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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국 끓여 드세요.

... 조회수 : 3,151
작성일 : 2024-11-26 19:08:23

시장갔다가 1kg에 5000원이길래 곡성토란

사다가 들깨가루, 소고기넣고 토란국 끓였어요.

이런 날씨에 아주 딱입니다.

뽀얗고 구수한 국물에 부드럽게 으깨지는 토란.

추천합니다.

IP : 58.142.xxx.5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6 7:25 PM (39.118.xxx.199)

    저도 좋아해요.
    곡성토란 초기 3킬로 사다 장만해 소분 냉동해 뒀어요.
    생각날때마다..ㅋ

  • 2. ..
    '24.11.26 7:28 PM (223.39.xxx.241)

    무슨 맛일까 궁금하네요.
    50 넘었는데 토란국 한 번도 안 먹어봤어요.

  • 3. 지혜
    '24.11.26 7:29 PM (211.202.xxx.35)

    깐토란 사야할까요?

  • 4. ..
    '24.11.26 7:30 PM (182.213.xxx.183)

    저 토란국 너무 좋아해요..근데 요샌 시장에나 가야 구할 수 있어서 먹기 너무 힘들더라구요..그나마 추석즈음에 일부러 시장가서 사다 먹어요

  • 5. 플랜
    '24.11.26 7:37 PM (125.191.xxx.49)

    전 토란국 입에 안맞더라구요
    초대받아 간 집에서 처음 맛보았는데
    삼키기 힘들어서 애먹었어요

  • 6. hh
    '24.11.26 7:50 PM (59.12.xxx.232)

    토란은 손질잘해서 독성? 아린맛?을 빼야해요
    쌀뜨물에 담그랬나
    데치랬나

  • 7. 싫어하는데
    '24.11.26 7:51 PM (180.229.xxx.164)

    누가 주는바람에
    다 삶아 껍질까서 일단 냉동실에 넣어두긴했어요.
    소고기 무국처럼 한번 끓여보려구요

  • 8.
    '24.11.26 8:01 PM (223.39.xxx.21)

    토란국 정말 좋아해요
    근데 집 초대 때 토란국 내놓는 건 좀 그렇네요
    제사도 아닌데

    어릴 때는 먹어도 토란 맛을 잘 몰랐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 먹는, 정말 맛있는 식재료에요

  • 9. 샤라라
    '24.11.26 8:03 PM (49.1.xxx.141) - 삭제된댓글

    소고기 무국처럼 한번 끓여보려구요
    맞아요 윗님~
    소고기무국에 토란만 들어가면 되는겁니다만,
    토란은 끓는물에 한 번 데쳐내야합니당.

  • 10.
    '24.11.26 8:15 PM (49.1.xxx.141)

    토란국이 월매나 손이가는 음식인데 손님초대상에 올려두면 최고의 접대이지요.
    오죽하면 추석상에 올려놓을까요.
    최고의 음식만을 올려두는게 제삿상 인것을요.
    토란까기가 진짜 힘들었고만. 컴터 보면서 비닐장갑끼고 슬슬 까대는데 몇시간 걸렸었어요.
    토란의 진이 피부에 닿으면 발진생기고 간지럽지요.

  • 11. 토란국
    '24.11.26 8:24 PM (175.223.xxx.150)

    토란은 추석때만 나오는 명절음식 아닌가요?
    너무 좋아하는데 추석때만 먹을 수 있어서 더 소중했어요.
    여긴 서울인데 어느시장에 가야 팔까요?

  • 12. ..
    '24.11.26 8:39 PM (112.153.xxx.241)

    토란국은 보통 추석에 많이 먹어요
    전날 미리 썰어 물에 충분히 담궜다가 사용해야 합니다
    동작구 이수역 시장 가니 토란은 항상 팔더라구요
    저도 이번주말에 좀 사놔야 겠어요

  • 13. ...
    '24.11.26 9:05 PM (58.142.xxx.55)

    저는 껍질있는 신선한 토란 칼로 까서

    소금넣고 3분 데치고
    물에 잠깐 담갔다가 바로 끊였어요.

    경동시장에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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