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서로 안 맞는 부분은 대화와 타협을 할 수 있다지만,
남편의 인성과 메타인지 부족으로 사는 게 힘듭니다.
매일 무너지는 가슴을 어떻게 부여잡아야 할까요?
보통 서로 안 맞는 부분은 대화와 타협을 할 수 있다지만,
남편의 인성과 메타인지 부족으로 사는 게 힘듭니다.
매일 무너지는 가슴을 어떻게 부여잡아야 할까요?
나와는 다른 사람이구나 인정하고
기대하지 않으면 나을듯요
다름을 인정하고 그러려니하려해도
자꾸부딪히게되고
맞춰주다보면 더 의기양양하니
힘들더라고요
사는게뭔지..
남편이 친구라고 하는 사람들이
제일부러워요
선택잘못한 내자신을 탓해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