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26 5:46 PM
(112.153.xxx.241)
양가 형제 및조카 집한채씩 마련해주고 싶네요
2. ㅇㅇ
'24.11.26 5:46 PM
(222.233.xxx.216)
저도 동물 수술비 돕고
그 고아원 아동이 청년이 되어 나오면 자립금이 힘들다는데요
그 일 돕고 싶어요
3. 일단
'24.11.26 5:47 PM
(118.235.xxx.180)
뭘 할지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고
현재 생계형 맞벌이라 한달 벌아 한달 먹고 삽니다.
빚없음에 감사하지만 이 또한 능력부족이라..
일단 돈이 넘넘 많다면 현재 직장을 그냥 아주 너그러운
마음으로 다니겠어요. 규칙적인 생활을 위한 자아발전 ㅎ
4. ㅇㅇ
'24.11.26 5:49 PM
(211.235.xxx.193)
저도 인간보단 유기견.유기묘 돕고 싶어요
말 못하는 동물들 인간보다 낫고요
저도 인간에 대한 회의 염증 지금도 기회되면 짬짬이 좋은일 있음 유기견에 돈 보냅니다
더 부자되면 더 많이 돕고 싶습니다
기도합니다
5. ㅡ,ㅡ
'24.11.26 5:50 PM
(124.80.xxx.38)
어려운 아이들과 학대 유기동물들 돕기부터할거에요.
돈이 넘치게 많으면 뭘해도 도파민 안나옱텐데
나로인해 누군가가 행복해진다는 느낌의 도파민은 절대 그 이상의 자극적인게 없어요.
6. ..
'24.11.26 5:50 PM
(221.162.xxx.205)
엄청난 부자라면 한계가 없는거니 아레나 콘서트장 지어서 vip석은 제 자리 고정으로 만들래요
7. ..
'24.11.26 5:51 PM
(211.246.xxx.48)
저도 현재 미약하나마 조금씩 유기견들 돕고 있는데
돈 생김 크게 돕고 싶어요
순수함 그 자체인 동물들 사랑해요♡
8. ..
'24.11.26 5:52 PM
(211.234.xxx.62)
사업을 크게 하는 사람인데요
오래전부터 종합병원과 어린이병원에 기부를 합니다 상당한 금액으로요
친정부모님께 큰 금액을 증여받을 예정인데 한 절반쯤..생각하고있는 병원에 기부하려구요
제사업으로 이미 재산은 다 만들었고 노후도 끝냈고 애들도 각각 아파트 한채씩 사줬으니까 더 재산은 필요없을듯해서요
9. 저는
'24.11.26 5:52 PM
(119.69.xxx.233)
일단 롤렉스, 에르메스도 몇개 사보고
고급 빌라 한두채 사보고
그 안에 인테리어 한다고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쇼핑도 해보고
일등석 타고 뉴욕파리런던 가서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 몇달 묵어보고
그래도 밥 세끼 먹는 건 똑같구나 싶어서
자선단체 만들거나, 하여간 적당한 선행을 하려구요.
근데 좋은 뜻에서가 아니고, 넘 많은 돈은 사람을 망치게 할 것 같아서 두려워서요.^^;;;;;;
10. ..
'24.11.26 5:53 PM
(211.246.xxx.48)
-
삭제된댓글
윗분 멋지세요♡
11. ...
'24.11.26 5:54 PM
(211.235.xxx.183)
주체 못하게 많으면 주체못하게 써야죠
12. ..
'24.11.26 5:55 PM
(211.246.xxx.48)
위에 병원에 기부하시는 분 멋지십니다♡
아 할것 하와이 1년살기를 빼먹었네요!
13. 하고 싶은게
'24.11.26 5:56 PM
(118.235.xxx.165)
별로 없네요
타운하우스 만들어서 친한 친구끼리 한집씩 차지해서 노후에 맨날 파티하며 노는거?
운동강사 초빙해서 요가, 헬쓰 조금씩 하고, 전신 맛사지 받고, 식단 짜서 요리해주는 요리사 고용하고
친구들하고 한곳에 모여 그렇게 살고 싶네요
내 친구들은 다 공짜~
14. ..
