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권 핵심관계자가 27일 본지에 전한 사도광산 추도식 관련 갈등에 대한 정부·여당의 대응방침이다. 한일관계 개선이 윤석열 정부의 대표적 업적임에도 불구하고,
과거사 문제는 단호히 대응한다는 입장이라는 것이다.
https://v.daum.net/v/20241127060151195
오냐오냐가 아니고 굽신굽신이었지
한 여권 핵심관계자가 27일 본지에 전한 사도광산 추도식 관련 갈등에 대한 정부·여당의 대응방침이다. 한일관계 개선이 윤석열 정부의 대표적 업적임에도 불구하고,
과거사 문제는 단호히 대응한다는 입장이라는 것이다.
https://v.daum.net/v/20241127060151195
오냐오냐가 아니고 굽신굽신이었지
한심하네요.
이미 버스는 떠났다.
집 다 털리고 나서 씩씩.
웃기고있네요
웃기고있네요 222
자빠졌네. 아직까지 지지하는 덜떨어진 한줌 개돼지들 한테나 먹힐 개소리 작작좀
갑자기??
일본에서 코웃음도 안치겠네요. 다 끌려다녀놓고 무슨??
소잃고 뇌약간 고친 듯
어이가 없네요
남들은 벌써전부터 알고 있던 사실을
이제사 알았다고
버림 받았구나...
지금에서야...
혹시 줄거 다 주고 계산 다 끝난건가요? 뭐지 이 소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참....
이제와서???
표현도 저게 뭐예요..
너무 한심해요 ㅜㅜ
더 우습게 보일 듯
저런 걸 쇼잉이라고 하죠
이명박 지곤조기라고 말한거와 같은 맥락
이명박이나 윤석열이나 저런 간악하고 반민족적인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놓은 2찍들이 죽일놈들임
일본 언론 “한·일, 사도광산 ‘강제노동’ 빼기로 사전 합의”
“강제성 표현 논의 없었다” 외교부 주장과 배치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151007.html#ace04ou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 강제동원이 대규모로 이뤄졌던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이 2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운데 한·일 정부가 사전에 ‘강제노동’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도광산의 조선인 노동자 강제성 표현 문제는 일본과 협의하지 않았다는 외교부의 주장과 배치돼 파문이 예상된다.
소잃고 뇌약간 고쳤다는게 딱맞는 경우네요 ㅎㅎㅎㅎㅎㅎ
저게 병신이지...
겁이 많아
이미 늦었어
외교를 즉흥적으로 하는구나.
버스 떠났다
윤대통령 다워요.
뒷 복 두드리는 윤대통령~~
이제와서 여론몰이 하려고 하시는 것 같네요.
그래야 여론이 좀 긍정적으로 돌어설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우린 이런 사람을 머저리라 부르기로 했어요.
여태 뭐하다가 그런대요?
모욕당한 국민 달래기일뿐.
지가 대통령인가?
대통령부터 끌어내야함
이제와서 뭔 ㅈㄹ인겨...
등신들의 개굴개굴 꿀꿀꿀 멍멍멍...
굽신거릴땐 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