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가 스탠트시술 10년전에 받으셨고 , 이후 노환인지 숨이 차고 하셔서
몇 년마다 응급실에 다녀오시기도 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정기검진 받으시고 여러 약까지 주기적으로 받으셨는데 이제 경증환자라고
더이상 대학병원 오지말고 동네 병원으로 가라고 하네요.
새벽에 숨이 안쉬어 진다고 하셔서 응급실도 다녀오시고 한터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대햑병원에서는 경증환자라고 이제 더이상 진료안된다고 한것 같은데, 정말 불안하네요.
의료사태 화납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의료개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