'24.11.26 5:56 PM
(211.234.xxx.86)
첫째가 어릴때 ㅇㅇ 종합병원에서 큰병을 진단받았는데
1년가까운 치료로 완치가 됐어요
그때 마음먹었지요 이 병원에 내 감사함을 보답하리라 하고요ㅎ
저는 아직은 동물들보다는 ㅎㅎ 사람들한테 베품을 나누렵니다
15. ..
'24.11.26 5:56 PM
(211.42.xxx.142)
상상조차 어렵네요.^^;;;
16. 음
'24.11.26 5:57 PM
(110.12.xxx.42)
그동안 가고 싶었던 곳에 가서 한달씩 살다오기하고 싶고
어려운형편이라 공부 못하는 아이 몇명 지원하고
기후운동에 기부하고
여유롭게 봉사하며 살고 싶어요
17. 맨날
'24.11.26 5:58 PM
(59.7.xxx.113)
퍼스트 타고 여행가서 최고급 호텔에서 최고급으로 먹고 놀고 람보르기니 깔별로 사서 드라이브하고 놀래요.
18. 제게
'24.11.26 5:59 PM
(203.128.xxx.22)
큰 깨우침을 준 친구 세계여행 시켜주고프네요
19. ...
'24.11.26 6:03 PM
(219.240.xxx.174)
정말 주체할수없이 많으면 병원다니면서 돈없어서 수술 못하는 아이들 다 고쳐주고싶어요.
그냥 돈만 주는거 말고, 아이 수술하기 전 가서 보고 수술 후 가서 얼굴 한번 보고...
정말 중독될정도로 행복할거 같에요
나이드니 물욕 점점 사라지고, 내 인생의 의미가 뭘까 그런 생각이 자꾸 드네요.
내가 태어난것이 의미있는 일이었다고 느껴질 일들 정말 많이 할거같아요.
20. 저는
'24.11.26 6:04 PM
(125.178.xxx.170)
동네 방과후 놀이방 + 유기동물 보호소요.
최고의 샘들 채용하고
어린애들이나 청소년들 아무 때나 와서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공부도 하고
먹거리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요.
바로 옆에 유기 동물들 돌보는 곳도 만들어
애들도 참여하게 하고요.
진짜 돈이 억수로 많았음 좋겠어요.
전국 곳곳에 만들게요.
21. 기분 좋다.
'24.11.26 6:07 PM
(121.160.xxx.242)
저는 기부하고 싶고, 어려운 가정, 조손 가정이나 아픈 한부모 아이의 후견인이 돼서 자립할 때까지 돕고 싶어요.
정말 주체할 수 없을만큼 돈이 많다면 병원도 건립해서 돈없는 아픈 사람들 중입자 치료같은 고가의 치료받게 해주고 싶어요.
하..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 상상이네요.
22. 저는
'24.11.26 6:13 PM
(175.119.xxx.79)
형편안되는데 공부에 열의가있는 학생들 입시학원부터 대학까지 전액 다지원해주고싶어요
유기견,길냥이 후원해주고싶고요
23. ㅇㅇ
'24.11.26 6:21 PM
(223.39.xxx.11)
배우고싶었지만 형편때문에 포기했던 미술을 전공하고싶어요
ㅜㅜㅜㅜㅠㅠㅠ
24. ==
'24.11.26 6:25 PM
(49.169.xxx.2)
여행이죠뭐.
그리고,
고아들 중에 성인이 되서도 뭔가 혼란스런 아이들에게 멘토링 프로그램 같은 만들어서
사기 당하지 않고, 진자 독립 할 수 있을때까지...지원 가능한 기숙사 같은거 만들고 싶어요.
또 이런저런 봉사를 하고 싶긴 한데,
일단은 세계여행은 다녀오고 결정~
일단 열심히 논다.................!!!!!!!!!!!!!!!!!!!!!!!!!
25. 아!
'24.11.26 6:26 PM
(223.39.xxx.169)
댓글보면서 저 울컥해요. 정말 멋있는 댓글들입니다.
26. 이렇게
'24.11.26 6:29 PM
(49.169.xxx.2)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은데
적장 돈 많은 사람들은?
