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가장 상위에 속한 지성인 집단
대학교수들이 윤석열정권 탄핵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힘주어 목소리를 내고있는데요.
보수적인 대학집단에서
단지 이름 석자올리고 성명서 내는 것에 그치지 않는
또다른 의미가 있을거같은데 그게 어떤걸까요
대중들에게 현정권의 무능력과 무도함을 알리고
올바른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확립이라는
일차원식인 주장을 떠나 다른 무슨 의미가 또있을까요
우리사회의 가장 상위에 속한 지성인 집단
대학교수들이 윤석열정권 탄핵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힘주어 목소리를 내고있는데요.
보수적인 대학집단에서
단지 이름 석자올리고 성명서 내는 것에 그치지 않는
또다른 의미가 있을거같은데 그게 어떤걸까요
대중들에게 현정권의 무능력과 무도함을 알리고
올바른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확립이라는
일차원식인 주장을 떠나 다른 무슨 의미가 또있을까요
대학이 움직여야 심각함을 느낄거같아요
대학생들까지 다같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개검들과 그냥 넘어갈거같아요
우리사회의 가장 상위에 속한 지성인 집단이 교수라는 말에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7~80년대라면 모를까, 교수들이 시국선언 해야 뭔가를 깨닫던 시대는 지난 것 같아요.
박사들 차고 넘치는 시대에
차고 넘치는 와중에 교수가 됐잖아요
그 와중에 교수가 되었으니 좀 나을 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누군가를 계몽할 정도로 월등하게 차이나는 수준의 지성인 집단이라 불릴 정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