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포함 언덕에 있는 집이라서 제설이 장난이 아녜요
어제만 세번을 했어요
길은 염화칼슘을 사용해도 계단은 너무 힘들어요
어제 두번째 치우며 주변을 보니 집주인들이 죄다 노인들이어서 그런지 계단에 눈들이 그득~
계단에 눈치우러 가야하는데, 의욕이 안나요
계단에 염화칼슘 뿌려도 될까요?
마당포함 언덕에 있는 집이라서 제설이 장난이 아녜요
어제만 세번을 했어요
길은 염화칼슘을 사용해도 계단은 너무 힘들어요
어제 두번째 치우며 주변을 보니 집주인들이 죄다 노인들이어서 그런지 계단에 눈들이 그득~
계단에 눈치우러 가야하는데, 의욕이 안나요
계단에 염화칼슘 뿌려도 될까요?
계단 현관주변에도 뿌렸어요
계단이 야외에 있나보네요..계단은 특히 미끄러지면 위험해서 신경쓰긴해야할것같아요ㅠ 저는 집앞에 길만 내었어요
계단 재질이 철제라면 절대 뿌리지 마세요.
뿌리거나 바로 안 치우면 얼어서 더 위험해요
눈 그칠 때마다 나가서 치웠어요.
어젠 눈에 나무가 부러져서 나무도 깡통 베어내고~집뒤 버스정류장까지 길만 만들었어요.
온 몸이 알이 @@
이번 눈은 무거워서 한삽 떠서 버리고, 또 한삽 뜨고~
눈삽도 무거운데, 눈이 물덩이에요 ㅠ
그래도 겨울에 몇 번이니 화이팅하고 치우고 있어요.
눈 그칠 때마다 나가서 치웠어요.
어젠 눈에 나무가 부러져서 나무도 깡총 베어내고~ 집앞도로는 얼기전 다 밀어내고, 집뒤 버스정류장까지는 인도길만 만들었어요.
온 몸이 알이 @@
이번 눈은 무거워서 한삽 떠서 버리고, 또 한삽 뜨고~
눈삽도 무거운데, 눈이 물덩이에요 ㅠ
그래도 겨울에 몇 번이니 화이팅하고 치우고 있어요.
올겨울에도 화이팅입니다
제설때문에 눈이 안 반가워요
아파트 살 때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