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혼
'24.11.26 7:37 PM
(118.235.xxx.44)
시킨다X
아들 엄마가 그런 소리 하니 니손주 못보고 살줄 알아라 하던데요
2. ..
'24.11.26 7:38 PM
(223.38.xxx.180)
동네 친구, 남편친구 와이프랑 맘 주고 받을 일 있나요?ㅎㅎ
원글님 미래도 몰라요
3. ㅇㅇ
'24.11.26 7:40 PM
(223.38.xxx.124)
네.그럼요 사위될 사람 학벌 직업 집안 사돈 과거직업 재산등
전부 보고 딸 결혼시켜야겠죠
4. 음
'24.11.26 7:46 P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결혼지옥보면 거의다 여자들이 문제던데요?
남자들 정신차리고 여자 골라야겠다 생각했네요
5. 나는나
'24.11.26 7:50 PM
(39.118.xxx.220)
딸 뿐이겠어요.
6. 이상한 여자들도
'24.11.26 7:51 PM
(223.38.xxx.155)
많아요
남자들 정신차리고 여자 골라야겠다 생각했네요222222
7. 결혼
'24.11.26 7:53 PM
(59.8.xxx.68)
생각을 해보세요
남자가 결혼을 생각할때는 직업이 있고 먹고 살만할때
여자가 결혼을 샹각할때는 지지리 궁상일때
여자들은 잘 나가면 결혼생각안해요
살기 힘들면 결혼생각하지요
그럼 누가 결혼을 조심해야겠나요
그라고 시절이 바뀌었어요. 시절이
8. 딸부터 제대로
'24.11.26 7:59 PM
(223.38.xxx.71)
잘 키워야죠
괜찮은 남자는 아무나 만난답니까?ㅋ
그리고 결혼은 부모가 시키는게 아닙니다
결혼시킨다X
무슨 부모가 결혼을 시키고 말고 하나요
마마걸 키우시려고요?ㅋ
마마걸 만나면 남자가 너무 피곤해져요
이런 장모 만나는 사위가 얼마나 피곤할까요
딸 인생도 너무 피곤할 듯...
9. ...
'24.11.26 8:06 PM
(175.223.xxx.150)
-
삭제된댓글
대학 졸업하자 시집간 소수의 애들은 정말 다른 세상 사는 사람 같더라구요. 사고방식 생활방식이 제 또래가 아니라 엄마 세대 같은 느낌?
10. ....
'24.11.26 8:14 P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얼굴못생기고 공부도 못하고 사는것도 잘 살지 못하던 여자가 돈많은 잘생긴 돈많고 능력있는 남자 잘 만나 평생 해로하며 부자로 사는 사람도 있는 경우도 봤고 아닌경우도 있구요 공부도 잘하고 능력이 탁월한 전문직 직업이 좋은 여자가 백수 남자 만나 셔터맨 하는 경우도 봤어요
11. ...
'24.11.26 8:22 PM
(124.49.xxx.81)
얼굴못생기고 공부도 못하고 사는것도 잘 살지 못하던 여자가 잘생기고 돈많고 능력있는 남자 잘 만나 평생 해로하며 부자로 사는 사람도 있는 경우도 봤고 아닌경우도 있구요 공부도 잘하고 능력이 탁월한 전문직 직업이 좋은 여자가 백수 남자 만나 셔터맨 하는 경우도 봤어요
12. ..
'24.11.26 8:29 PM
(119.197.xxx.88)
이혼숙려 프로그램 보세요.
남자는 등골 빡지게 일하는데 집에서 인생 자기 혼자 힘들다고 징징대는 여자들 널렸어요.
여자나 남자나 빌런은 확률상 반반.
대입,취업까지 잘 해도 배우자 잘못 만나면 대 소용 없어요.
애 상관없이 아니다 싶음 바로 헤어지라는 얘기도 자식들한테 꼭 해주세요.
13. ㅇㅇ
'24.11.26 8:30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님 자식이나 잘 키우세요.
14. 피곤하다
'24.11.26 8:32 PM
(119.64.xxx.101)
여기는 젊은 애들 싸이트 보다 훨씬 더 남자 여자 갈라치기가 심한 싸이트예요.
자식 결혼 시킬 나이 들이 되니 딸 가진 엄마들은 남자 잘 만나야 한다
아들 가진 엄마들은 여자 잘 만나야 한다 하루에 몇 건 씩 올라오네요.
