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 힘들어져 입에 풀칠 하기 힘들게 사니
부모 형제와 사이 안좋다가
형제 사이에서 은근 무시도 당하는 기분
그러다 형편 펴서 돈 잘벌고 아파트 두채사고 형편 나아지니 상대방들 태도 바뀌는 경우 많으신가여?
돈 앞에서 안 그런 사람 없죠?
본인들이 아쉬우면 연락 오는거고
사업이 힘들어져 입에 풀칠 하기 힘들게 사니
부모 형제와 사이 안좋다가
형제 사이에서 은근 무시도 당하는 기분
그러다 형편 펴서 돈 잘벌고 아파트 두채사고 형편 나아지니 상대방들 태도 바뀌는 경우 많으신가여?
돈 앞에서 안 그런 사람 없죠?
본인들이 아쉬우면 연락 오는거고
형편이 안 좋으면 사이가 소원해지는게 돈 꿔달라고 할까봐 그러는게 큰 듯요
사업 어려지면 돈 꿔줘봐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니
근데 연락은 형편어려운쪽이 먼저 끊지않았나요
인간들이 원래 그렇더라구요.
나이들수록 사람에 대한 기대를 접게 됩니다.
별거 없어요. 다들 그런갑다 하는게 맘 편하네요.
안 그런 사람 찾는게 힘듦.
동감 인간이 원래 속성이 그런듯
차라리 강아지가 변함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