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1531?sid=100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6일 동덕여대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하며 점거 농성을 벌인 사태와 관련 "이번 사태의 원인은 대학 구성원인 학생 몰래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한 대학 당국의 비민주성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1531?sid=100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6일 동덕여대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하며 점거 농성을 벌인 사태와 관련 "이번 사태의 원인은 대학 구성원인 학생 몰래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한 대학 당국의 비민주성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이걸 무네
대학 구성원인 학생 몰래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한 대학 당국의 비민주성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ㅡㅡㅡㅡㅡ
극성 페미들 난리나겠네요.
가만히 있지.
핵심을 잘 파악했네요.
한남들은 왜 날뛰나 몰라.
역시 여성의 편에 서주는건 민주당밖에 없네요
"대학 구성원인 학생 몰래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한 대학 당국의 비민주성에 기인"
이게 딱 정답맞네요
정확하네요.
락카칠이야 누가봐도 잘못한거만 그 원인이 바로 저거.
맞는말이죠.. 뭐든 절차에 맞춰서 합리적이고 민주적으로 진행하면 느려도 합의가 이루어지죠. 속존속결로 절차를 무시하니 문제가 생길 수 밖에.
통합이 확정 된 결정도 아니였고,
상정 된 결정도 아니고,
안건으로 올려 논의 준비 하는게 왜 비민주의라는거죠?
학교가 통합대책회라도 만들어 추진했나요?
이게 뭔 비민주주의? 가져다 붙이면 말인가
그래서 민주라며 거수투표 하나요?
제대로 알고 쉴드치던지 생각없는 사람들 하고는
통합이 확정 된 결정도 아니였고,
상정 된 결정도 아니고,
안건으로 올려 논의 준비 하는게 왜 비민주의라는거죠?
학교가 통합대책회라도 만들어 추진했나요?
이게 뭔 비민주주의? 가져다 붙이면 말이고
맞기는 뭘 맞아요?
그런 민주정신 투철한데 거수투표 하나요?
제대로 알고 쉴드치던지 생각없는 사람들 하고는
그런 민주정신 투철한데 거수투표 하나요?2222
동덕여대에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평화시위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대요.
그래서 저렇게 한거라는데, 학생들 억울한 마음도 들여다봐주세요.
구성원 몰래 추진한게 당연히 비 민주적인거지 뭔소리들을 하세요?
물론 학생회의 거수투표는 더 비민주적인게 맞구요.
헛소리허고 있네..
또 시작인겨?
맞을짓해서 때린겨?
폭력을 휘두르지 않았을때나 원인이 되지..
다 때리고 난 다음에 저게 정당화가 되냐?
으이구 으른이면 으른답게 사리판단하자..쫌
이거 쉰 떡밥되가는데 이걸 무냐222 여자가 피해자일땐 피해자탓 하지말라고 난리더니 지들이 난동부린건정당하대
마음을 읽어주세요..
이러니 성인 금쪽이가 된거에요.
구성원 몰래 뭘 추진해요?
추진한 증거가 있어요?
총학생회장 인터뷰 들어보니 공학전환 된다는
카더라 소식을 듣고 시위를 진행했다고 하던데.
그 카더라도 몇몇 애들이 그런 말을 하고 다녔다는..
이 친구는 계속 말을 바꾸고 책임은 안지려하니
신뢰할 수가 없더군요.
저는 제일 궁금한 게 '공식적으로 공학추진하고
통보했다' 이런 증거가 있었냐는거에요.
없잖아요.
맞을 짓 해서 때린 거
그럴만해서 저렇게 기물파손 피해 입혔다
에휴...
선동은 최고에요. 맨날 재건축, 재개발마다 저러고 다녔지요.
아니, 고속도로 하나 깔아도 저러고 다녔지요
이번에 학생들만 했다기에는 너무 폭력적이고 규모가 컸는데
혹시 민주당 산하 시민단체가 개입한 건 아니겠지요?
연고대, 성대 게시판도 여학우들이여 동조하라며 글 도배 되었었다 하던데요.
페미 민주당이 키워준거 티내네..
저걸 우쭈쭈 하고 싶냐..
내가 주장할수 있는 권리는
남의 권리가 침해받지않은 선에서 결정되는 일이지,
이제껏 찍소리도 안하다가 지금 저러고 나서는건
뒤에 민주당 누가 관여라도 되있는건가????
내가 주장할수 있는 권리는
남의 권리가 침해받지않은 선에서 결정되는 일이지,
이제껏 찍소리도 안하다가 지금 저러고 나서는건
뒤에 민주당 누가 관여라도 되있는건가????
마음은 읽어주고,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배상이나 처벌은
법대로 확실하게 처벌받길!
헐.. 관심받고 싶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