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깐
카페 자영업 조무사 등 하며 글쓰던데
빛보기전엔 순수하게 본업만하기 힘든직업인가봐요..
보니깐
카페 자영업 조무사 등 하며 글쓰던데
빛보기전엔 순수하게 본업만하기 힘든직업인가봐요..
그렇죠. 집안 넉넉하지 않으면 투잡 쓰리잡 많이 해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무명이라 일이 안 들어오는데 집이 부자고 생계 지원해주는거 아닌 이상 어떻게 돈을 벌어요. 다른 일도 해야지.
작가 한분 지병에다 생활고에 아사하셨죠 ㅠㅠ
이지아같은 매국노친일집애는
거칠것없이
뜬금포로
배역 따고 마마에서 빤스입고 떼떼떼 자작ㅋ 랩하는
불공정 상식없는
더러운 세상
문화예술계의 콜거니
이지아
특권을 그렇게 퍼 써도
놀랄만큼 무관심한
쩌리
지아상 너가 누리는 그 특권은
노력하면 땀흘린 어느 예술가들의
권리야
넌 파렴치한 도둑 비열한 도둑이다
기본소득인지 조금 보조해주는거 있는거 같은데
집에서 보조해주든지 하겠죠
자신의 선택이니...
이지아 친일집안이에요?
친한 친구아들이 영화감독 지망생인데 30초반인 지금 부모가 먹여 살려요
초단편 영화 제작비도 부모가 다 지원해줍니다
영어를 잘하니 유튜브 숏트영상이나 영화 자막 입히는 알바!
작은 회사 바이어 통역 알바 가끔해요
꿈이 너무 커서 일반적인 회사원은 만족못해요
이지아 친일파? 매국파?
여하튼 그런 집안인데
가만히 있든가 할 것이지
그 친일 조상을 방송에서 자랑해서 문제가 되었죠.
머리가 텅텅인가요?
그런걸 다 말하고,아니면 매우 솔직담백한건가???
메인으론 공모사업으로 매년 예술위원회나 서울문화재단이나 각종 시도에 프로젝트 만들고 공모신청해서 작품 만들고 동료들 고용하고,서로서로 작품 하는데 가서 품앗이로 일해주고
입시 과외, 해외포트폴리오 만드는 것 과외 해주기도 하고
예술관련 글, 교육자료 쓰는 곳 이곳저곳 뚫어놓은 것들 하고
문예진흥원 예술강사 붙는 해에는 그것도 하고 아닌 해에는 창체 강사나 꿈다락 같은것 지방에 가서 하기도 하고
시쓰고 연극하는 애들은 일반인 관련 유료로 낭독극이나 낭독회 기획해서 운영하기도 하고...
제 주위 시각미술, 영상, 글쓰는 작가들 그렇게 바쁘게 살아요.
돈없으면 못하는 직업이에요.
많이들 그만두죠.
실력이 있어도 운도 많이 따라줘야 하구요
https://naver.me/FaVl8LzS
이지아조부
1급친일
젊은 모델이나 배우들이 언제든지 오디션을 볼 수 있게 시간을 확보하려고 인테리어 폐기물 처리 같은 일을 많이 허더라고요. 오랫동안 일 해서 조정을 잘 해주는 경우 카페 같은데에서도 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