여자건 남자건 배우자 서로 잘만나는게 맞는거지 여자가 더 조심해야한다
남자가 더 조심해야한다 이건 칼과 방패도 아니고 다 자기 주위 한두명 상황만 보고
단정 짓고 왜 나이값을 못하냐고요
15. ㅇㅇ
'24.11.26 8:32 PM
(24.12.xxx.205)
우리애는 착한데 친구 잘못 만나서 애가 요즘 제대로 학교생활 못한다.
=우리딸은 착한데 남편 잘못 만나서 딸이 요즘 제대로 결혼생활 못한다.
남의 집 자식걱정할 시간에 님 자식이나 잘 키우세요.
16. ㅇㅇ
'24.11.26 8:37 PM
(24.12.xxx.205)
갈수록 어차피 결혼안하는 시대인데 미리 사위감/며느리감 걱정안해도 돼요.
지금 애가 먹고자는 그 방에서 평생 안전하게 엄마아빠와 살지도 몰라요.
제 동창이 그러고 살아요. 유치원때 쓰던 그 방에서 아직도 삽니다.
우리애는 당연히 혼자 산다고 감안하고 맘편하게 키우세요.
17. 독박벌이 남자들
'24.11.26 8:40 PM
(223.38.xxx.157)
독박벌이 남자들 인생도 불쌍해요
남자는 등골 빠지게 일하는데 집에서 인생 자기 혼자 힘들다고
징징대는 여자들 널렸어요222222
남자도 여자 잘 만나야 해요
18. .....
'24.11.26 8:41 PM
(110.13.xxx.200)
아상한 여자들도 많더라구요.
남자들 정신차리고 여자 골라야겠다 생각했네요.33
남의 집 자식걱정할 시간에 님 자식이나 잘 키우세요.22
19. 님자식부터...
'24.11.26 9:02 PM
(223.38.xxx.246)
남의 집 자식 걱정할 시간에 님 자식이나 잘 키우세요333333
20. ...
'24.11.26 9:09 PM
(180.69.xxx.82)
님 자식 교육이나 잘시키세요
요즘은 아들들이 더 걱정이죠
남자인생에서 여자복 처가복도 중요하고
남자팔자도 여자로 좌지우지 돼요
21. 에휴
'24.11.26 9:26 PM
(118.235.xxx.64)
아들맘들 총출동 킬포네요
22. 남자도 그래요
'24.11.26 9:30 PM
(223.38.xxx.238)
남자팔자도 여자로 좌지우지 돼요222222
남자도 여자 잘 만나야 해요
이상한 여자들도 많아서요
23. 참나
'24.11.26 9:55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댓글이 자기생각대로안가면 아들맘 출동이라는 원글이는 딸맘인가봐요
딸이나 잘키워요
24. 참나222
'24.11.26 10:02 PM
(223.38.xxx.232)
댓글이 자기 생각대로 안가면 아들맘 출동이라는 원글이는 딸맘인가봐요
딸이나 잘 키워요222222
25. ...
'24.11.26 10:24 PM
(39.125.xxx.154)
개차반인 남편 둔 집들은 방송 나오지도 않을 거 같지 않나요?
눈에 보이는 것만 믿지 마세요.
방송에 나올 정도면 관종으로 돈이라도 벌든
개선을 해보고 싶은 의지라도 있는 거니까요
26. ㅇㅇ
'24.11.26 11:20 PM
(24.12.xxx.205)
개차반 남편들도 방송에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27. ㅎㅎㅎ
'24.11.26 11:29 PM
(223.38.xxx.55)
진짜 다 모였네요 반상회 수준...
28. ㅇㅇ
'24.11.27 12:14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딸엄마들만 모여서 맞아맞아 박수쳐하는데 이상하시겠어요.
하여간...
이 세상에는 균형을 잡는 것을 선호하는 성향의 인간형이 있다는 걸 죽어도 이해못하는...
29. ㅇㅇ
'24.11.27 1:26 AM
(24.12.xxx.205)
그러게요. 딸엄마들만 모여서 맞아맞아 박수쳐야하는데 이상하시겠어요.
하여간...
이 세상에는 균형을 잡는 것을 선호하는 성향의 인간형이 있다는 걸 죽어도 이해못하는...
30. ㅇㅇㅇ
'24.11.27 5:22 AM
(187.190.xxx.149)
딸 아들 다 같죠. 72년생 도련님이 늦게 결혼했는데 결혼이 늦다보니. 고학력자 에 전문직 여자와 잘 했어요. 도련님보다 조건이 좋았죠. 여자는 나이많은거 하나로. 도련님은 동서 돈잘번다고 자랑 엄청났고. 도련님 어깨가 항상 올라가 있어요. 남자도 여자조건 엄청 따지고 부러워 하는거 알았네요. 물론 와이프에게 쥐어 살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