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유치하고 재미없네요 ㅎㅎ
누가봐도 남자인데 엄마마저 알아보지 못하는 여장이라.....
조정석은 아무리 여장해도 남자를 숨길수가 없네요
내용도 유치하고 ....
진짜 너무 유치하고 재미없네요 ㅎㅎ
누가봐도 남자인데 엄마마저 알아보지 못하는 여장이라.....
조정석은 아무리 여장해도 남자를 숨길수가 없네요
내용도 유치하고 ....
중학생 아이랑 돈주고 영화관에서 봤어요 ㅠㅠ
아이 수준에 딱이었음요…
유치한 영화는 왜 돈들여 만들까요?
흥행도 안될건데 항상 궁금해요
Ott 에 넘기면 본전뽑고 남나보죠?
친구가 추천해서 애들이랑 보는데, 대학생, 중학생 애들마저도 다 자리를 뜨더라구요.
아직도 그런 영화가 만들어지다니.....
ㅎㅎㅎ님~
저는 남편이랑 영화관에서 봤네요.
남편 수준에 딱이었어요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무료쿠폰으로 봤다는 거...
조정석 팬인 고딩이 아들이랑 개봉 첫날 영화관서 봤어요.
ㅠ
내일은 모아나2. 보러 갈거예요.
제가 모아나 팬이랑 인형이랑 피규어 굿즈 있어요. ㅋ
여장해도 다 알아보겠던데
엄마도 자식을 몰라봐, 동료도 남잔줄 몰라봐 유치뽕짝영화.
저도 주말에 넷플로 보고 이게 왜 흥행에 성공한건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유치한 그 맛에 보는거죠..
세상이 각박하고 골치아프니까.
거를게요.
알면서도 봤네요
거기다가 데이트 할 때 시간 지나면서
수염 돋아날 때 가슴 쫄리기까지..ㅋㅋ
더 웃김요
왤케 웃긴연기 잘하나요 ㅎㅎㅎ
엄마가 아들인지 못 알아본게 아니고 모륵척 해 준거인데... 마지막 부분에 니가 여자 분장을하면 내가 모를 줄 알았냐 그런 말을 엄마가 하던데....
못알아본거에요
여장하면 못 알아보줄 아냐고 말은 했지만 못 알아본것.
정말 기가막히게 유치하고 시간 아까웠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