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가 오늘 발표한 10월에 본 1차 시험합격생도 인정하고 12월8일에 보겠다는 추가시험 합격자도 인정하겠다는데 이게 가능한건가요?
1차 시험은 현재 공정성 훼손되었다 보고 법원에서 본안판결전까지 합격자발표 중지하라 한 상태이고 아직 본안판결결과도 안나왔잖아요
1차시험 잘본 측에서 소송할거같으니 이렇게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두려는 꼼수가 아닐까요
재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기 맘대로 12월13ㅣㄹ에 발표하겠다니요
연대가 오늘 발표한 10월에 본 1차 시험합격생도 인정하고 12월8일에 보겠다는 추가시험 합격자도 인정하겠다는데 이게 가능한건가요?
1차 시험은 현재 공정성 훼손되었다 보고 법원에서 본안판결전까지 합격자발표 중지하라 한 상태이고 아직 본안판결결과도 안나왔잖아요
1차시험 잘본 측에서 소송할거같으니 이렇게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두려는 꼼수가 아닐까요
재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기 맘대로 12월13ㅣㄹ에 발표하겠다니요
이게 참 정답이 없죠.
문제가 있었던 교실이 일부였잖아요
다른 교실 시험을 전부 무효로 할 수는 없었을거예요
이래도 저래도 불만이 나올텐데
그래도 이만하면 묘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재시험 아니고 추가시험이잖아요
1차 부정으로 밝혀지면 합격자 0
2차 시험학생만 인정되는거구요
부정 아니라면 1.2차 중복학생과 추가 학생
왠지 1차 부정으로 판결나서 2차 합격생만 합격될것 같아요
27년 인원 그만큼 줄어들게 되는거구요
공정성이 훼손된 시험에서 합격자가 어찌 나오나요.
교실일부라도 거기서 부정합격자가 나온다면 공정하게 시험본 학생들 당락을 좌우되는데 그냥 넘길순 없는 문제죠
1차에서 꼭 합격 해야 했던 자손이 있는건가...
왜 그래..
재시험만 보자니 1차에서 잘본 학생들이 소송건다 하니 일단은 자기네 측에서 할수 있는 최선은 다해봤다
그런데 최종판결에서 법원에서 이 시험은 공정하지 않아 무효라 하니 어쩔수 없다
이렇게 나오면 가장 최소한의 손해배상만 하고 끝날수 있다고 생각한 시나리오 아닐까요
어찌되었든 부정으로 득을 본 학생들이
1차에서 합격되었다면 면죄부를 받는 거네요.
1차에서 잘 본 다수의 학생들이 피해보는것도 맞죠.
어찌보면 가장 억울한 애들이죠.
부정으로 득 본 애들은 찾아내서 입학하더라도 취소하겠죠.
현재 재판중이라 합격자 발표를 하지말라고 법원에서 지시했는데 연대가 마음대로 발표를 할수가 있는지 그부분이 이해가 안되거든요
2027정원을 미리 쓴다고 합니다
08년 자녀가 있으신 분에게는 안좋은 소식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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