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서로 안 맞는 부분은 대화와 타협을 할 수 있다지만,
남편의 인성과 메타인지 부족으로 사는 게 힘듭니다.
매일 무너지는 가슴을 어떻게 부여잡아야 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아.. 조회수 : 970
작성일 : 2024-11-28 14:58:32
IP : 211.243.xxx.2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1.28 3:04 PM (211.209.xxx.130)나와는 다른 사람이구나 인정하고
기대하지 않으면 나을듯요2. 그게
'24.11.28 3:42 PM (125.249.xxx.104)다름을 인정하고 그러려니하려해도
자꾸부딪히게되고
맞춰주다보면 더 의기양양하니
힘들더라고요
사는게뭔지..
남편이 친구라고 하는 사람들이
제일부러워요
선택잘못한 내자신을 탓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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