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만 67% 고
S 52%, F 53%, P 51% 이래서 ISFP 거든요, 이러니까
N 48%, T 47%, J 49% 잖아요. 뭐가 그렇게 딱히 차이도 많이 안나요.
근데 할 때마다 비슷해서 잘 안바뀌고
S랑 N은 가끔 바뀔 때 있어서 가끔 INFP가 나와요.
애들이 저한테 T라 그러는데 애들한텐 진짜 T로 딱딱 논리 맞게 말 안하면
제가 말려가지고 그렇게 된거 같아요.
이렇게 중간에 있으니까 딱 ISFP 라고 말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I만 67% 고
S 52%, F 53%, P 51% 이래서 ISFP 거든요, 이러니까
N 48%, T 47%, J 49% 잖아요. 뭐가 그렇게 딱히 차이도 많이 안나요.
근데 할 때마다 비슷해서 잘 안바뀌고
S랑 N은 가끔 바뀔 때 있어서 가끔 INFP가 나와요.
애들이 저한테 T라 그러는데 애들한텐 진짜 T로 딱딱 논리 맞게 말 안하면
제가 말려가지고 그렇게 된거 같아요.
이렇게 중간에 있으니까 딱 ISFP 라고 말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바람직한 모드예요. 중앙으로 접근하는 게 좋은 거예요.
다 그럭저럭 중간인게 좋은거임. 어떤환경이든 잘 적응하는 성향이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임될듯
mbti가 뭐 좋다 나쁘다가 있나요
어쨌건 치우치지 않는게 최고죠^^
전 너무 딱 떨어져서...
단점은 보완하려고 노력한다 정도의 의미 ㅎㅎ
아.. 근데 저 민감형이 83%로 나와여.. ㅠㅠ
엄청 예민한가봐여..
그래서 살기 힘들어여...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isfp 80프로 이상 극아이고 나머지는 애매해서 이랬다 저랬다 자주 바껴요
저도 네 가지 모두 거의 중간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도 일관되게 저를 평가하지 않고
자기 눈에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 저를 판단하는데 다 틀리게 말해요.
남편도 시켜봤는데 남편은 네 가지 모두 거의 90프로 이상 한 쪽으로 치중되어 istj로 나오네요.
무슨 의미가 있나요?
본인 성향 원치않으면 노력하면 바꿀 수 있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