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28 2:13 PM
(115.143.xxx.157)
본인의 현재 인생이 만족스럽지 않고
내면이 허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ㅡㅡㅡㅡㅡㅡㅡ
정답.. 원글님 자식 빼앗겨보셨나요..
2. ㅇㅇ
'24.11.28 2:14 PM
(149.248.xxx.145)
역지사지가 되는 사람이면 그 갑질들을 했겠어요
신분의식도 있어보이던데
3. ....
'24.11.28 2:15 PM
(175.201.xxx.167)
첫댓님 저는 딩크입니다
4. ....
'24.11.28 2:16 PM
(175.201.xxx.167)
강의실 담배 사건과 스테프 갑질 사건만으로도
재기불가인데 이렇게 방송출연 하는 거라도 감지덕지해야겠네요
5. ㅇㅇ
'24.11.28 2:16 PM
(149.248.xxx.145)
-
삭제된댓글
성인되서 얼마든지 볼수 있는 자식 뺏겼다고 헛소문 뿌리는걸 자식들이 들으면 더 싫을듯요
6. 둘둘
'24.11.28 2:16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방송에서 그 얘기를 하라고 하니까 하는 거예요.
대중들이 궁금해 하는 걸 소비하는 거예요.
고현정이라고 뭐 좋아서 하겠어요;
어제 오늘 고현정 얘기 몇 개 올라왔나요?
님도 그렇고요.
7. ..
'24.11.28 2:17 PM
(115.143.xxx.157)
딩크면 그 심정 모르죠
저도 딩큰데요..
자식 빼앗기고 사는거
그게 그배우한테는 가장 큰 패배감일걸요..
8. ..
'24.11.28 2:17 PM
(115.143.xxx.157)
재기불가는 사람 죽이거나 뺑소니일때 불가요..
9. ..
'24.11.28 2:18 PM
(175.212.xxx.141)
이혼에 그 조건이 들어간거로 알고 있어요
일정시간동야 만나지 않겠다는..
10. 에휴
'24.11.28 2:18 PM
(118.235.xxx.21)
조영남 생각난다는 반응이 많아요
11. ...
'24.11.28 2:18 PM
(39.7.xxx.78)
현부인 입장에선 기분 더럽긴 할 거 같아요
12. ㅡㅡ
'24.11.28 2:1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고딩때 미코던걸로 알아요
그때부터 쭉 50살넘게 그리살았으니
자기도 모르게
특권의식, 신분의식.. 다 있을껄요
사람이란게 그런거니까요
저정도 중심잡기도 사실 쉽지않겠죠
13. ㅇㅇ
'24.11.28 2:18 PM
(39.7.xxx.9)
-
삭제된댓글
자식 빼앗긴 거 아님.
이혼도 고씨가 원했고 아이들 양육권도 본인이
포기한거에요.
그리고 애들은 사춘기때부터 만났어요.
14. ////
'24.11.28 2:18 PM
(175.201.xxx.167)
여자조영남이죠
15. ㅇㅇ
'24.11.28 2:18 PM
(149.248.xxx.145)
자식이 이미 친엄마 한번 보고 더이상 안찾는다던데 뺏기긴 뭘 뺏겨요
서른다된 애들 목줄 채우고 가둬놓는대요?
16. ..
'24.11.28 2:19 PM
(175.212.xxx.141)
드라마 찍나봐요?
어제 나온 프로는 안봤지만
이슈몰이는 확실히 했네요
17. ㅇㅇ
'24.11.28 2:20 PM
(149.248.xxx.145)
ㄴ 뭐 찍은거 맞더라고요 ㅎㅎ
18. ..
'24.11.28 2:20 PM
(115.143.xxx.157)
뭐 여기 여자들 어차피 까고싶어 까는거니 뭐..
19. 염장
'24.11.28 2:20 PM
(211.234.xxx.96)
현와이프 염장지르기죠. 미련이 남았다기보담
20. 그입장
'24.11.28 2:21 PM
(1.240.xxx.66)
저도 이혼하고 혼자 아이키우는데
사람들 사이에서 결혼이야기나
어떤 남편 관련이야기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전 남편이나 과거 결혼 연애 얘기 해요
그게 현재가 만족스럽지 않은게 아니라
현재도 문제가 없고 그게 그저 정말 지나간 과거이자
나의 경험이라서 그냥 팩트만 전달하는 거거든요
00랬는데 00했다 그때 00는 아쉽더라 이제는 같은 상황이면 안 그럴거 같다 뭐 이렇게요
그때의 일들을 입밖으로 꺼낸다는 건 극복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고현정씨도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해 아쉽다
그래도 난 열심히 살아야지 아마 그런 마음일것 같아요
21. ...
