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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우성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집터가 안 좋은 것 같아요.

,,,, 조회수 : 14,176
작성일 : 2024-11-27 23:33:15

같은 아파트 주민인 장윤정도 올해 립싱크로 구설수에 오르고... 정우성도...

 

130억짜리...신축 올해 입주

IP : 1.229.xxx.17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7 11:34 PM (39.7.xxx.61)

    82는 계속 발전하네요
    관상, 사주, 눈빚을 거쳐 이제 풍수까지

  • 2. ㅋㅋㅋㅋ
    '24.11.27 11:34 PM (123.111.xxx.225)

    그 아파트 사는 사람들 졸지에 날벼락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다

  • 3.
    '24.11.27 11:34 PM (218.155.xxx.132)

    우리끼리만이라도 무속 얘긴 좀 하지 맙시다.

  • 4. ..
    '24.11.27 11:35 PM (125.129.xxx.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0억이 부러워서 배가 아퍼요? 깔걸 까야죠 ㅋㅋ 님은 어디서 글쓰나요? 거기 터좀 알고 싶네요 ㅋㅋ

  • 5. ..
    '24.11.27 11:36 PM (61.81.xxx.85)

    웃으라고 쓴 글은 아닐텐데.. 저 지금 미친듯이 웃고 있어요..ㅋㅋㅋ

  • 6. 거기
    '24.11.27 11:38 PM (112.186.xxx.86)

    또 누구사나요? ㅎㅎㅎㅎ

  • 7. ..
    '24.11.27 11:38 PM (73.195.xxx.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ㅎㅎㅎㅎ
    '24.11.27 11:39 PM (211.217.xxx.96)

    여기서만 얘기하세요 다른데서는 이런얘기 하지마세요 ㅋㅋ

  • 9. 네..
    '24.11.27 11:40 PM (175.214.xxx.148)

    다음분…….

  • 10. 뭘요
    '24.11.27 11:40 PM (172.58.xxx.233)

    원래 여기는 무속신앙이 판을 치는곳인데
    이사갈때 칼두고 갔다고 이제 액운이
    들이닥친다 이러는곳임

  • 11. 근뎌
    '24.11.27 11:44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여기만 무속신앙판치는건 아니죠
    기독교도 다 기복신앙이고 자기들 이익만 기도하는 무속신앙이죠

  • 12. 저는
    '24.11.27 11:46 PM (59.17.xxx.179)

    이런 글 재밌어요 좋아해요 ㅎㅎ

  • 13. ㅎㅎㅎㅎ
    '24.11.27 11:48 PM (58.230.xxx.181)

    신박한 해석이네요. 장윤정 그 뒤로 그냥 넘어가던데요. 별 탈없이. 좀 얄밉지만

  • 14. .....
    '24.11.27 11:49 PM (58.142.xxx.62)

    세탁소 옷걸이 꺽어들고 가봐야겠어요.
    얼마나 무시무시한 수맥이 흐르길래...

  • 15. ㅎㅎ
    '24.11.27 11:50 PM (211.234.xxx.108)

    재밌어요
    이사할때 칼 두고 가는 민폐족들이 유난히 많아서 찔리는 사람 많은곳도 여기죠ㅎㅎ

  • 16. ,,,
    '24.11.27 11:56 PM (24.23.xxx.100)

    When they go low, we go high.
    When they go nonsense, we go common sense.
    When they go shamonism, we go science.

  • 17. 다름
    '24.11.28 12:05 AM (211.206.xxx.204)

    서로 다른곳에 사는 것 아닌가요?

  • 18. ㅋㅋㅋㅋㅋ
    '24.11.28 12:10 AM (221.148.xxx.193)

    82는 계속 발전하네요
    관상, 사주, 눈빚을 거쳐 이제 풍수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부자될 자격조건
    '24.11.28 12:11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130억 신축에 살고픈 자, 구설수쯤은 견뎌내야..ㅎㅎ

  • 20. ㅋㅋㅋ
    '24.11.28 12:13 AM (70.106.xxx.95)

    전에 웃긴얘기 들은게
    아무리 그래도 싸게 내놓으면 퇴마굿 해가면서라도 산다고

  • 21. ㅉㅉ
    '24.11.28 12:20 AM (106.102.xxx.183)

    본인 행동으로 문제가 됐지 집터가 뭘 했길래요???

  • 22. 원글
    '24.11.28 12:26 A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올해 삼재띠가 쥐띠 용띠 원숭이띠인데

    정우성이 쥐띠(호적상으론 73년 소띠인데, 호적신고가 늦어서 원래는 72년생 설이 유력함. 이정재도 72년생) 장윤정이 원숭이띠임.

    삼재+집터가 더해져 구설수에 오른 건 아닌지...

    암튼 재미로 보세용.

  • 23. ㅇㅈㅈ
    '24.11.28 12:30 AM (149.88.xxx.57)

    망하는 터 급사 구설시비터 있긴 합디다 여럿 봤어요

  • 24.
    '24.11.28 2:47 AM (118.32.xxx.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 25. 우와
    '24.11.28 7:12 AM (122.32.xxx.88)

    82에서 최근에 본 글들 중에 베스트네요.

  • 26. 김건희
    '24.11.28 7:43 AM (24.44.xxx.254)

    납시었네요

  • 27. ㅎㅎㅎ
    '24.11.28 10:41 AM (222.100.xxx.51)

    나 주지 그럼...난 잘 살아낼텐데..

  • 28. 에휴
    '24.11.28 12:02 PM (121.191.xxx.182)

    글쓴이 한 80대 할머닌가요?