ㅎㅎㅎㅎ
27. ㅎㅁㅁ
'24.11.26 6:36 PM
(222.100.xxx.51)
주체할 능력을 키울거에요.
28. ㅇㅇ
'24.11.26 6:42 PM
(49.175.xxx.61)
누구를 돕는다면 아기나 고아 청소년 돕고싶어요. 자신이 선택할수없느환경에 처해진 사람들 우선요
29. ㅇㅇ
'24.11.26 6:56 PM
(180.230.xxx.96)
병원에 기부한다는분 사연 뭉클하네요
기부하신다는 분들 다들 멋지세요
오늘 친구딸이 복지기관에 근무하는데
일반인이 매해 1억씩 기부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사업인도 아닌데도요
대단하신분들 많은듯 해요
30. 저는
'24.11.26 7:01 PM
(42.19.xxx.230)
시간과 체력이 여유되는 제 삶을 살거에요.
물욕은 거의 없으니 소소하게
살기위해 생계현장에서 허덕이지 않을거에요
제 주변인들도 그리 살고싶어하면
그럴 수 있도록 다 해주고 싶어요
31. ..
'24.11.26 7:29 PM
(61.254.xxx.115)
저라면 유기견센터 크게 지어요 입양홍보도 많이하고 직원도 많이 고용해서 일자리 창출하고 중성화수술도 해주고 아픈개 냥이들 치료해주고요 조수미씨도 유기견센터 이사에요 후원하시는걸로 알아요 사치하는걸로는 겨울이면 하와이가서 석달 살다오고 여름엔 알래스카나 시원한 나라가서 석달 살다 오고싶어요
32. 티비
'24.11.26 7:31 PM
(1.227.xxx.5)
티비 채널 넘기다가 나오는 후원영상 볼때마다 엄청 후원하고 싶네요 1등 금액으로 최대 많이요.
이번에 본건 고등학생인가 학교 걸어다니면서 알바하고 할머니 케어하는 아이였는데 아이가 무릎이 안좋대요ㅠ 돈많음 많이 돕고싶어요
33. . . .
'24.11.26 7:43 PM
(58.29.xxx.108)
원글님 저두요.
이렇게 날씨 춥고 그러면 동물들
생각이 나요.
지금도 항상 바래요.
아픈 동물들 보이면 돈 걱정 안하고
도와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34. 초딩
'24.11.26 7:47 PM
(118.235.xxx.196)
초딩 대상 장학사업할 거예요
집이 가난하든 부자이든 필요한 애들에게.... 혜택도 주고 언젠가는 너도 자유로운 성인이 된다고(?) 알려주고 희망을 갖게요.
35. 일단
'24.11.26 7:48 PM
(222.107.xxx.195)
가출할거예요
내 맘대로 내가 돕고싶은 대상만 돕고 보고싶은 사람만 보고 살거예요
36. 저는
'24.11.26 8:02 PM
(59.8.xxx.68)
돈이 무한정 있다면 호텔에서 살고 싶어요
그냥
37. 상상만으로 행복
'24.11.26 8:17 PM
(14.54.xxx.15)
음,
저는 일단 빚 다갚고,
우리 멍뭉이와 함께 뛰놀게 마당 넓은 ,
수영장 있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ㅎ
아,그리고 유기 동물 보호 센터 전국에 여러 개 세워서
동물들도 보호,입양 후원 하고 직원 많이 뽑아서
일자리도 많이 창출 하고 싶고,
가난 하고,아픈 사람들 치료비 다 대주고 싶고,
길가다 사정 딱해 보이는 사람들 보이면 돈 보따리
하나씩 안겨 주고 싶어요.
이번 주 로또 라도 사야 되나.ㅋ
38. 정말 많다면
'24.11.26 8:2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사고픈건 없고
사람쓰고 싶어요.
가사도우미,청소도우미,반찬 등등...
세신 그런거요.
39. 정말 많다면
'24.11.26 8:22 PM
(219.255.xxx.39)
사고픈건 없고
사람쓰고 싶어요.
가사도우미,청소도우미,반찬 등등...
세신 그런거요.
전 제가 하고픈 일만 하고 집안일,정리 그런거 손도 까닥안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