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댓글마다 정씨가 범죄를 했냐며 이분법적으로 몰고가는데, 명백하게 범죄 아닌거 맞아요.
(범죄면 법의 처벌을 받겠죠)
그런데 우리가 그 얘기를 하는게 아니잖아요?
연예인은 이미지를 먹고 사는 직업이고, 그래서 연예인들이 이미지 관리 하느라 입조심 행동거지 조심하고 사는거죠.
소속사에서는 이미지메이킹에 많은 돈과 에너지를 쏟구요....
그렇게 만들어진 정씨의 이미지란게 있는데,
국민들 입장에서는 확 깨는 건 사실이니까.
그래서 욕을 하는거지,
누가 범죄를 저질렀다고 했나요?
그렇게 따지면 우리가 법의 처벌 받는 연예인 욕만 해야하나요?
저는 연예계일에는 진짜 관심 없어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인데, 관련된 들마다 들러붙는 알바들인지, 관련인인지. 자꾸 논점을 흐리고 이야기를 산으로 가게 만드는 게 너무 보기 싫어서 글 하나 더 보탭니다.
법적으로는 무죄지만 감정적 도덕적으로 아웃이에요
아직도 정씨 타령하는 분이 알바같은데요? 돼텅령 부부가 사기꾼인데, 연예인이라고 원글이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연예인이라고 이중잣대를 갖다대면 안되죠.
아직도 정씨 타령하는 분이 알바같은데요? 돼텅령 부부가 사기꾼인데 범죄자인데 수사한번을 제대로 안받고 있어요. 연예인이라고 원글이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연예인이라고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누구는 범죄를 저질러도 수사한번 제대로 안하고.. 이중잣대를 갖다대면 안되죠.
법적으로는 무죄지만 깜짝 놀랄만한 뉴스에
저한테는 이전 이미지가 퇴색된건 맞아요
남 이미지 깬 것도 아니고 본인 이미지 깬건데 왜 욕을 해요. 이미지에 속은 본인을 욕해야죠.
211.58. 님의 논리도 많이 써먹던데, 그 논리라면
우리는 매일 윤씨 욕하는 글만 써야겠네요.
지금 정씨 사건 터진지 일주일도 안 지났습니다만...
이상 윤씨 극혐자입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나한테 피해주는 범죄자 욕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선균이 왜 죽었나요? 이런 쓰레기같은 글땜에 죽은거쟎아요?
있나요?
범죄 저지른 것도 아니고 그냥 끼리 끼리 취미생활 하는 것일 뿐인데
정우성이 재수 없어 사생활탄로난 것 뿐인데
정우성이 지가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자기 이미지 다 깎아 먹었으니
원글님까지 나서 상처에 초칠 필요 있을까요
그냥 원글님 일이나 잘 하세요.
공감해요..아웃이죠
피해를 줬죠. 연예인의 파급력을 모르시나요?
그리고 누가 정씨가 죽일놈이라고 했나요? 국민들이 욕하는데는 이런 이유가 있는건데 자꾸 이상한 글로 논점흐리지 말라고 했죠.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느끼고 감수하는 자세가 있다면, 국민들은 또 받아주겠죠.
이런 쓰레기 같은 글때문에 죽었다고요?
님 신고합니다.
양다리 말곤 없어보여요.
언제부터 문란하고 난잡한 사생활에 이렇게 쿨했나요?
도대체 그동안 사생활로 욕먹었던 다른 남연예인들은 왜 욕한건가요?
유독 정씨만 이렇게 쉴드가 많아 놀랍네요
네 신고하세요. 하루종일 정씨 글로 도배하는 글도 신고하겠습니다. 쓰레기글 맞죠. 마녀사냥하듯 쥐잡듯이 이선균글로 도배했던거 생각안나세요??
원글님 쓰신 이런 글이 모여서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이선균 씨도 그랬듯이요
그때도 윤씨부부 일이
터졌던건 우연일까 궁금하긴합니다
신고하세요. 이선균씨 글 게시판 도배되었던건 기억안나세요? 달라지는게 없네..
확실치 않죠. 남의 연애사를 누가 자세히 안다고 그래요?
누구랑 만나고 헤어지고 어쩌고 상세히 공개하는 것도 아니고
놔두세요. 아무리 쉴드를 치고 싶어도
고인을 소환하지는 맙시다.
게다가 이선균은 경우가 아주 다른데
소비 안 할 권리가 있죠.
공개적으로 욕할 권리는 없는 거 아닌가요?
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 사다리던데요
저는 정씨한테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글의 논점을 흐리고, 글 쓰는 것조차 비방하는 사람들이 쓴 글에 대해서 지적하는 글입니다.
연예인 사생활 관심 없어요. 다만 커뮤니티에 물흐리는 글들이 싫은거에요.
자꾸 이런 식으로 하니까 오기가 생겨서 글을 좀 싸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그리고 연예인은 사랑만 받는 자리가 아니고, 평가도, 비난도 수시로 받는 자리입니다. 그거 모르고 연예인 하는 사람 없고요.
그게 공인의 자리에서 쓰는 왕관이죠.
지금 기사 터진지 3-4일 밖에 안 됐고, 국민들이 받은 충격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관련 글마다 마녀사냥이니 뭐니 고 이선균씨까지 들먹이며 이용해먹는게 못봐주겠어서 글 썼습니다.
사실 댓글 달아서 상대해주기도 싫은 글들이지만,
누군가는 이런 선동질에 생각이 가스라이팅 당할까봐
이렇게 쓸데없이 정성을 쏟네요.
더이상 저런 댓글에 대댓글은 안 달게요.
시간이 아깝네요.
그냥 뭐 피임을 왜 제대로 안했어 이정도지 큰 범죄도 아니고 애엄마가 일방적으로 낳겠다 했고 그걸 양육비 주겠다고 했고 뭐가 문제인지..애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아빠만의 잘못도 아니고..
신기하다... 결혼 전이든 후든 성매매하는 남자들은 쓰레기라고 한 번 한 놈은 없다며 갖다버리라며 한목소리더만... 절우성이 업소는 안갔겠냐고요
신기하다... 결혼 전이든 후든 성매매하는 남자들은 쓰레기라고 한 번 한 놈은 없다며 갖다버리라며 한목소리더만... 정우성이 업소는 안갔겠냐고요.
인스타에 헐벗은 여자들한테 DM 보냈담서 인스타에 그런 창녀들 신종영업소인거 다 아는데.
시간이 아까운건 아시네요
정씨 얘기 지겨워요
이렇게까지 계속 얘기하고 싶은게 이해가 안감
이만 님도 현생 사세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뭣같은 댓글이 있네요.
원글님 이야기 하나도 틀린것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