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말로는 마음씨 더본다 현명한 사람 좋다하지만
결국
저렇게 시술 성형 외모 가꾸기에 집중한 화려한
스타일 좋아하는 남자는노답이이예요
제 친구들도 결국 저런 언니들이랑 결혼한 남자친구들
많은데요..뭐 외모로 쭉 돈 많이쓰고 유지하고 사니
남자들도 예쁜 와이프에 대해 만족하고 삽니다ㅋㅋ
그냥 끼리끼리 같아요
물론 저도 끼리끼리 만난거 같고요ㅜㅜ
아무리 말로는 마음씨 더본다 현명한 사람 좋다하지만
결국
저렇게 시술 성형 외모 가꾸기에 집중한 화려한
스타일 좋아하는 남자는노답이이예요
제 친구들도 결국 저런 언니들이랑 결혼한 남자친구들
많은데요..뭐 외모로 쭉 돈 많이쓰고 유지하고 사니
남자들도 예쁜 와이프에 대해 만족하고 삽니다ㅋㅋ
그냥 끼리끼리 같아요
물론 저도 끼리끼리 만난거 같고요ㅜㅜ
이제 한번 만난거 아니예요?
선택한것도 아닌데 다들 장난아니네요.,
pd가 이걸 노린듯..
아무리 동안이어도 50대에 자식있는사람 선택하겠나요..
외모에 돈 지출 많아도 외모 예쁘게 유지하면 남편들이 좋아하나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남자니까 외모에 끌리겠죠
돌싱글즈 이다은? 애데리고 재혼
주병진나이가 65세넘었는데
25세 차이도 그렇죠
그런 스타일의 남자니까 그런 여자를 택한거니까 만족 하겠죠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면 여자 자식있는 거 이해해요
더구나 아이들이 성인이고 주병진 나이대면 더 이해하고요
단 여자 쪽이 아들이면 그건 또 선호하지 않더라구요
딸이면 괜찮아 하던데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데려온 자식도 자기 자식으로 여기던데요
불륜 시 평소 이뻐하던 자식도 눈에 안 들어오고
이혼하고 두고 간 자식은 계모가 학대해도 방관하고..
남자란 수컷은 우선 그 여자가 마음에 들고 나서..그 이후의 일은 차근차근 계산하는 거고
여자는 남자가 마음에 들기 전에 먼저 차근차근 계산하는 거고
남자가 돈 많으니 외모 가꾸고 돈 쓰면 어떠나요 자식이 어려서 손 가는것도 아닌데 진짜 30대 여자면 주병진은 안 쳐다보겠죠
그 여자분 외모와 스타일은 화려한데 성격이 강하지 않고 상대방 맞춰주고 배려하드만요. 나이 많은 남자 입장에서는 좋을듯..외모 예쁘고 나한테 맞춰주는 여자..
성형,시술중독 여자랑 같은집 살거 생각해보세요.
허구헛날 시술해서 부어있거나 붕대 감고 있을텐데.
이쁜여자 좋아한대도 과정 보는것까지 좋을 남자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근데 성형아니 시술이니 해도
제가 보기에 성괴녀처럼은 안보이고
꽤 자연스럽긴 해요
그분은 시술을 최근에 한거 같아요. 젊어서는 홈케어 했다고 하고요
시술을 일찍 과하게 시작하면 빨리 노화오는거 같더라고요
이쁘든데요?
주병진씨가 좋다면 뭐가 문젠가요?
그여자분 젊어선 더 예뻤던데요
앞에 둘은 불편해 보이더라구요.
주병진이 다 늙어서 뭐 학문을 논하고 심도깊은 대화를 할 것도 아니고 이 세번째가 대하기 제일 편한것 같더라구요.
화가, 변호사와 대화하려면 작은 거라도 그 분야에 대해 생각해야되고 그것도 에너지가 쓰이죠.
몸매관리 피부관리하고 같이 골프치고 이런상대가 세상 편할듯... 게다가 앞에 둘은 아줌마 몸매에 나이가 너무 느껴지구요.
보기에 내가 아플정도아니고
그냥 성형한 티가나는 정도는 남자들은 괜찮아하는듯요
즉 안하고 못생긴거보다 하고 예쁜게 낫다는ㅎ
단지 눈끝이 올라간 기쎈 고양이상으로 성형하거나
광대튀어나오고 입술필러두툼 이런느낌은 싫어하고요.
성형했어도 과하게 티나지 않고 예쁘던데요.
박소현이랑 닮았네 하면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