  • 29. 에휴
    '24.11.28 12:07 PM (121.191.xxx.182)

    그럼 아파트 한 라인은 통으로 다 잘되고 다 망하고 그렇게된단말?
    구석기시대 사는 사람 많네요

  • 30. 나도
    '24.11.28 5:33 PM (115.21.xxx.164)

    그런곳에 한번 살고 싶다 이또한 지나가리

  • 31. 논문
    '24.11.28 5:34 PM (14.52.xxx.37)

    위에 김거니 댓글에서 빵터지네요

  • 32. 집터..
    '24.11.28 5:49 PM (14.138.xxx.155)

    전 믿습니다.. (정치적 얘기 하고 싶지도 않구요)

    한 14년전쯤?
    네이버 유명한 카페(여성 엔틱 취미)에서
    어느 분이 (누군지 몰라요)
    시간이 있어서 집터를 봐줄 테니 쪽지 보내라..
    해서 재미삼아 보냇습니다.

    저 언니 남동생 (전 쌍둥이 입니다)
    저와 언니는 서로 이사간지 얼마 안되었고
    남동생은 사업(제조업 공장 김포소재) 중이였어요

    1.저 보고.. 돈이 들어오는 집이다. 잘 샀다.. 등.. 긍정적인 내용
    2, 언니.. 꼭 거기 살아야 하냐.. 가능하면 이사 가고.. 본인이 시간 될 때 통화하자고 했는데..
    흘려 듣었어요.
    3. 남동생.. 사업터가 너무 좋다 .. 잘 된다.. 돈 들어온다..


    결론은..
    저희집은 3배 가까이 올랐고 아이들 학교 잘 갔어요.

    언니.. 형부가 생각하지도 않은 사업한다고 시작했는데 결국 사기였구요..
    신용불량자 되었어요. 언니 건강도 안좋아지고..ㅠㅠ

    남동생.. 김포 공장.. 정말 논,밭 들만 있었는데
    그 앞까지 도로가 뚫리고 최근 스벅 건물까지 앞에 세워졌닸니다..
    (매매 100억 불러요.. 동생은 120억 받고 싶다고 해서 안팔고)


    정치적 얘기 다 떠나서..
    혹시 집을 매매 하시려는분은 터 잘보는 분들에게 문의? 정도 해보시는것 좋을것 같아요.

    김포 위치 아시는분 계실까봐.. 곧 펑할게요..

  • 33. 참..
    '24.11.28 5:51 PM (14.138.xxx.155)

    집 터 봐주셨던분.. 그냥 일반인 입니다..

    그 분 연락처가 아직 폰이 있더라구요..

    먼가 더 물어보고 싶은데.. 연락을 못 하겟어요..

  • 34.
    '24.11.28 5:59 PM (39.7.xxx.154)

    젊을때부터 똑같이 살아왔던데 걸린게 집터탓? 정우성의 천박함이 그렇게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인건가요?

  • 35. 명박사?
    '24.11.28 6:09 PM (175.214.xxx.36)

    감옥에서 글 쓰는거니?

  • 36. 좀아까 삭제된
    '24.11.28 6:22 PM (218.50.xxx.164)

    정우성이 피임안했을리없는데 그 ㅋㄷ을 뚫고 착상한 아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해야하지않느냐던 글과 쌍벽이네요

  • 37. 어머
    '24.11.28 6:29 PM (118.235.xxx.93)

    미치겠다..
    원글님 보시기에 아크로비스타는 터가 어떤지요?

  • 38. ^^
    '24.11.28 6:43 PM (175.115.xxx.143)

    1찍들 내로남불오진다^^

  • 39. ..
    '24.11.28 7:21 PM (14.41.xxx.61)

    우연인지 전에 살던 아파트 같은 라인에서 다수의 집에 사고 우환이 었고,
    우리 집도 남편이 아프고 일이 안되던 참에 어찌해서 이사 나왔는데
    나와서 괜찮아 졌어요.
    생각해 보면 우연이라기에는 한 라인에 아픈이가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저도 집터의 기운을 어느 정도 믿어요.

  • 40. 그럴수
    '24.11.28 9:17 PM (112.170.xxx.100)

    그럴수있죠 사실 정우성 계속 그렇게 살아온건데 이번에 걸린거잖아요?? 타이밍이죠

  • 41. 어머
    '24.11.28 9:39 PM (118.235.xxx.103)

    삼형제 ㄱ집터 봐준 사람 말이 그리도 잘맞았으면 얼른 다시 전화해서 또 물어봐야지 뭘 망설이나요

  • 42. ..
    '24.11.28 9:43 PM (106.101.xxx.92)

    자업자득이죠

  • 43. 반포
    '24.11.28 9:44 PM (218.48.xxx.197)

    장윤정 이사간아파트에 정우성도 살아요? 그 반포대교 옆 아파트? 맞나요?
    픙수지리 잘 모르고 안믿지만 출퇴근할때 마다 보면서 도대체 이런 곳을 왜 비싸게 주고 사나 싶던데요.
    한남더힐이나 나인원과 달리 주변이 완전 심난한 동네.

  • 44. 하...
    '24.11.28 10:16 PM (121.190.xxx.37)

    지금이 21세기 맞나요ㅠㅠㅠㅠ

  • 45. ㅋㅋㅋㅋ
    '24.11.28 10:19 PM (118.235.xxx.39)

    빵 터짐
    ㅋㅋㅋㅋ
    귀여운 아짐들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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