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우
'24.11.25 11:25 PM
(122.32.xxx.92)
말이나 말지
끝나고 설거지는 했나요
2. 카라멜
'24.11.25 11:25 PM
(220.65.xxx.73)
말이나 말지 22 다들 별 생각 없이 사나봐요
3. ㅡㅡ
'24.11.25 11:25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그 말을 말던가
그건 아니죠
4. 움보니아
'24.11.25 11:28 PM
(220.72.xxx.176)
말을 말지...
트렁크에 성심당 들어있다에 한표요. ㅎㅎㅎ
서운할만 합니다.
5. 원글님
'24.11.25 11:30 PM
(211.104.xxx.141)
말고 그 시짜들이 개쪼잔요
6. ...
'24.11.25 11:30 PM
(114.200.xxx.129)
성심당에 들렸다고 왔으면 어차피 오는데 성심당 빵을 좀 사가지고 왔겠죠.. 진짜 말을 말던가.??? 대전에 안살아서 성심당을 직접가본적은 없고 대전에 갈일이 있는 주변인들이 거기 빵 맛있다고 올때 선물로 사가지고 오거나 해서 주로 얻어 먹었던 기억밖에 없는데
그말을 왜 한건가 싶네요
7. ..
'24.11.25 11:30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으잉 빵은??? 빵도 없이 성심당 얘길 꺼낸다구요? 와 심하다
8. ~~~~~~
'24.11.25 11:30 PM
(39.125.xxx.124)
와 진짜 못됐다~
앞으로 1박2일로 부르지 마세요.
9. 비싸지도
'24.11.25 11:31 PM
(122.32.xxx.92)
소보로 비싸지도 않고 푸짐한데
10. ㅇㅇ
'24.11.25 11:31 PM
(222.233.xxx.216)
말이나 말지
개쪼짠하네 2 2
11. ..
'24.11.25 11:33 PM
(211.208.xxx.199)
진짜 말이나 말든가..
변죽만 울리고 누굴 놀리나?
12. ㅇㅇ
'24.11.25 11:37 PM
(1.231.xxx.41)
와아..............밥그릇 뺏고 싶을듯.
그게 인간의 도리가 아니지 않아요?
일부러라도 사올 텐데.....
13. 모모
'24.11.25 11:43 PM
(219.251.xxx.104)
아니 성심당 들렀다오면서 빈손?
진짜 개싸가지네요
14. 미쳤구나
'24.11.25 11:49 PM
(70.106.xxx.95)
개념없네요
저같으면 대놓고 제껀 없냐고 했을거에요
15. 쓸개코
'24.11.25 11:50 PM
(175.194.xxx.121)
그래서.. 그 사 온빵은 차에서 안 가져온건가요.. 다 먹은건가요?
애들도 아니고 뭐하러 먹은 얘기는 하는건지;
16. 와
'24.11.25 11:55 PM
(73.221.xxx.232)
요즘세상에 효부시네요 시집식구 10명이 가족여행겸 시아버지 제사 지내러 오다니 ㄷ ㄷ 남편은 뭐라 하던가요 업고 다니시죠?
요즘 이런 며느리가 어디있나요
17. ...
'24.11.26 12:13 AM
(73.195.xxx.124)
(저는 이런 말 잘하는 사람 아닙니다만)
저같으면 대놓고 제껀 없냐고 했을거에요.22222
18. 칫
'24.11.26 12:58 AM
(122.203.xxx.243)
내놓기 싫을정도로
성심당 빵이 먹고싶었나봐요
진짜 너무들한다
19. 은근
'24.11.26 1:53 AM
(175.121.xxx.73)
거참 사람 쪼잔해지게 하네요
원레 이럴때 서운한마음 들고 쪼잔해지는게 사람마음 아닌가요?
진짜 말이나 말지.. 어이없네요
20. ....
'24.11.26 3:55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하물며 해외여행을 가도 기념품 사오겠구만ㅋㅋㅋ
저도 물어볼거같아요. 그래서 그빵은?
21. ...
'24.11.26 3:56 AM
(115.22.xxx.93)
하물며 해외여행을 가도 기념품을 사오겠구만ㅋㅋㅋ
저도 물어볼거같아요. 그래서 그빵은?
22. ㅂㅂㅂㅂㅂ
'24.11.26 5:14 AM
(103.241.xxx.46)
어머
우리집에서 자고 나 줄것도 아닌데 빵 산 이야기를 왜해?
23. 헉
'24.11.26 8:03 AM
(172.226.xxx.7)
-
삭제된댓글
이래서 제사가 없어져야 함.
제사 준비에 세 집이 와서 자고 가면 그 뒤치닥거리까지;;
빵도 어이없지만.. 설마 그 사람들이 다 자고 가나요??
24. 진짜
'24.11.26 8:28 AM
(117.111.xxx.234)
개나빠요 그 사람들
성심당 얘기를 하지를 말든가
어찌 빈손으로 오냐
원글님도 해주지 마요
25. ..
'24.11.26 8:39 AM
(182.220.xxx.5)
사오면 좋지만 아니면 그런가보다 하는게 원글님께 좋죠.
제사 비용은 주고 갔다고 하니 문제없어 보여요.
센스가 없을 뿐.
센스 없는게 욕먹을 일은 아닌 것 같고요.
26. ....
'24.11.26 10:01 AM
(223.38.xxx.11)
원글님은 남의 아버지 제사 준비하고 그 자식들은 가족여행 겸 놀러왔네요. 성심당 빵 사서 차 트렁크에 넣어놓고 먹어보란 얘기도없이..
계속 그렇게 사실건가요?????????????
호구도 이런 호구가....