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다리가 살짝 휘어서 대학병원에서 1년에 두 번 추적 관찰 중이에요.
그런데 일이 생겨서 예약일에 못 갈 수도 있게 되었어요. 이런 경우 몇 달 미뤄도 될까요?
치료라는 것도 없고 그냥 엑스레이 찍고 확인만 하는데 병원에서 뭐 해주는 것도 없고 가기만 힘들 것 같아서 1년에 한 번 갈까 생각 중이기도 해요.
아이 다리가 살짝 휘어서 대학병원에서 1년에 두 번 추적 관찰 중이에요.
그런데 일이 생겨서 예약일에 못 갈 수도 있게 되었어요. 이런 경우 몇 달 미뤄도 될까요?
치료라는 것도 없고 그냥 엑스레이 찍고 확인만 하는데 병원에서 뭐 해주는 것도 없고 가기만 힘들 것 같아서 1년에 한 번 갈까 생각 중이기도 해요.
저라면 그냥 2번 다니겠어요.
6개월 한번 보는 이유가 있겠지요.
1년이면 텀이 너무 길어 중간 처치? 해야하는 시간을 놓칠수도 있잖아요.
힘내세요.
애들은 성장 시기라는 게 있어서, 치과같은 경우엔 3개월에 한 번힉 보거든요 대학병원에서 6개월이라 함은 이유가 있을텐데..
이번에 한 번 1달 정도 미루는 것은 큰 문제 없겠지만
아이가 점점 커가니 앞으로는 계속 정기 검진 규칙적으로 다니는 게 좋습니다.
성장기이니까 6개월이겠죠
전 아이 다리때문에 1개월에 한번씩 갔네요
힘들었지만 보람은 있었네요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하세요. 전문가들이 나보다 낫겠지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하세요. 전문가한테 맡겨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