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구가 너무 많아지니
70세부터 특혜를 주는 게 좋겠다 생각하고요
지하철만 주지말고 버스도 드리면 좋겠어요
대신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만요(승차시간 기준)
주말도 제외하고요
그러면 일반 경제인구도 좋고
노후 수입이 떨어지는 노인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노인인구가 너무 많아지니
70세부터 특혜를 주는 게 좋겠다 생각하고요
지하철만 주지말고 버스도 드리면 좋겠어요
대신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만요(승차시간 기준)
주말도 제외하고요
그러면 일반 경제인구도 좋고
노후 수입이 떨어지는 노인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버스 들도 적자에 그 특혜
정부 지원 안하거나 엄청 적어요
지하철도 공기업이니 떠맡아라 이런식
생각보다 주먹 구구로 해서 다 적자요
좋은 방법이네요. 복잡한 출퇴근 시간 피하는 것은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말을 제외하면 안 될 듯해요.
우대요금이라고 해서 50프로 할인을 해주던가. 그것도 한 방법이지 않나 싶어요. 저는 올해부터 혜택을 보고 있는데 무임이라는 말이 듣기가 거북해요. 무임승차 라는 말이 조별 과제 할 때 아무것도 안하는 학생들에게도 사용하는 말인데.... 나이 들은 사람에게 이런 단어를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아요 , 퇴직했지만 지금도 열심히 세금내고 사회에 기여하는 부분있거든요.
국정운영은 국민세금으로 하는 거예요.
지금 노인층이 무섭게 증가하는데
자꾸 노인혜택을 늘리면 젊은이들
부담만 가중시키는겁니다.
지하철, 버스요금 정도는 내고 탑시다.
그래야 불필요하게 공짜 지하철 타는 노인들도
감소합니다
지하철 버스 다 없애고
그 돈으로 근력운동 프로그램 동네마다 운영해주면 좋겠어요
지하철타고 돌아다니는게 무슨 운동이라고 일하러다니는사람들 방해나 되죠
나도노인될건데 젊어죽어라세금내고
10시넘어 움직이고 3시전에 들어가라마라 한다면
슬플거같아요
노인들이 이동하고 친구들 만나고 그런 활동을 하는 것이. 건강에도 도움이 되어서 건강보험 지출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고 해요. 그런 부가적 효과가 있는 것이지요. 불필요하게 다니는 노인만 있는 것은 아니고 필요해서 이동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공짜 지하철" 이라는 단어의 부정적인 어감때문이라도 할인요금으로 적용해서 우대요금이라고 구분했으면 싶어요. 가족에게 노인 지하철패스를 불법으로 주고 사용하게 하는 사례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 지하철역에서 수시로 감시해서 100배 벌금 내게 해야 합니다.
국민세금으로 정말 낭비되는 것은 국가 장학금 이라는 명목으로 많은 대학생들에게 지급되는 등록금 보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 비해서 대학 진학율이 높은데 대학생 중 공부할 의지가 없는 학생들도 정말 많아요. 그냥 오는 거지요. 그런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보조해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교육문제는 우리나라에서 유아교육부터 대학교육까지 뭐부터 손을 대야 할지 난감하니까... 뭐 하나로 해결될 수는 없겠지만요. 많은 문제들이 연결되어 있는데 단지 노인의 교통요금만이 국가 재정이 부담된다고 단순히 이야기 할 수는 없어요. 예전에 법정스님께서는 무료혜택 받지 않으시고 요금 다 내고 이동 하셨다고 들은 것 같아요. 이렇게 내가 낼 수 있으면 나는 내고 다닌다는 분들도 좀 있으면 싶은데요. 제가 이럴까 햇다가 도리어 유난 떤다고 욕먹었어요.
그런대 주던걸 깍으려니 여야 의원 어느누구도 먼져 시작을 못해요 다음 선거때문에
국가장학금은 철저히 소득으로 구분합니다.
아무나 받지 못해요.
매우 까다롭습니다.
가난한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을 낭비라고
생각하다니요. 너무 어이 없네요.
한국의 노인 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고 합니다. 노인빈곤층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살펴야겠지요.
10-3시는 좋네요
출퇴근 시간에 노인들이 덜 타면 좋아요
국가장학금 소득으로 구분하는 것 알고 있습니다. 물론 공부할 의지가 있는 학생들도 있지만, 학교에 왜 왔는지 모르겠는 학생들도 있어서 쓴 글입니다.
내년에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자가 대폭 늘어나 전체 대학생의 75%가 대학 등록금을 지원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전국 대학생 200만명 중 절반 정도가 받는데, 내년엔 1년 만에 50만명이 늘어 150만명이 받게 된다. 국가장학금 총예산은 사상 처음 5조원을 돌파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21일부터 ‘2025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학생 국가장학금은 학생 가구의 소득(재산 포함)을 10구간으로 분류해 차등 지급한다. 올해까지는 8구간 이하만 줬는데, 내년부턴 9구간 이하도 준다. 가장 소득이 높은 10구간을 제외하곤 9구간까지 모든 가구가 세금으로 대학 등록금을 지원받는 것이다. 가장 소득이 적은 기초·차상위 가구는 등록금 전액을, 9구간은 100만원씩 받는다.
