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방금 다 봤네요..
한국인은 새드 엔딩 싫어하니 제발 해피엔팅으로 빌면서 봤어요..
나의 아저씨 이후에 최고의 드라마 인 듯.
작가가 누군가 찾아 봤더니 "조용"이라는 분이네요...
역쉬 한국은 드라마를 잘 만들어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스터 플랑크톤
… 조회수 : 959
작성일 : 2024-11-28 05:40:51
IP : 66.41.xxx.2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1.28 9:31 AM (211.234.xxx.194)저도 은근 재밌게 봤네요ㅋㅋ
첨엔 뭐지 했다가 끝까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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