안했던데??
돈많은 남자 아기를 운좋게 가졌으면 막 그렇게 상대방 의사도 묻지 않고 잠적해서 애 낳고 양육비 보장받는게 옳은 일입니까?
남자의 의사표현은 정관수술이나 피임도구 사용이고요...
이미 생명이 생긴 다음에
죽일지 살릴지 의논하는건
의사표현이 아니죠 ;;;
피임없이 애가 생길만한 행위를 했다는거 자체가
너무나도 명확하고 확실하고 법적으로도 의무가 생기는
남자의 의사표현인데요...
...
'24.11.28 4:24 PM (124.111.xxx.163)
돈많은 남자 아기를 운좋게 가졌으면 막 그렇게 상대방 의사도 묻지 않고 잠적해서 애 낳고 양육비 보장받는게 옳은 일입니까?
네 애가 생겨서 그 애를 잘 낳아서 예쁘게 키우고 친부한테 양육비 받아서 애한테 쓰는거 너무너무 칭찬해주고 싶은 일 아닌가요? 그럼 어떻게했어야하는데요??? 막 타임머신을 개발해서 시간을 돌려서 애 생기기 전으로 갔어야하나?
상대방이 내 애기 아니다, 낙태해라 끊임없이 권했을텐데 듣기 싫음 안만나도 되는거 아니예요?
정이 결혼은 싫다 하는것처럼
문은 아이 낳을 권리가 있는 사람이라 낳은거잖아요
양육비 못줄 사람이면 안낳았겠죠
그게 왜요?
이게 싫으면 정이 피임을 했어야죠
낳기 싫은 사람이 피임하는거 아니예요?
애도 낳기 싫어, 피임도 니가 해
지가 왕인가?
오픈했어요?
그럼 죄인처럼 아이랑 숨어 살아요?
자기가 생물학적 아빠라고 자진납세한건 정측입니다만
결혼하자고 말할수야있죠 나한테 반해서 디엠보내서 사귀었다고 여자는 생각했을테니까요 거절당해서 혼자 키우겠다고 낳았는데 왜요 뭐가 어때서요 혼자 잘키우겠다고 했지 결혼해달라고 여론몰이를 한것도 아니고
정우성 여자 보는 눈 의외여서 놀랐음.
양육비를 책임져야할 존재인데 여자혼자 맘대로 결정해서 그렇게 할 일이었나요? 여자가 아무 잘못이 없다니 말이에요. 막걸리에요? 여자가 아무 잘못이 없으려면
3개월전에 이야기를 했었거나
잠적을 하질 않았거나.
그렇게 맘대로 낳았으면 양육비 요구나 결혼요구를 하질 말았어야죠
ㅡㅡㅡㅡ
그러면 잘못 없이 흠결없는 여자 되려면
피임도 여자가 알아서 해
임신하면 여자가 알아서 남자에게 말해서 남자 뜻대로 해줘야 한다는 거죠?
1. 인플루언서였는데 남자 뜻 거스르고 아이 낳을거면 혼자 알아서 낳아서 소리소문 없이 어디 꽁꽁 숨어서 혼자 키우면서 쥐죽은 듯 살아야 한다는 건가요?
2. 남자가 낙태하자고 하면 말 없이 낙태해야 한다는 건가요?
3. 남자가 결혼하자고 하면 군말 없이 감사합니다 하고 결혼해야 한다는 건가요?(그동안 혼전임신에 대한 시각이 보통 이랬죠. 지금도 그래서 '임신공격' 이라는 말로 또 여자 죄인 만들잖아요?)
4. 남자가 애기 데려가겠다고 해서 오케이 해도 애기 포기한 자기밖에 모르는 년되는 거고요. 어떻게 애를 포기해... 이러면서...
심지어는 남자가 원하는 대로 다 해줘도 그걸 밝혀도 나쁜년, 안 밝혀도 나쁜년임....
미혼모면 미혼모라고 손가락질, 애기 주면 애기 줬다고 손가락질, 낙태하면 또 낙태했다고 손가락질....
피임할 선택권을 줬는데 안 써놓고 이제 와서 여자 나쁜년 만들면 속이 시원한지?
사회적 시각이 여자 하나 나쁜년 만들면 다 해결된다는 식이니까 여자들.사회에 불신을 갖죠.
모든 일들을 여자 하나 마녀사냥 하면 신나게 조리돌림하면서 까고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심지어는 문가비는 sns에 아이 낳아서 열심히 잘 키우겠다고 쓴 죄 밖에는 없음......
돈많은 남자 아기를 운좋게 가졌으면 막 그렇게 상대방 의사도 묻지 않고 잠적해서 애 낳고 양육비 보장받는게 옳은 일입니까?
ㅡㅡㅡㅡㅡ
섹스할 때 그런 임신의 가능성이 있다는 걸 알고 시작하는 게 성인 아닌가요?
상대방 의사는 섹스할 때 피임을 하느냐 안하느냐에서 끝난 거.....
잠적해서 미친 듯 흥신소 붙여서 찾아서 협상 시도한 것도 아닌 거 같고 잠적하니까 그런가보다, 어디서 몰래 살겠지 하다가 공개하니까 정신없는 거 같은데.
그리고 실제 배란일에 딱 1회 성관계를 한다고 해도 임신 가능성이 40프로가 안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실제로 임신하려면 배란일만 골라서 하지 않는 이상 우리가 생각하는.거 보다 무수히 많은 성관계가 필요하다는 거....
자기가 결정해서 자기가 낳았으면 뭐 양육비만 받으면 이젠 애키우며 본인말대로 평범하게 살겠죠.
양육비야 안주면 더욕먹으니 남자가 주겠다했겠죠 문가비가 뭐 칼들고 달라했나요 법적으로 3백주면 된담서요 정우성한테3백이야 껌값인데요 글고 결혼해달라고 언론플레이를했습니까 소송을 했습니까 알아서 키우겠다잖음~~
아이라는 무게를 둘다 하찮게 여겨서
소름이예요.
살아갈 아이가 감당할 무게가
불쌍하네요.
돈있으니 걱정 없다구요?
천박합니다.ㅉㅉ
소름끼치는 여자들
돈이 최고라고 생각한 여자들많네요
애낳기싫었으면 피임했어야죠
쉴드치는 인간들은 엔조이하고 낙태많이 한여자들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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