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기 방 얻는데 본가거주 지역까지 알고싶어하네요

... 조회수 : 2,628
작성일 : 2024-11-27 20:18:40

물론 그 집으로는 안 얻었어요.

아이가 미술을 해서 정시특강때문에 2개월 단기 임대를 구했어요.

부동산을 통해서 알아보는데 한곳 원룸 집주인이 

그 부모가 사는 지역이 어디냐고 물어요.

부동산에서 황당해하며 그런걸 왜 물어보며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하니까

막무가내 무조건 알아야한대요.ㅎㅎ

일산이라고 하고 집을 보러갔어요.

집은 괜찮았는데 집주인이 윗층에 살더라구요.

아주머니 엄청 깐깐하고 간섭 무지할 스타일..

저 아래.위로 훝어보시는데 차 뭐타고 왔는지 보고..

월세.관리비 110인데...

부동산 중개인도 너무 저한테 미안해하고..

그래서 그냥 10만원 더 주고 오피스텔 얻었네요.

부모집이 어디인지 그게 제일 중요한 요소는 왜 일까요?

 

IP : 175.213.xxx.2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7 8:23 PM (117.111.xxx.198) - 삭제된댓글

    거주할 자녀가 미성년자면 주인 입장에선 만약을 대비해 물어볼수도 있디 않을까요?

  • 2. 바람소리2
    '24.11.27 8:23 PM (114.204.xxx.203)

    원룸 보다 오피스텔이 나아요

  • 3. ,...
    '24.11.27 8:26 PM (175.213.xxx.234) - 삭제된댓글

    계약서 쓸때 물어봐도 되고 어차피 부모 연락처 다 알게 될건데 부동산에서 방 나갔는지 확인전화하니 찻마디가 어디 살고 있는 사람들이냐고..
    다들 기가 막히고 황당했어요.
    부동산 아저씨가 더 기분나빠하며 그걸 왜 물어보시냐고 하니 그냥 무조건 알아야한데요.

  • 4. ...
    '24.11.27 8:26 PM (175.213.xxx.234)

    계약서 쓸때 물어봐도 되고 어차피 부모 연락처 다 알게 될건데 부동산에서 방 나갔는지 확인 전화하니 첫마디가 어디 살고 있는 사람들이냐고..
    다들 기가 막히고 황당했어요.
    부동산 아저씨가 더 기분나빠하며 그걸 왜 물어보시냐고 하니 그냥 무조건 알아야한데요.

  • 5. ......
    '24.11.27 8:27 PM (106.101.xxx.132)

    아이라서 그럴거같긴해요

  • 6. ㅇㅇ
    '24.11.27 8:29 PM (118.235.xxx.31)

    지역 차별주의자?

  • 7. 미성년
    '24.11.27 8:29 PM (118.235.xxx.90)

    미성년자라 그럴꺼예요.

    만약 부모가 필요할 경우를 위해 알아두려고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 8. 잘하셨어요
    '24.11.27 8:29 PM (118.235.xxx.177)

    요즘은 귀인 만나길 소원하는거보다
    악인이나 빌런 안 만나는게 복 받은거래요
    10만원 더 주고 맘 편히 지내는게 입시에도 더 도움 될겁니다

  • 9. ㅡ,ㅡ
    '24.11.27 8:37 PM (124.80.xxx.38)

    미성년자라 그럴수있다지만 어짜피 계약서 쓰면 부모 주소 다 알수있는데 굳이 집보러 온 사람에게 저런거 대놓고 물어보는거에 원글님은 맘이 상하신거지요

  • 10. ...
    '24.11.27 8:51 PM (106.101.xxx.153)

    대놓고 무식하게 굴어줘서 다행이네요.
    얼른 다른 집 구하게 됐잖아요.

  • 11. ....
    '24.11.27 9:26 PM (182.209.xxx.171)

    그 돈이면 프리미엄고시원 들어가세요.
    단기간 들어가서 살기 딱 괜찮아요.

  • 12.
    '24.11.27 9:31 PM (219.241.xxx.152)

    오피스털 100이 어디에요?
    오피스텔이 더 비싼데
    대치 아니에요?

  • 13. 진주
    '24.11.27 10:28 PM (142.198.xxx.175)

    외국유학생 부모 잔고증명까지 요구받고 못미더워 6개월 선납도 요구받는데요 뭐

  • 14. ..
    '24.11.27 11:44 PM (175.213.xxx.234)

    오피스텔 120 이예요.
    관리비는 따로구요.

  • 15. ..
    '24.11.28 12:12 AM (59.9.xxx.163)

    잘하셨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처음에 평범을 벗어나는 인간이면 걸러야되요.
    그런 집은 들어가서도 문제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022 패딩에서 여우털만 빠져도 훨싸질텐데 10 여우 2024/12/22 2,500
1645021 전농tv보면서 울고 있어요. 진격 중입니다. 진짜 감동!!! 9 대각 2024/12/22 3,324
1645020 트랙터 길 만들어주는 시민들.gif 14 ... 2024/12/22 16,215
1645019 우리가 이겼습니다! 사당역으로 행진합니다! 4 전봉준투쟁단.. 2024/12/22 2,668
1645018 다이어트 할때 언제부터 운동 빡쎄게 하셨어요? 1 ㅇㅇ 2024/12/22 1,204
1645017 박치욱교수에게 Cia에 신고한다고 협박함. 5 2024/12/22 2,292
1645016 판고데기 살까요 말까요 (펴는 용도 아닌 웨이브 용도) 8 곰손 2024/12/22 1,450
1645015 "그놈이 그놈"이면 돌려가면서라도 찍으세요 11 ㅅㅅ 2024/12/22 2,108
1645014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기 1 2024/12/22 1,462
1645013 정말 남태령 봉쇠해제 된건가요? 시민들의 힘으로 16 ... 2024/12/22 3,912
1645012 비누꽃다발 괜찮은 꽃집 있을까요? 2 비누 2024/12/22 1,113
1645011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3 ..... 2024/12/22 2,363
1645010 시동생네 (원글 펑) 32 2024/12/22 7,337
1645009 인터넷 파김치 저렴하고 맛있는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3 비싸네요 2024/12/22 1,289
1645008 16년 박근혜탄핵때 생각나네요 그때도 7 울컥 2024/12/22 2,290
1645007 관저 앞(한강진역) 집회 18시입니다 1 집회 2024/12/22 1,368
1645006 강원랜드 합격은 누구에게 4 나나나나 2024/12/22 1,996
1645005 트랙터 시위의 상징성 18 ........ 2024/12/22 4,141
1645004 김성회 의원 페북 7 좋아요 2024/12/22 2,719
1645003 더쿠와 참여청년들과 참가자 분들께 18 남태령열사들.. 2024/12/22 3,094
1645002 검진 후 대장에 점막하 종양이 있다는데요.. .. 2024/12/22 1,751
1645001 우보농장, 언니네텃밭 1 …. 2024/12/22 1,546
1645000 한강진역 2번 출구로 가요? 윤썩 잡으러? 2 이동중 2024/12/22 1,754
1644999 저희 보낸 물품은 이동 행진과 이상없이 15 유지니맘 2024/12/22 5,235
1644998 인삼 홍삼이 안맞다가 맞아지는 경우가 있을까요 3 2024/12/22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