9구간의 월 소득 인정액은 1220만~1829만원(4인 가구 기준)이다. 소득 인정액은 월 소득에다 부동산·차량 등 재산을 합해 환산한 금액으로, 국회예산정책처가 9구간의 월 소득 인정액을 통계청 소득 10분위(2023년 3분기)로 환산해보니 6~8분위(606만~806만원)에 속했다. 월 소득 800만원이 넘는 가구 학생도 내년부터 연간 국가장학금 100만원을 받는 것이다. 다자녀 가구 대학생에게 주는 장학금도 올해는 8구간 이하에 줬지만, 내년엔 9구간(최대 200만원)도 준다.(신문기사 참조)
역세권 사는 노인들은
비역세권 노인들보다 더 부자인데
지하철은 해 주고 버스는 안 해주고
버스는 적자라고 자꾸 노선 없어지고
10시~3시 방안 좋은 것같아요.
한가한 시간을 노인들이 이용하니 좋고
젊은 사람들 출퇴근 시간 피하니 좋구요.
서로 윈윈하는 방안을 찾아야해요.
국가장학금은 유지하고
줄줄새는 세금을 막아야죠.
그럴려면 투표를 제대로 하고요.
인구감소로 애들이 안 태어나는데
노인복지만 소리칠 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오래 사는 노인들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입니다.
서울 지하철 등 전국 지자체가 부담하고 있는 도시철도 노인 무임승차 비용을 정부가 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 경우 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연 평균 9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정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무임승차 손실의 약 70%를 보전하고 있다. 이 점을 고려하면 각 지자체 도시철도에 무임승차 비용을 보전해줘야 한다면 연간 6000억원 정도의 추가 재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2023년 2월 기사 참조) 현재 9천억원. 추가로 6000억원 필요. 그렇다면 1조 5천억원이 예상되는데요, 50프로를 내는 우대요금으로 조정되고 정책도 유지하고 예산증액도 없게 제도를 변경했으면 합니다. 노인 인구는 점점 늘어갈 것입니다. " 2050년에 노인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일본(40.1%)이고 한국이 35.9%" 로 예상됩니다. 저는 2050년에 살았을지. 살아있어도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2050년에 노인이 될 분들은 꽤 있을 것 같아요.
국가장학금은 유지하고
줄줄새는 세금을 막아야죠.
그럴려면 투표를 제대로 하고요.
인구감소로 애들이 안 태어나는데
노인복지만 소리칠 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오래 사는 노인들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입니다.
노인 무임승차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노인 무임승차 없애는 거 찬성합니다
출퇴근시간엔 노인들도 안타요
꼭볼일있으면 어쩔수없지만
거의 노인들 안타요
출퇴근시간엔 노인석 텅텅 비잖아요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직딩 20년)
노인석이 텅텅 빈다구요?
한 번도 본 적 없네요.
노인들도 많이 탑니다.
입장차이가……
아침에 출퇴근하시는 분이 있을터
어떤식으로 걸러야할까요?? 말처럼 쉽지 않아요 현장에
있지 않으면..
일정금액 교통 바우처나 아님 혼잡 시간 피해서만 이용가능하게 함 좋겠네요. 저도 받을 나이가 곧 되어 가지만 그러고 싶어요.
대중교통 혜택못받는지방도 있고
금액제?였으면 좋겠어요.
예를들면 한달에 5만원탈수있는 금액권(이월없이)
그이상은 30프로할인 이런식으로요.
그냥심심해서 지하철타고 끝에서 끝까지타고
다니는분 저희집에도 한분계셨는데
80좀 넘으니 덜하시네요
나라 적자걱정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보니 노인들 혜택 각종지원금등 전부 없애고 하위30프로만 집중해주면 좋겠어요
버스 회사들이 찬성안할겁니다
지금도 손잡이 안잡고 일찍 일어나서 넘어져놓고
소송하며 돈 받아내고 난리인 노인들 많은데…
그 뒷감당은 누가하라고..
무제한 말고 횟수 제한을 했음 좋겠어요. 아님 출퇴근시간 회수제한을 두던가 .
노인들이 75세 넘어가면서부터 바깥출입을 많이 못합니다..
그나마 지하철타고 사람구경하는 분도 있겠지만
경강선 타는데 밤에 판교서 자리에 앉아
졸기 시작하는 할머니나 할아버지 보면
마음이 짜안하고 가을에 이천이나 여주에
고구마나 파 이삭을
주워 배낭메고 타는 분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