'24.11.28 2:22 PM
(119.193.xxx.99)
이슈가 되니까 언급하는거죠.
악플보다 무서운 게 무플이래잖아요.
22. ....
'24.11.28 2:23 PM
(211.202.xxx.41)
아이들과의 관계는 엄마로서 안타깝지만 그동안 보여준 안하무인 갑질에 강의실 흡연 등의 모습때문에 어제 나온 모습은 연기같아서 불호였어요. 분칠한 사람들 방송에서 한 시간 연기 못할까 싶네요
23. 피식
'24.11.28 2:28 PM
(175.212.xxx.141)
고현정이 그런게 아니라 연예인 얼마나 가식적인데요
예능은 본인분량때문에 카메라 돌아갈때만
착한척 친한척 잘먹는척
카메라꺼지면 아는척도 안해요
24. 연예인
'24.11.28 2:31 PM
(59.7.xxx.113)
그냥..컨텐츠 팔이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5. ....
'24.11.28 2:32 PM
(223.38.xxx.199)
요새 컨셉을 저렇게 수줍고 부끄러움 많은걸로 잡은거 같아요
연예계 짬밥이 얼마인데 당연 가식이죠
강의실 흡연 같은건 본모습이겠지만
26. ㅇㅇ
'24.11.28 2:35 PM
(149.248.xxx.145)
재벌집 결혼 직전에 잘보여야 할때 딱 저랬어요
순수 수줍 순진 귀 뒤로 머리 계속 넘기기
27. 자식들
'24.11.28 2:38 PM
(175.203.xxx.80)
새엄마와 넘 친하다고 하는데
친엄마 방송에서 저러면 넘 싫을듯
28. 비련의주인공병
'24.11.28 2:39 PM
(116.39.xxx.97)
아니 이혼은 세상 혼자했고
애들 못 보는 건 우주에서 하난가봐요
과거의 영광에 본인의 상처에 과몰입 된
여자 조영남
29. ....
'24.11.28 2:45 PM
(116.123.xxx.155)
역지사지 해보자면서요
이런 쓸데없는 글 쓰고싶나 싶네요.
마음이 가난하신분.
30. 전남편이나
'24.11.28 2:45 PM
(118.176.xxx.14)
지금부인이나 아이들은 넘넘 싫을듯
첨 한두번은 그런가 싶고 동정이나 공감도 가고 몰입도되고 화제성도 충분하겠지만
이건뭐....
31. ....
'24.11.28 2:52 PM
(124.60.xxx.9)
양쪽다 별로 감정이입안되고.
재혼해서 결혼한거 온세상다아는자리
본인이 택해간건데 별로 싫지도않을것같아요.
고현정 나간자리 내가 합법적으로 차지하고 잘사는데 왜 기죽어요?
괜한걱정같음
32. 엄마지만
'24.11.28 3:11 PM
(124.63.xxx.159)
말도 거칠고 깊이도 없으니 애들도 그닥 안좋아할거같아요 이쁘기는 최고지만
33. ㆍ
'24.11.28 3:13 PM
(211.109.xxx.163)
어쩌니저쩌니해도 미스코리아 타이틀 가지고
드라마에 몇번 출연하고
어찌어찌 재벌가랑 결혼하면서
자기가 몸담고있던 연예계 아주 내리까는듯한 발언
다시는!! 돌아오지않을것처럼 못박더니
이혼하고
갑질에 안하무인 거만 등등
도데체 저여자를 왜 우쭈쭈 해주는지 모르겠어요
재벌가로 시집갔던게 그렇게 큰 타이틀인가?
유퀴즈에서 (직정보진않음) 눈물 흘리고 하는것도
자기가 아쉬우니까 사실 연예계에서 안받아주면
뭐 그냥 개털이니까
어디가서 특권의식 못가지고 사니까
이제 성숙해진척 반성하는척 하지만
안믿고 관심도 없네요
솔까 애뺏기고(?) 이혼한 여자가 자기 혼자도 아니고
어지간히 사골국 끓여대는데 지겹다진짜
34. 흠
'24.11.28 4:18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어쩌니저쩌니해도 미스코리아 타이틀 가지고
드라마에 몇번 출연하고
어찌어찌 재벌가랑 결혼하면서
자기가 몸담고있던 연예계 아주 내리까는듯한 발언
다시는!! 돌아오지않을것처럼 못박더니
이혼하고
갑질에 안하무인 거만 등등2222222222222222222222
연기는 참 잘해요 여자 이병헌인듯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연기고 본인도 모를걸요
35. 아이구 어느시절
'24.11.28 11:14 PM
(142.115.xxx.114)
내새끼 걱정이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