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하러 나온거 같은데
아무도 가입 안할듯 해요..
한숨난다..
홍보하러 나온거 같은데
아무도 가입 안할듯 해요..
한숨난다..
여자분들 그 결정사에서 소개한게 맞나싶어요.
특히 3번째 분은 방송사 기웃거리는 인플루언서인데.
일반인 중년이후 남자들은 저정도 여자 만나면 좋아할것 같긴해요.
나이에 안맞게 너무 맹해보이고 가벼워 보이던데 남자들은 좋아하겠죠? 전 2번째분이 젤 낫던데
그 결정사는 방성 나오면서 점점 커가는거 같은데요. 강남에 사옥도 있는거 같은데요.
1번 2번 분들 아니다 싶었는데 세번 째에 한숨만 나오네요
그냥 하루 재밌게 라운딩했다 하고 말아야 할 듯요
결정사 대표가 넘 예리한 맛이 없고 본인 미소 짓는거만 신경쓰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