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감독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때리고 욕한 게 본인세대에선 당연한 훈육방식이었겠지만
이젠 시대가 바뀌었으니 바뀐 훈육방식을 따라야죠,
그런데 그 학부모는 송사에 많이 얽혀있네요
다른 지인을 허위로 고소했다가 무고혐의로 기소되 징역형의 집유를 받았고
또 스토킹사건으로도 송사중이랍니다
다른 이에게 100차례 넘게 온라인 메세지를 집요하게 보냈나봐요
손감독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때리고 욕한 게 본인세대에선 당연한 훈육방식이었겠지만
이젠 시대가 바뀌었으니 바뀐 훈육방식을 따라야죠,
그런데 그 학부모는 송사에 많이 얽혀있네요
다른 지인을 허위로 고소했다가 무고혐의로 기소되 징역형의 집유를 받았고
또 스토킹사건으로도 송사중이랍니다
다른 이에게 100차례 넘게 온라인 메세지를 집요하게 보냈나봐요
소송 남발하는 사람인가봐요
보통 사람은 평생가야 소송에 휘말일일이 거의 없는데 말이죠
피디수첩에서 본 초등학교 쌤 6번 바뀌게한 여자 생각나네요.
왜 그런 학부모가 요새 많을까요....
그러게요 보통 사람은 평생가야 소송 휘말일 일 잘 없죠
저는 길게 산 인생은 아니지만 40년 좀 넘게 살면서 법원은 집근처라 지나가다 구경만 한 게 전부거든요
예전처럼 교육 안하는데도 그렇게 걸고 넘어진거라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스포츠하는 애들이 조금만 하면 힘들다고 안하고 조금만 큰소리로 야단맞아도 부모한테 이르고
갑자기 너무 심해져 요즘 모든 스포츠가 국제 대회에서
맥 못추는 원인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윗님처럼 그런 방향으로 가는거죠
이제껏 너무 애들..혹은 사람들 쥐어짜는 방식으로
올림픽이고 손흥민이고 다들 그렇게 비슷하게 컸는데
이제 나라가 선진국대열...인권이니 뭐니 중요한 레벨이 되니
어쩔수없는 변화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